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반도는 65년 동안 정전 상황인 데 전쟁 종식은 매우 절실하다”며 종전선언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의 협조를 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평화체제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고 밝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재자’로서 전달할 구체적 비핵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박 3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20일 저녁 귀국하자마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 ‘대국민 보고’를 통해 “우리는 연내에 ‘종전선언’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거듭 확약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박 3일간의 평양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찾아 ‘대국민 보고’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가능한 한 빠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9·19 평양선언의 의미에 대해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대화가 평양정상회담 합의로 물꼬가 다시 트였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본부장은 “평양 선언 이후 미국 측 성
비핵화 이행사항은 담지 않아…북미대화 재개, 韓 설득에 달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경제협력 등 ‘9·19 평양선언’ 이행을 위한 실마리를 찾을 전망이다.
남북 정상이 평양선언을 통해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등 여러가지 경협을 약속했지만 미국의 양해 없이는 한 발짝
폼페이오 ‘비핵화협상 재개’ 공식화…24일 한미회담, 협상성공 첫 단추
문, 트럼프에 ‘북 비핵화 의지’ 전달…美강경파ㆍ주변국 설득 적극 나설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9·19 평양선언에 대해 “북한에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해 교착상태에 빠졌던 북·미 협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24일 뉴욕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두 정상은 실질적인 종전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데 이어 "이를 통해 조성된 평화를 바탕으로 공동 번영으로 가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땅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비핵화를 언급하며 “미국의 상응 조치에 따라 영변 핵 시설의 영구 폐기와 같은 추가 조치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의 평화의 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며 10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9일 평양 공동선언의 의미에 대해 “문 대통령의 한반도 전쟁 공포 완전 해소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의 논의 과정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겠다는 약속이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평양 백화원에서 남북 정상 기자회견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군사 분야 합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남과 북은 처음으로 비핵화 방안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서에 서명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은 동창리 엔진 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의 참여하에 영구 폐쇄하기로 했다"며 "미국의 상응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완전히 추진하겠다고 합의했다. 또 두 정상은 올해 내 동, 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가지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하기로 했다. 특히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올해 내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은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
우진이 오름세다. 북한의 우라늄 시설 파괴 소식에 영향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우진은 전일대비 3.06%(170원) 오른 57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이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 파괴 의사를 미국에 전달했다고 미국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앞서 풍계리 핵실험장 파괴와 동창리
싱가포르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의 초점은 ‘비핵화’에 모아지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와 관련해 비핵화에 대해 알아야 할 5대 핵심 이슈를 소개했다.
◇ 미국은 왜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원하는가= 지난 수년간 미국은 북한이 점점 더 강력한 핵무기를 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체제 보장 차원에서 불가피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이번 방미 중에 백악관을 들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북미 대화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국 측에 북미 대화에 나서 달라고 설득할 예정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2박 4일 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폭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가운데 피해자와 대화를 나눌 때 이용한 메신저인 ‘텔레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독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은 메시지가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고 자동삭제되는 기능을 갖춰 개인정보 유출을 막아줄 수 있는 ‘사이버 망명처’로 각광받아왔다.
안 지사의 수행비서를 맡았던 김지은씨는 5일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과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불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본보기식 숙청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2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이날 국정원은 북한이 연말 영변 원자로에서 폐연료봉 인출과 재처리 활동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풍계리 핵실험장의
북한이 핵 활동을 계속하고 시리아와 화학무기에 협력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 전문가패널은 9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북 제재 이행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펴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111쪽 분량으로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무기 수준의 핵분열성 물질 제조와 같은 금지된 핵 활동을 하고 있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북한이 우라늄 증폭핵분열탄 개발에 성공했다는 전제 위에 우리의 외교안보 정책과 한미동맹의 전략을 근본적으로 수정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6차 핵실험은 그 동안 북한의 핵개발 역사와 오늘 인공지진의 강도로 볼 때 북한이 증폭핵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6ㆍ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한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북한의 핵 포기 결단은 남북 간 합의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증표”라며 “이를 실천한다면 어떻게 기존의 남북간의 합의를 이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