강동구는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지하철 역사와 대형병원 등 총 12개소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어르신과 저시력자도 큰 글씨로 볼 수 있는 화면 확대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자동 맞춤 기능은 물론, 점자 디스플레이(촉각 모니터), 시각장애인용
지난해 9월 25일 수술실 내 CCTV(폐쇄회로TV) 설치 의무화가 시행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환자들의 열람률은 현저히 낮고 의료진들의 반응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본지 취재 결과 수술실 CCTV 의무화가 시행된 이래 환자들의 열람률은 1%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및 의료계 관계자들은 비용 대비 실효성이 현저히 낮은 정
240여 채 빌라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받고 의문사한 이른바 ‘빌라왕’의 배후로 분양 컨설팅 업체가 지목받고 있다. 빌라의 법적 소유자였던 정모 씨는 명의만 대여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바지사장(가짜 사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수사당국은 보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 사기는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 당하지 않을 방법은 없을까.
수
앞으로 세입자는 주택임대차 계약 이후 건물주나 집주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밀린 세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부동산이 경매·공매로 넘어갈 경우, 세입자는 임차권 확정일자 이후 체납된 세금보다 주택임차보증금을 우선 변제 받을 수 있다.
28일 기획재정부는 앞서 1일 정부가 내놓은 '전세 사기 피해 방지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국세 분야 추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무분별한 통신자료 조회로 ‘사찰 논란’을 빚으면서 ‘설마 나도?’ 하는 마음에 통신사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조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9일 조선비즈는 공수처가 한동훈 검사장과 그의 아내, 미성년자 자녀들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고 보도했다. 공수처는 또 지난해 8~10월 한 검사장의 팬카페 ‘위드후니’ 회원들과 윤석열 국민의힘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 모으기에 한창이다. 최대주주 지분이 한 자리대로 감소하면서 안건 통과가 쉽지 않아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최근 대행업체를 통해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진행 중이다. 대행업무는 제이스에스에스에서 맡았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자사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이니셜(initial)’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확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
삼천리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해 협력업체 기술문서 열람 서비스를 무인 자동화,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삼천리는 16일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최신 IT 기술인 RPA 솔루션을 활용해 협력업체의 기술문서 열람 접수 및 제공 업무를 무인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도시가스 시공 협력업체가 삼천리 수요처의 도시가스 배관도와
추석연휴 기간 '주민등록 민원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다음 달 5일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의 전면 도입을 앞두고 시스템 전환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 주민등록 서비스가 중단되는 것이다.
중단 기간은 추석 연휴인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10월 4일 자정까지다. 이 기간에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발급과 주민등록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옥중 서신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의 옥중 편지는 최악의 정치 재개 선언"이라면서 "탄핵당한 대통령이 옥중 정치로 선거에 개입하는 행태도 묵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정농단을 반성하기는커녕 다시 국민 분열의 정치 행동에 전 대통령
대신증권은 7일 한진칼에 대해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일 한진칼에 대해 제한적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결정했다"면서 "향후 국민연금이 경영에 참여하지는 않겠지만 한진칼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청원글에 2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동참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9일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A(28) 씨가 "경사 ○○○, 경장 ○○○ 외 ○○○에서 뇌물받는지 조사 부탁드린다"라는 청원글을 올렸다. 해당
우진은 주주명부 열람을 거부해 간접강제금을 지급하게 한 원인이 삼부토건 대표이사에게 있다며 책임을 묻기로 했다.
우진이 최대출자자로 있는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우진인베스트)는 14일 이용재ㆍ이응근 건 대표이사를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진인베스트 관계자는 “지난 2일 법원은 우진인베스트에 주주명
에스엔텍이 충칭차이바오과기유한공사가 중국 광동성심천중급인민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6116만4735위안(약 99억2800만 원) 한도로 차압, 동결, 압류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법원은 또 에스엔텍이 소유한 아이썬터과기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2021년 9월 28일까지 차압한다는 판
에스엔텍이 심천차이바오과기유한공사가 중국 광동성심천중급인민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896만1327위안(약 14억5400만 원) 한도로 차압, 동결, 압류 판결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법원은 또 에스엔텍이 소유한 아이썬터과기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2021년 9월 28일까지 차압한다는 판결을 내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를 받는 피조사자도 감리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주기적 지정대상이 아닌 회사에 감사인 지정 사유가 생길 경우 금융감독원장이 감사인을 직권으로 지정하는 규정도 마련됐다.
9일 금감원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를 실시하고 의견수렴과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1월 1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웹젠의 소액주주들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해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인해 피해를 본 수액주주들이 연대해 회사측에 반기를 들고 나선 것이다.
웹젠은 4일 공시를 통해 구하서 외 19명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주주명부열람등사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구하서 외 19명은 주주명부를 본점 또는 그 보관장소에서 영
전국은행연합회의 일부 직원이 다른 사람의 개인신용정보를 상습적으로 무단 열람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제재내용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직원 11명은 2012년 4월 10일부터 2014년 8월 26일까지 2년여 동안 정보이용 동의를 받지 않고 45명의 개인신용정보를 53차례에 걸쳐 부당하게 조회했다.
이들의 개인신용정보에는 배
법원이 대우증권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대우증권 주주명부 열람 신청권에 대해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인수를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대우증권 소액주주들은 사측이 거부한 주주 명부 열람 요구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4일 제기한 상태다.
2일 법조계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날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대우증권 소액주주들이 대우증
대우증권 소액 주주들이 최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 주목된다. 앞서 인수 반대를 공식화한 대우증권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에 이어 소액 주주들까지 이번 인수전에 대해 주주가치 훼손 등 우려를 표한 것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소액 주주들 40여명이 지난 2일 ‘대우증권 소액주주 권리찾기 모임’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2023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서울, 부산 순이다. 경기도 중장년에겐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서울 중장년에겐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가 있다면, 부산 중장년에겐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이하 부산장노년센터)가 있다. 그 이름처럼 일자리 관련 사업에 주력해왔지만, 중장년의 다채로운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