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포트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버스정류장 8곳에 '콘크리트 포장'을 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지역 대부분 도로는 평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아스팔트로 포장돼 있다. 하지만 내구성이 약해 수명이 짧고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버스정류장은 아스팔트 파손이 잦은 곳이다.
콘크리트 포장은 공장에서 미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 외벽 등이 총 1000㎡ 규모의 첫 ‘서울형 수직정원(Vertical Garden)’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도시녹화의 새로운 방안으로 토지 없이도 도심 속 부족한 녹지량을 확충할 수 있는 대규모 실외 수직정원을 조성해 10일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비 온 뒤 보도블록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고압 살수 장비 ‘투수 블록 공극 회복 장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투수 블록 공극 회복 장비’는 투수 블록 표면에 빗물이 스며드는 작은 틈새(공극)가 낙엽, 이물질, 미세먼지 등으로 막히지 않도록 고압 살수해 씻어내고 폐수는 흡입한다.
투수 블록의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형 231가구, 74㎡형 276가구, 84㎡형 170가구다. 분양가는 미정이다.
이 단지의 강점은 ‘공원 품은 아파트’다. 이곳은 경기 용인 기흥구 영덕
서울시가 철도 폐선부지를 녹색 선형 공원으로 재생한 ‘경의‧경춘선숲길’이 지역경제 활성화부터 미세먼지 저감까지 다양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경의·경춘선숲길 사업효과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의ㆍ경춘설 숲길에는 하루 평균 3만3000여 명(경의선숲길 2만5000명·경춘선숲길 8000명)이 다녀갔다. 서울시 관계자
삼부토건이 정부의 블랙아이스 안전 대책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삼부토건은 블랙아이스를 제거할 친환경 도로 포장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정부 예산 편성 시 직접적인 수혜를 볼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19일 “2012년부터 중소기업청 개발 과제로 2년간 개발 과정을 거쳤다”며 “현재 블랙아이스를 제거하기 위한 친환경 도로 포장재 기술을
우정사업본부는 서울 애오개역 쉼터를 정비해 시민 휴식 공간인 '우체국 도시숲'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11월까지 명동, 신림동, 신길동 등에 우체국 도시숲이 추가로 조성된다.
우체국 도시숲은 우정사업본부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애오개역 우체국 도시숲 1호 준공식에는 김홍재 우정본부 보험사업단장
서울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대응방안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등에 대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대상은 공원 등 장기미집행시설 총 74개 소, 117.2㎢이며 이 중 약 67.5㎢(57.3%)가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다.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이 17일 제 1호 ‘숲 속 학교’ 준공식을 서울 화랑초등학교에서 개최하고 ‘숲 속 학교’ 캠페인의 시작을 선언했다.
‘숲 속 학교’ 캠페인은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미래 세대를 위해 자연친화적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학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진행해 온 ‘학교숲 운동’의 미래버전이다. ‘숲 속 학교’ 캠페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폭염과 미세먼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주택 내 수직 정원 및 식물 정화 벤치를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직 정원은 건축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심는 녹화공법이다. 열섬현상 감소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는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물을 댈 수 있는 자동화 관수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공간인
서울시는 폭염기간인 8월~9월 중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도심 주요간선도로와 중앙버스전용차로(1만4984km)를 중심으로 물청소차 160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폭염이 계속되는 경우 어린이, 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에서 온열질환 관련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도로면의 복사열과 자동차 등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아스팔트 도로의 변형
서울시가 160억8000만 원을 투입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 전용도로에 2022년까지 210만 그루 나무를 심는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단계별로 총 210만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3월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녹지나 휴식처
한강대교 남단 노량진~노들섬 구간에 보행자 전용 공중보행교 '백년다리'가 2021년 6월 개통된다.
서울시는 '백년다리'의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권순엽 에스오에이피(SOAP) 대표 설계안 '투영된 풍경'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백년다리'는 조선 정조시대 '배다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500m(폭 10.5m) 길이로
KCC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 완화를 위해 서초구와 함께 ‘KCC 숲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무 심기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KCC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송동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CC 임직원과 서초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그린나이트, 은쑥
서울시는 도로 청소를 위해 야간시간에만 작동하던 세종대로 중앙선에 설치된 ‘클린로드’를 주간시간에도 확대 가동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로 청소용으로 이용되면서 6월 15일부터 9월15일까지 3개월간 야간에 한번만 작동했으나,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달 22일부터는 오전 4시, 11시, 오후 2시 등 하루 3번, 5분간 가동될 예정이다.
KCC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차열 페인트 기부 및 시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KCC는 지난 1일 사단법인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서초소방서 우면119안전센터와 서초119안전센터를 찾아 건물 옥상에서 쿨루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화마
이끼를 활용해 도시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는 해결책이 등장했다.
독일 스타트업 그린시티 솔루션스의 최고마케팅책임자 펠릭스 만은 27일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9'에 참석해 '세계화 4.0과 신기후체제의 혁신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린시티 솔루션스는 기후변화 문제와 대기오염 퇴치에 비전을 가진 기업가와
공공택지를 친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련 부처가 손을 잡았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기관은 ‘친환경 공공택지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17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 30만 호 주택공급계획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에 ‘저영향개발기법’(LID)을
서울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구립 경로당ㆍ어린이집 등 총 266곳의 노후 에너지 이용시설을 교체하는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노후 보일러 126대를 에너지 효율이 높고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할 계획이다. 친환경보일러는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 원 정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