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좀 더 진정돼야 재입식이 가능하다”며 “야생 멧돼지에게서 바이러스가 매일 나오고 있어 아직은 재입식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육돼지 재입식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3, 4개월 동안 사육돼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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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폭락…삼겹살 100g에 990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격감했는데요. 12일 농협에 따르면 1월 이후 돼
지난해 비상경영에 돌입한 CJ그룹의 주력 계열사 CJ제일제당이 ‘체질 개선’에 성공하면서 사상 첫 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22조 3525억 원, 영업이익 896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9.7%, 7.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연 매출(연결기준)이 2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2225’.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수입니다. 그러니 아침 9시, 장이 열리는 매 순간은 2225개의 이야기가 새로이 쓰이는 현장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어떤 기업은 실적이 좋아 싱글벙글하고, 또 다른 기업은 새 시장을 개척해 올해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반면 어떤 기업은 임상시험 실패, 오너리스크 같은 성장통을 겪기도 합니다.
강원 화천군 간동면의 광역 울타리 밖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광역 울타리 밖에서 ASF 확진 멧돼지가 발견된 강원도 내 첫 사례다.
10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화천군 수렵단이 간동면 임야에서 멧돼지 1마리를 잡아 신고했다.
도는 시료를 확보해 정밀 검사한 결과 9일 오후 11시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은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식료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결과다.
10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중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5.4%나 폭등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 4.9%를 훨씬 웃돌았고
글로벌 무역 성장에 급제동을 걸었던 2년간의 미·중 무역분쟁이 세계 상거래 시장에도 격변을 가져왔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교역량 증가율은 1%로, 전년도 증가율(4%)을 한참 밑돌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료를 보면, 이는 지난 40년간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리세션(경기침체) 때를 제외하고는 최악의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중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4.9%를 훨씬 웃돈 수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은 데다 춘제 연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식료품 물가가 뛴 영향이
소설가 이외수 작가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향해 "무책임하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조 장관이 강원도 대표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두고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앞서 조 장관은 6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강원 화천의 산천어 축제에 가서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지방환경청장에게 이런 축제를 계속해야 하느냐고 말했다”면서 “생명
이마트가 소비 부진과 시세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손잡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산 냉장 삼겹살, 목심 등을 각각 기존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준비물량은 삼겹살 200톤, 목심 50톤으로 삼겹살 기준 평상시 5주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신종코로나)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의 닭 수백만 마리가 아사 위기에 직면했다고 CNBC가 최근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확대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중국 일부 지역이 폐쇄되면서 공급망이 막혀 콩과 옥수수 등 닭 사료 배송이 제한된 까닭이다.
금융서비스회사 INTL FC스톤은 신종코로나로 인한 노동 부족, 도로 폐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 살처분 농가의 재입식 기간이 더 단축될 전망이다. 폐업 농가에 대한 보상금 지급 기준과 함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할 경우 사육돼지를 살처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방역관리 체계와 농가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내용의 가축방역법 개정안이 5월 5일부터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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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를 살처분한 뒤 재입식을 준비하는 농가들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사육 가축이 없지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기로 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ASF 살처분에 참여해 사육 가축이 없는 농가도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하는 내용의 가축재해보험 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중국 후베이(湖北)성뿐 아니라 주변을 면밀히 확인해 양국 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중국 입국자가 아닌 경우에도 필요하다면 검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사태와 관련, "혹시 모를 추가 확산세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체외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류 제조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평가기관 2곳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특례상장 신청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미코바이오메드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로부터 유전자를 신속 정확하게 추출, 증폭, 진단하는 혁신적인 랩
중국 육가공업체 윙입푸드가 현지 건강식 수요 대응에 속도를 낸다. 기존 돼지고기 위주 제품 라인업에 닭고기, 오리고기 등을 추가해 저염, 저탄수화물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2공장 시험 운전에 나서며 생산능력(CAPA)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사업방향은?
“최근 중국에선 비만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건강’이 소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22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경기 파주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은 이로써 95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8건이 됐다.
이번에 ASF가 확진된 7개체는 모두 민간인
정부가 화재 등 재난과 수질오염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현장 맞춤형 사회문제해결을 비롯해 긴급한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데 180억 원을 투자하는 2020년도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소통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내에서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와 함께 확산 방지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한 폐렴에 대한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며 "비상한 자세로 방역을 철저히 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설 명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