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모모랜드 혜빈과 유앤비 출신 마르코가 열애 중이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혜빈과 마르코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만남 계기와 시기에 대해서는 “개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언급이 어렵다”고 입장을 전했다.
혜빈은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엔 연극 무대 '관부연락선'에 오르며 연
살아있는 거장 왕가위 감독의 작품 11편을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CGV는 11일부터 'All About Wong Karwai: 왕가위 특별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CGV는 지난해 6월 왕가위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6개 작품을 상영한 'All About 왕가위: 프로듀서 왕가위'를 진행한 바 있다.
왕가위 감독은 1
그룹 유니크의 성주가 ‘문제적 남자’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성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즐거웠던 문제적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비롯해 인턴으로 참여한 유니크 성주
룽투코리아는 ‘검과마법 for Kakao’ 사전 예약자가 모집 72시간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룽투코리아 기획본부 최성원 본부장은 “‘검과마법 for Kakao’의 홍보모델이 베일에 감싸인데다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 모델 공개와 함께 마케팅이 본격화 되면 신규 예약자 유입이 더
달팽이 커플(장혁-장나라)의 찰떡궁합 체조 모습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측은 등산로에서 찰떡궁합 호흡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달팽이 커플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장혁은 장나라 앞에서 기합이 잔뜩 들어간 표정과 몸짓으로 철봉부터, 평행봉, 윗몸 일으키기까지 완벽한 운동신경을 뽐내고 있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옥타곤에서 한 판 붙었다.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의 16일 첫 방송에 앞서 미리 공개된 예고에서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강렬한 기싸움을 벌였다.
거구의 파이터 김지훈을 단숨에 제압한 샘 해밍턴이 “다음은 누구냐!”라며 포효하자, 탄탄한 근육질 몸에 싸늘한 눈빛으로 무장한 샘 오취리가 옥타곤에 들어섰다. 강하게 도발하
tvN ‘아홉수 소년’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9일 첫 방송한 tvN ‘아홉수 소년’(연출 유학찬, 극본 박유미)가 흥미로운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 tvN표 예능형 드라마 특유의 연출 등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아홉수 소년’ 첫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평균 시청률 1.
‘아홉수 소년’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사 내부 시사 반응이 폭발적이라는 후문이다.
29일 베일을 벗는 ‘아홉수소년’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방송사 내부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에는 ‘응답하라’ 시리즈 제작진을 비롯해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폭 넓은 연령층의 tvN 관계자 60명이 모였다.
첫 방송에 앞서 1화를
‘아홉수 소년’의 매력 포인트가 눈길을 끈다.
최근 CJ E&M은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특징 4가지를 공개했다.
tvN ‘아홉수 소년’은 올해 9세, 19세, 29세, 39세를 맞은 아홉수 남자들의 운수 사나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29세 훈남 투어플래너 강진구(김영광), 19세 열혈 유도소년 강민구(육성재),
새 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4인 4색 캐릭터컷이 공개됐다.
4일 CJ E&M은 김영광, 육성재, 오정세, 최로운 등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캐릭터 사진을 표출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아홉수 소년’(연출 유학찬, 극본 박유미)은 올해 9살, 19살, 29살, 39살을 맞은 아홉수 네 남자들의 사나
장동건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이다. 얼핏 ‘재벌 2세 꽃미남 이미지’로 구축될 것 같았던 그였지만 그의 작품 행보는 이 같은 우려를 깨끗이 지웠다. ‘친구’, ‘해안선’, ‘태극기 휘날리며’, ‘태풍’, ‘마이웨이’ 등 그의 작품 속 캐릭터는 잘생긴 외모를 압도했다. 조각 같은 외모는 여전히 그에게 ‘미남’이라는 칭호를 선사하고 있지만 작품
배우 장동건이 ‘아저씨’, ‘우는 남자’ 이정범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우는 남자’(제작 다이스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동건, 김민희와 이정범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장동건은 “이정범 감독의 전작 ‘열혈남아’, ‘아저씨’를 좋아했다. 무엇
*카메라불 켜지면 가장 달라진 스타는?[배국남의 X파일]
사람들이 묻습니다. 대중문화와 연예계 취재를 15년 넘게 하다 보니 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연예인의 시시콜콜한 가십에서부터 찌라시에 실린 내용에 대한 진위여부에 이르기까지 주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요.
저는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한 연기자의 모습의 변화
장혁이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
최근 장혁은 자신의 소속사 싸이더스HQ(sidusHQ)와 재계약을 체결해 18여 년 동안 함께하게 됐다.
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데뷔부터 정훈탁 사장과 함께 18여 년 동안 지금까지 함께해 온 장혁씨의 의리에 감동 받았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배우를 위
‘감시자들’, ‘소원’, ‘스파이’. 올해 개봉한 이 세 작품은 공통점이 있다. 흥행 성공을 거뒀다는 것 외에 바로 설경구가 주연으로 나섰다는 점이다. 이 세 영화를 보면 설경구가 왜 스타로 부상했는지 그리고 배우로서의 성공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단번에 알 수 있다.
세 영화는 장르도 다르고 설경구가 맡은 캐릭터 역시 극과 극을 이룰 정도로 성격
올 한해 영화 ‘타워’, ‘감시자들’, ‘스파이’, ‘소원’으로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설경구가 10월의 배우로 선정됐다.
CJ CGV(대표이사 서정)의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10월 ‘이달의 배우’로 설경구를 선정했다.
설경구는 지난 1993년 연극 ‘심바새메’로 연기인생을 시작했고,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2013년에
형제그룹 2AM과 2PM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일본에서 제작된다.
10일 일본으로 출국한 2AM과 2PM은 하네다 공항에 몰려든 1500여 명의 취재진과 팬들에게 영화 제작 소식을 전했다.
K-POP 그룹을 보기 위해 1500명의 인파가 공항에 운집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두 그룹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AM과 2PM이
현빈, 박칼린, 소지섭, 고현정 등 최고 인기 스타들의 풋풋한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된다.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은 1월1일 오전 9시35분 신년특집 '톱스타 X파일'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시크릿 가든'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현빈이 과거 KBS '열혈남아'에서 차력을 선보이는 코믹한 모습과 '남자의 자격'으로 부상한 음악감독
배우 원빈이 아저씨가 돼서 돌아온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탄탄한 식스팩으로 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지난 8일 5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친 영화 ‘아저씨’는 마지막 촬영과 함께 아저씨로 변신한 원빈의 현장 스틸컷이 최초로 공개됐다.
마지막 촬영분에서 원빈은 추격 중 부상을 당해 상처를 치료한 뒤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머리카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