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매각주관사 미선정…부산 이전이 우선시총 19조 넘긴 HMM…2년 전보다 커진 부담해진공, 경영 간섭 우려에 원매자 부담 확대
HMM 매각 작업이 다시 늦춰지게 됐다. 산업은행이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선결 과제로 정하면서, 매각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 여기에 2대 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지분 매각에 대한 시각 차와 높아진 기업가치까지 여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인수한다.
뷰노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가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사업에서 철수한 지 약 1년 만에 다시 한번 바이오 분야 투자에 나섰다. 과거 자회사 경영권을 매각하며 바이오 사업을 정리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투자조합을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을 택해 운영 리스크는 낮추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코
LB세미콘, 희망퇴직 단행CB 발행·자사주 매각에도 역부족1년 내 만기 도래 차입금만 2400억
LB세미콘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2023년부터 매년 적자를 내면서 전환사채(CB) 발행, 자사주 매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했지만, 재무상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특히, 대규모 차입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구조조정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21일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스마일게이트혁신성장펀드에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펀드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조성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뷰노의 상장 이전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엑시트(exit)한 바 있으며, 4년만에 다시 투자에 나선 것으로 중장기 성장전략에 힘
LB세미콘, 올해 들어 두 번째 자금 조달쌓이는 재고자산…순손실도 지속조기 상환 가능성 높지만 금융비용 부담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LB세미콘이 600억 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자금 조달인데, 영구CB로 조달해 자본을 확충했다. 다만,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향후 재무 상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24일 이사회를 통해 칼립스캐피탈을 대표 주관사로 237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영구 전환사채는 뷰노가 지난 3월 발행한 104억원의 영구 전환사채와 동일하게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된다.
뷰노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확충에 우
엘앤에프가 2500억 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추진한다. 신규 사업 자금 확보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영구 CB 발행을 위해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총액인수 조건으로 협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엘앤에프는 신사업 투자 금액 등 자금 확보를 위해 2500억 원 규모로 10% 내외 프리미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이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표적인 의료AI 기업은 에이아이트릭스, 뷰노, 제이엘케이 등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아이트릭스는 최근 국내외 9개 벤처기업 투자사로부터 총 271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확보한 신규 자금을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미
엔바이오니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메타아라이드 페이퍼의 국산화를 위해 생산 설비투자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메타아라미드는 폴리아미드 계열의 슈퍼섬유로 우수한 강도, 내열성, 난연성, 전기 절연성, 가공 용이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의 구동·시동 모터는 물론, 발전용 초고압 변압기 및 차단기, 우주항공·철도의 부품 및 내장재, 그리고 소
매각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자본 확충을 결정했다. 이번 결단이 매각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행 주식 총수와 전환사채(CB) 발행 한도를 늘리는 정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은 발행주식 총수의 3
재무개선을 위해 영구채, 영구 전환사채(CB)를 발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발행 회사가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초 금융당국이 영구채를 자본이 아닌 부채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 제출하는 등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향후 결정 과정을 주목해야
STX가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해외 투자를 비롯해 계열사 자금 지원 역할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TX는 1일 2회에 걸쳐 총 88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AFC머큐리유한회사에 인수된 이후부터 총 600억 원을 마련하게 됐다.
STX는 이번 CB 발행
자금수혈을 위한 정관변경 등의 안건이 다뤄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주총에 변수가 생겼다.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이 반대표를 던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27일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정관변경안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며 "CB(전환사채) 운영 등 문제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변경은 주총 참석주주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KDB산업은행이 매각을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에 전환사채(CB) 인수를 통해 5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원매자가 나오지 않아 매각이 무산되면 아시아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서 주도적으로 재매각을 추진하게 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안건은 발행주식 총수를 4억 주에서 6억 주로 늘리고, C
현진소재가 자본 확충 소식과 관리종목 탈피 기대감에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현진소재는 전일 대비 125원(6.16%) 오른 2155원에 거래 중이다.
현진소재는 20일 가온투자 외 3명과 더이앤엠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각각 30억 원, 23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진소재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하면서 내년에는 관리종목 탈피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진소재는 20일 가온투자 외 3명과 더이앤엠 주식회사를 대상으로 각각 30억 원, 23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발행 신주는 254만928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080원이다.
또
현진소재가 지난달 270억 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를 발행한 데 이어 추가로 영구 CB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진소재는 전일 주식회사 리프아이 외 1인을 대상으로 143억 원 규모의 영구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는 발행 후 10년 후이며 사채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0.5%다. 발행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관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