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4일(현지시간)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에 대해 발암물질 2B군으로 분류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의학계에서 당뇨병환자에게는 섭취를 권고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3일 당뇨병환자에게 설탕처럼 단맛을 내는 데 열량과 탄수화물 함량이 적거나 매우 낮은 제품인 비영양감미료 섭취를 권고하지
‘제로’ 음료만 먹는 이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겁니다.
29일 로이터통신은 기관 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아스파탐을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2B군) 물질로 분류할 것이라고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 3명 중 1명 이상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당류 섭취 하루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국민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WHO는 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당류를 1일 총열량의 10% 미만(1일 2000㎉ 섭취 시 당류 50g)으로
소비자원 “제품 구매 시 영양성분 확인해야”
가성비가 좋아 수요가 늘고 있는 편의점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점 도시락 10개 품목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제품당 나트륨 함량이 1101∼1721㎎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섭취 기준량(2000㎎) 대비 55∼86%에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초고난이도 문제인 ‘킬러 문항’을 직접 겨냥했다. 이에 교육부는 앞으로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히고,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킬러 문항’을 수능에서 전면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킬러 문항’이란 무엇일까. 교육부는 26일 ‘사교육 경감 대
B2C 소비 비중 20%→30%대로내식 캠핑족 증가, 소스 수요 견인식품업계, 만능장 등 상품 구색 확대
최근 캠핑이나 집밥을 통해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소스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식품업계가 관련 상품 구색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섰다.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2019년 1조3700억 원 수준에서 2
본격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판매하는 전문 다이어트 식단 뷰티핏의 6월 1일부터 20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뷰티핏은 현대그린푸드의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이 한 끼에 300kcal 내외 저칼로리면서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
풀무원의 건면 브랜드 자연건면이 로스팅 건면의 꾸준한 성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 전략을 펼친다.
풀무원식품은 건면 브랜드 ‘자연건면’의 로스팅 라인이 2020년 론칭 후 매출 성장률 76%를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전체 건면(라면)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로스팅 건면은 풀무원 라면의 중심인 ‘
CJ제일제당이 ‘단백질 트렌드’ 확대에 맞춰 고단백 신제품을 내놓으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고함량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요리소재 제품인 ‘프로틴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단백질원 제품인 두부, 계란, 어묵·수산, 육가공 등 카테고리에서 고단백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함량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데이터 분석과 심미적 요소를 고려한 신상품 포켓주먹밥세트를 13일부터 선보이며 새로운 프레시푸드 카테고리 개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포켓주먹밥세트는 △주먹밥과 도시락을 한 번에 즐기고 싶은 고민형 소비자 △새롭고 예쁜 것을 발견해 SNS를 즐기는 공유형 소비자 △저칼로리식, 소식을 추구하는 관리형 소비자 모
식품업계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식문화로 떠오른 ‘저저(低低)익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저저익선은 자기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층 가벼워진 성분이나 칼로리 등을 주목하는 트렌드다. 식품업계는 가볍게 즐기면서 만족감 또한 높일 수 있는 제품 구색을 확대하고 있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사의
버거도 양극화 시대다. 고물가에 외식비가 치솟으며 한 끼 식사로 햄버거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고기 패티 양을 늘린 대용량 버거가 유행하는가 하면 먹는 즐거움을 잃지 않으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 트렌드에 닭가슴살 버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100% 비건 버거도 출시됐다.
◇ 한끼 식사, 패티 2장? 3장? 4장?
버거킹은
천연가스 가격 2.248달러, 추락 작년 8월 대비 78%내려천연가스 ETN, 가격 1000원 미만시 조기청산 가능"여름철 수요가 가격 지지해 추가 하락 가능성 제한" 분석
천연가스 가격이 21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천연가스 관련 ETN(상장지수펀드) 상품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TN 가격이 1000원 아래로 내려가면 조기청산될 가능
야심한 밤이면 폭발하는 식욕에 라면이냐 치킨이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제로’ 식품은 한마디로 구세주였다.
대다수 소비자는 ‘제로’를 열량이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제로 열풍을 낳은 탄산 제품이 대부분 0㎉(칼로리)이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의 ‘칠성 사이다 제로’는 250㎖에 0㎉다. 가수 아이유가 광고하는 ‘펩시 제로슈거’를 비롯해 LG생활건강이 유통하
쟈뎅이 ‘아워티 콤부차’ 복숭아 맛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워티 콤부차’는 과일을 기반으로 한 블렌딩 티 브랜드 ‘아워티’의 콤부차 라인으로, 자연스러운 탄산에 싱그러운 과일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다. 여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베리, 자몽, 레몬 맛에 이은 네 번째 신제품으로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 맛으로 선보인다.
아워티
그 인기가 꺾이질 않는 달달한 너란 존재.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페인 친구들이 한 갈빗집에 들렸다가, 후식으로 나온 약과를 먹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너무 작아 아쉽다며 눈물을 흘릴 기세의 친구들을 마주하자, 용기를 내 약과 하나를 더 얻어내는 모습이었죠.
하지만 눈물을 흘리는 건 약과의 존재를 처
1988년 서울올림픽. 중학생이었던 필자와 친구들은 핸드볼, 배구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나왔던 구기 종목 중계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는 것은 사실이나 덩치가 큰 서양 선수들과 비교할 때 체격조건이 너무 왜소하다는 말이 덧붙여졌다. 학교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던 선생님 한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미국(서양) 사람들
롯데마트는 16일 새로운 통합 PB(자체 브랜드) ‘오늘좋은’을 론칭하고 ‘그로서리 1번지’라는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PB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각 PB 브랜드를 면밀히 분석함과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조사도 병행했다. 그 결과 롯데마트가 집중하고 있는 그로서리(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 회전율이 높
도시가스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난방에너지를 사용하기 힘들고, 개별 난방시설을 사용해야하는 구조적으로 취약성으로 농촌 지역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난방비 지원은 도시가스에 집중돼 있는 등 농촌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내놓은 '농촌 주민의 난방 실태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
지난해 제로 슈거 제품의 복통 논란에 이어 대체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오면서 식품업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제로 열풍이 거센 가운데 자칫 찬물을 뿌려질까봐서다.
2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연구소 스탠리 헤이즌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