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쌀국수 시리즈로‘웰빙’을 강조하고 있다.
농심은 쌀국수 제품 한 그릇을 다 먹어도 460~490kcal에 불과하다며 성인 일일권장칼로리의 1/5 수준이라고 밝혔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웰빙식단인 셈이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추었으면서도 열량은 높지 않아,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것.
특히 ‘쌀국수 소고기짜장면’과 ‘쌀국수짬
국내 시리얼 점유율 기준 1위의 동서식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시리얼‘포스트 라이트업’으로 ‘체중조절용 시리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포스트 라이트업’은 업계 1위 동서식품이 지난 2년 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체중조절용 시리얼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란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을
소아·청소년(2∼18세) 비만율이 1998년 8.5%에서 2009년 9.1%로 약 10여년 동안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의 소아·청소년 비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전문 학회 및 건강단체와 함께 비만예방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비만학회는 고대 안암병원에서 9일 비
최근 하얀 국물이 대세다. 한국야쿠르트의 꼬꼬면은 연이어 매진이고 삼양식품의 나카사키 짬뽕도 덩달아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사실 이들 하얀국물의 원조는‘곰탕’이다. 가마솥에서 푹 곤 곰탕의 진한 국물 맛은 어떤 음식도 모방할 수 없다.
쫄깃쫄깃한 쇠고기의 육질도 씹는 재미를 더한다. 곰탕은 설렁탕과 함께 우리나라 국물음식의 대표로 명맥을 이어
가을의 진객(珍客)이 찾아왔다. 산 속 깊은 음지에서 특유의 향과 맛을 품고 가을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이맘 때쯤 사람들과 마주한다. 송이 얘기다.
항암효과와 더불어 각종 성인병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부터 가을만 되면 산으로 버섯을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난다. 산이 깊은 강원도나 충청도에서는 지역별로 버섯채취 체험행사를 열고 손님맞이 준비에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및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만 지정할 수 있다. 앞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 매장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고열량·저영양의 정크푸드를 팔지 않을 경우 ‘우수판매업소’로 지정할 수 있다.
‘우수판매업소’의 확대
풀무원이 이유식 사업에 이어 유아식까지 넘보며 사업을 확대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은 7일 유아식 전용 프리미엄 영양요리 ‘베이비밀 아기요리’를 출시하고 기존 이유식 사업을 유아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베이비밀 아기요리’는 그동안의 제품이 생후 5~6개월부터 만 1세까지의 영아 대상이었던 것에서 확대해 돌 이후부터 3세까지의 유아들에게 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추석에 식품영양정보가 표기된 영양표시 자율 참여 고속도로 휴게소가 100여곳으로 확대됐다고 6일 밝혔다.
‘영양표시’에는 한번에 제공된 음식에 포함되는 총열량·당류·단백질·포화지방·나트륨 함량 등의 수치가 적혀있다. 영양표시를 하는 고속도록 휴게소는 호두과자 등의 간식류와 자율식당의 식사류 등 모든 식품의 영양정보를 음식명·가격
이제 편의점에서도 다이어트 도시락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는 LG U+와 제휴해 다이어트 도시락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도시락은 채식요리 연구가 이도경씨와 LG U+가 공동 기획했으며, 균형 있는 식단으로 맛과 영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베지터블 레인보우’, ‘단호박
돌 코리아는 신개념 영양 과일 스낵 ‘리얼 후룻 바이트’(Real Fruit Bites)를 국내 시장에 첫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얼 후룻 바이츠(Real Fruit Bites)’는 시중의 일반 과일 향 첨가 스낵과는 달리, 세계 최대 청과 회사 돌(Dole)에서 엄선한 최상의 천연과일을 그대로 말린 뒤 요거트·오트밀을 혼합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
정부와 기업, 국민이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녹색성장 정책의 성과가 음식물쓰레기 감소와 온실가스 관리목표제 도입, 신생에너지 생산 등 환경분야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성장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조직이 마련되고 온실가스 감축기반이 구축되는 등 제도적 토대가 완비됐으며 특히 녹색생활 실천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구체화된 정
장마와 폭우로 채소값이 폭등해 사먹가 힘들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야채음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웰빙과 로하스 열풍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야채음료의 인기가 높다. 서구화된 식단으로 육류 섭취는 늘어난 반면, 하루에 필요한 야채를 충족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대안으로 야채음료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한국야쿠르트가 출시한
막걸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18일 국세청이 발표한‘2010년 주류 출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막걸리는 전년대비 58.1% 늘어난 41만2천㎘가 출고됐다. 지난 1994년 막걸리 점유율 10.26%를 기록한 뒤 16년 만에 10%를 넘어선 것.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막걸리 시장 규모는 2008년 3000억원 규모에서 2009년 4200억 원으로 4
웅진씽크빅은 최근 부모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실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집밥의 힘’과 ‘서바이벌 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집밥의 힘’ 앱은 아이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우는 음식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자녀들의 건강을 생각해 식약청에서 개발한 저염식 레시피를 제공하며 각 음식의 열량과 나트륨 함량 정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름철 피곤과 무기력감은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 땀을 흘리거나 운동할 때는 우선 글리코겐(포도당의 저장 형태)이 사용되고 이후에는 단백질이 소비되는데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특히 단백질의 소비가 늘어난다.
여름철 복날에 보신탕 같은 보양식을 찾지만 동물성 지방이 많은 보양식
지식경제부는 6월 전체 전력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5.7% 증가한 358억kWh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수출호조(전년동월대비 14.5%)에 따른 산업용 전력판매량(전년동월대비 9.1%)이 210억kWh로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6월 전체 전력판매량의 약 59%를 차지한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기계장비(전년동월대비 18.1%), 석
우유의 변신은 무죄? 흰색으로 대표되는 우유에 커피, 초콜릿 등을 첨가해 제조한 가공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310ml 제품 시장은 전년 동기 65% 이상 성장하고 있을 정도다.
가공유는 식사대용 또는 기분 전환용으로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흰 우유의 비린 맛을 다른 첨가물로 잡아주고 각 제품마다 맛이 달라서 기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
코카콜라와 함께 세계 콜라 업계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펩시코가 이미지 쇄신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세계적인 ‘웰빙’바람을 타고 탄산음료가 찬밥 신세로 전락하면서 대표적 탄산음료인 ‘콜라’ 업체 이미지를 낮추고 있다. 그러나 막상 본질인 콜라 이미지를 벗겨내니 정체성에 혼란이 빚어져 또다시 콜라 업체 이미지로 회귀하고 있다.
콜라 하나로 업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류 및 정크푸드에 대한 건강증진 부담금 부과가 추진된다.
보건의료미래위원회(위원장 김한중 연세대 총장)는 6일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열고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개편 방안과 약품비 지출 합리화 및 제약산업 발전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비 증가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본격적인 여름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이는 시원한 계절 과일이 눈앞에 어른거릴 때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변화에 몸이 적응하려다 보니 6월은 더욱 피로해지기 쉬운 달이다. 더운 날씨로 인해 과도하게 찬 음식을 찾게 되고,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비타민 및 미네랄 결핍 등으로 인해 만성피로에 시달리기 쉽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쉽게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