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19일까지 '집에서 만나는 예술' 기획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이어짐에 따라 집에서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미술 분야 창작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 스트리밍과 온라인 연재 등을 통해 후원자를 위한 공연, 만남, 창작물 소개 등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1분기 후원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후원 건수와 액수, 론치 수 모두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도 1분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 후원 건수는 약 13%, 후원액은 23%, 론치 수는 18% 가까이 늘어났다. 텀블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소비의 증가가 크라우드펀딩에도 영
텀블벅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아르코)가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 텀블벅 본사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예술 콘텐츠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재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재승 텀블벅 대표와 이제승 한국문화예술후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최근 게임 관련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게임 개발자들에게는 팬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제작비까지 모금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흥행하는 것으로 텀블벅은 분석했다.
특히 텀블벅 펀딩을 통해 자금 확보에 성공한 인디 게임이 대형 게임사와 출시 계약까지 성사되면서 인디 게임계
텀블벅 펀딩이 스타트업 신규 사업 모델의 성공 가늠자로 떠올랐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스타트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팬과의 접점을 형성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 모델 검증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텀블벅 펀딩을 개설한 뉴닉, 남의집 프로젝트의 경우 코어 타깃을 위한 굿즈를 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스페이스오디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10일 서울 강남구 레귤러식스에서 미식을 주제로 한 '일요 미식회'를 개최한다.
일요 미식회'는 마켓 엑스의 세 번째 오프라인 행사로, 여성들을 위한 마켓인 우먼 엑스(Women X), 어린아이를 위한 키즈 엑스(Kids X)에 이어 열리는 마켓이다.
텀블벅은 레귤러식스와 함께 일요 미식회'를 개최해 푸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9월 27일 시작된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국내정식OST발매 프로젝트'가 약 한 달 만에 7만 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26억 원 이상의 후원액을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크라우드펀딩 역대 최다 금액 모집이라는 기록으로, 기존 20억 원 기록을 경신했다.
'달빛천사'는 15년 전 국내에서 방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독립출판 전문 서점 유어마인드와 함께 독립출판 축제인 '언리미티드 에디션 11 - 서울아트북페어 2019(UE 11)'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언리미티드 에디션(Unlimited Edition)-서울아트북페어'는 독립출판의 작가, 제작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 교류하고 판매도 이루어지는 독립출판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지난달 28일 '네코장'이 열렸다고 4일 밝혔다. 네코장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열리고 있는 온라인 장터로, 텀블벅과 넥슨이 함께 개최한 기획전이며, '온라인에서 만나는 네코제: 네코장'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이다.
네코장은 게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캐릭터, 음원(OST), 아이템 등을 다양한 굿즈(상품)로 재탄생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18일부터 '그림은 뭐든 될 수 있어: 일러스트 기획전'을 시작했다. '그림은 뭐든 될 수 있어: 일러스트 기획전'은 후원자들에게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을 소개하고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 현재까지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열려 3000여 명의 후원자를 모으고 있다.
일러스트 작가들이 그림책이나 웹툰, 공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18일 서울 성동구 안전가옥에서 장르·서브컬쳐 플리마켓 '최애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애전에서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콘텐츠와 이와 관련된 창작물을 구입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리는 한편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의 강연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최애전엔 '즈세&도밍', ‘플레인 아카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20일 서울 중구 패스트파이브 시청점에서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공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 3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설명 및 잠재 창작자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텀블벅은 공개 설명회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창작자들의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노하우 등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3.1 운동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각광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텀블벅은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으면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텀블벅에서 독립운동 관련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진행돼 총 5000여명의 후원자들과 함께 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대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커뮤니티 관련 프로젝트를 모아 '직장인A의 취미생활'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7일부터 27일까지다.
가죽 공예, 독립 출판, 그림 외에도 술 관련 원데이 클래스 등 총 19개의 다양한 주제의 취미 생활 프로젝트가 준비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독립 출판을 준비 중인 직장인을 위한 프로젝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단편 만화 프로젝트를 개최하는 ‘짧은 만화전(이하 짧만전)’을 오는 1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짧만전’은 아직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은 새로운 내용의 단편 만화를 소개하는 크라우드 펀딩 기획전이다.
웹툰 플랫폼, 독립 출판 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기성 작가는 물론 출판이 처음인
단 한 번 뿐인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4000여 명의 후원자들이 텀블벅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프로젝트 후원에 나섰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대표 염재승)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텀블벅은 지난 11월부터 크리스마스를
‘명상’, ‘요가’, ‘직장인’을 위한 달력까지. 달력이 과거와는 다르게 날짜만 확인하는 단순한 용도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새 옷을 입고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은 ‘2019 신년준비위원회 기획전’으로 다양한 2019년 달력 및 다이어리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후원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누적 후원자수 60만 명, 누적 후원금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자 60만 명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국내 최대 기록이다. 2011년 설립한 이래, 총 60만 후원자 중 최근 8개월간 20만이 증가해 크라우드펀딩 시장 및 이용자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준다.
누적 후원 금액 300억 원을 발표했던 지난
젊은 ‘전통 전공자’ 들이 고궁에서나 볼 수 있는 전통의 미를 재해석해 일상생활 속으로 소환한다. 한가위 명절을 맞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전통의 미를 현대생활에 맞도록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젝트, ‘전통의 재해석’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전통 건축 광화문 광장 전시와 조립모형’, ‘전통 꾸밈 장식인 장석을 소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