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수목 생장 도움주는 토양 개량제셀룰로스 기반 글로벌 기우변화 위기 대응 제품이번 제품 인증으로 공공기관 대상 실증·상용화 가속
롯데정밀화학은 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셀룰로스 기반 토양개량제 셀로팜(CelloFarm)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
농업기술원·기술센터 한자리에…지역별 영농 현안·중점 사업 점검이승돈 청장 “AI 활용 기술혁신·중앙–지방 협력 강화”
농업 현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정책과 기술 보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새해 첫 공식 회의를 열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13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이승돈 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전국 농업기술
전남도 순천시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2026년도 귀농·청년농 정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귀농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농업창업자금과 주거기반 확보, 영농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로써 귀농인의 조기정착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귀
농어촌공사, 선제적 용수공급 대책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평년 웃도는 강수량에 농업용수 여건 안정적
올해 모내기 철을 앞두고 전국 농업용수 여건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강수량이 평년을 웃도는 데다 저수지 저수율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올봄 영농 급수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가뭄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 관리 체
“수출기획단 출범·거점 30곳 지정…할랄·미식벨트·수라학교로 확장”“달걀값은 기저효과로 높아…신선란 수입·가공품 할당관세로 체감 낮출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2일 올해 K-푸드+(플러스) 수출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하고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작년 K-푸드+ 수출이 역대
유효기간 경과 후 1년 이내 판매액 120만 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숙주나물 등록기준 신설·가족농업인 확인서 일원화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이 완화되면서 갱신 기한을 놓쳐 말소된 농업인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기준이 없어 등록이 불가능했던 숙주나물 재배 역시 제도권에 편입되고, 영농사실확인서는 단일 양식으로 정비된다. 현장에
청년농·신규 사업자 진입 문턱 낮춰…신청면적 최대 50% 완화시설 기반조성·설계·감리비까지 지원 확대…집적지구 ’30년 140곳 목표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정부가 그동안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온 최소 신청면적과 행정 요건을 대폭 낮추고, 지원 범위는 한층 넓힌다. 특히 청년농을 중심으로 한 신규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전용 사업지구를 도입하고, 생산·가공
與 “기금화 용역단계…정부에 속도감 있는 추진 제안”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민생경제 회복 공감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달 중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해 실무·고위 당정 협의를 열어 추가 논의하겠다고 7일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2026년 경제성장전략 당정 협의를 마치고 “퇴직연금 기금화와 관련해 당정은 별도로 실무당정과 고위당
영농부산물 소각 차단 전면화…전국 파쇄 캠페인 본격 가동2026년 시무식 현장서 ‘인명피해 제로’ 안전 결의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해 사전 차단과 현장 중심의 ‘압도적 대응’을 선언한 산림당국이 새해 들어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산림재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이기 위한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도 본격화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비선택성 제초제인 ‘엑스온’을 출시하며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그동안 잔디 및 수목용 작물보호제 생산과 유통에 주력해왔으나, 엑스온 출시로 농작물 작물보호제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신제품 엑스온은 사과, 감귤, 배에 등록된 비선택성 제초제로 포스피닉에시
"전남을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로 도약시켜 전남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2026년 신년사를 맞아 "지난해 전남은 사상 첫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고 글로벌 기업유치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재생에너지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전남도
농업소득 3000만 원·영농인력 260만 명 공급 목표 제시쌀값 회복·재해 지원 성과 토대로 ‘돈 버는 농업’ 전환 속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새해를 맞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는 데 농협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2일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시대정신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불·산사태 총력 대응…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치유의 숲·산촌 재생·탄소흡수력 강화로 기후위기 대응
김인호 산림청장은 새해를 맞아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산림재난 총력 대응으로 국민 안전을 수호하고,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KRC RE:ACTION’ 본격 추진…재해 대응·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강화AI 전환·경영구조 재설계로 공공 신뢰 회복 나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새해를 맞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어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농어촌을 위해 힘차게 뛰며, 여러분의 삶에
내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수수료 전액 면제…기존 계약자도 소급 적용농자재값 급등 속 경영 안정 카드…농지은행 제도 개편 신호탄
농지를 맡기기만 해도 매년 임대료의 최대 5%를 내야 했던 농업인의 부담이 내년부터 완전히 사라진다. 농업경영 여건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지 임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고정 비용을 없애 농가 소득을 직접적으로 보전하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기후·통상·고령화 3중 위기 속 농정 대전환 분수령AI·데이터 혁신과 소득·경영 불안, 두 축 동시에 흔들린다
내년 농업·농촌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재해 증가와 농가 경영비 부담 확대, 고령화·청년 감소로 인한 농촌 소멸 위험이 겹치는 가운데 통상 환경 변화와 수입 농산물 유입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농정 전반이 복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11년이다. 금액은 4억2800만원이다. 농협 안양시지부가 지역인재를 향해 멈추지 않고 이어온 선택의 기록이다.
24일 경기농협에 따르면 농협 안양시지부는 22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2011년부터 이어진 장학금 누적액은 4억2800만 원이 됐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재투자다.
이 장학사업의 중심에
농식품부, 수도권 영농형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 선정주민 동의율 70% 확보한 2개 마을 시범조성…내년 발전수익 창출 목표
농업 생산을 유지하면서 재생에너지 수익을 창출하는 영농형태양광이 수도권 농촌으로 확대된다. 경기 화성시와 안성시 2개 농촌마을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농촌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년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남도 대부흥'의 길을 여는 시대로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내년을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