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없이 영아가 숨지거나 유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19일부터 시행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이달 19일부터 미등록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생통보제는 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으면 의료기관이 통보한 출생정보로 국가가 출생등록을 하는 제도다.
출생통보제가 시행되더라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면 24~48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인 ‘수막구균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다.
한국GSK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의 수막구균 혈청군B 백신 ‘벡세로(Bexe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벡세로는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생후 2개월 이상에서 수막구균 혈청
NS홈쇼핑이 경기남부 아동일시보호소에서 ‘사랑의공부방 캠페인’을 펼쳤다.
27일 NS홈쇼핑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최근 경기남부 아동일시보호소를 찾아 청소 및 도색을 진행했으며 도배와 에어컨 설치 등 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지원비도 전달했다.
아동일시보호소는 학대 아동 및 결손 가정 아동들이 원가정에 복귀하거나 생활시설 입소 전까지 안정적인 환경에서
올 하반기 ‘모델학교’ 100여곳 지정...2027년까지 매년 1000개씩 추가어린이집·유치원, ‘학교’로 통합...교원 자격은 학사 이상부터 대면중심 학과·전공제 통해야
30년 만에 정부가 영유아 교육·보육 시스템을 통합하는 '유보통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모델학교'를 통해 희망하는 영유아 누구나 하루 12시간동안 돌봄을 받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16층짜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약 3시간 13분 만인 오후 4시36분께 완진됐다.
이 불로 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현
“치료할 방법이 있다면 비가역적 손상이 생기기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
리소좀 축적 질환(LSD) 전문가들이 조기 진단·치료로 환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LSD는 올해부터 신생아 선별검사에 포함돼, 적극적인 진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사노피 희귀질환 사업부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유전성 희귀 질환 LSD에 대한 신생아선별검
한국다우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생활하는 장애 영유아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방문해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 아동들이 시설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신체적 기능 향상과 사회성, 인지능력
한국인에서 뇌전증을 유발하는 유전자 실마리가 발견됐다. 한국인의 뇌전증 맞춤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훈철·김세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와 최종락·이승태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한국인 뇌전증 유전적 소인의 단서를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전증 연구 분야 국제학술지 ‘에필렙시아(Epilepsia, I
모더나코리아는 창립 3주년을 맞아 모더나의 지역사회 환원 문화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모두:나(MORE DO NA)’를 론칭하고, 첫 활동으로 위기 임산부와 영아를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나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더 많은 행동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더
남양유업이 해양경찰청과 함께 여름철 어린이 해상사고 방지를 위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휴가철 물놀 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 급식에 가장 많이 납품되는 ‘맛있는 우유 GT’ 20
#걸음마기를 시작한 만 1세 영아가 밥솥의 증기에 나오는 곳에 손을 뻗어 손바닥 화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만 3세 아이는 뜨거운 냄비에 팔을 데어 화상으로 병원에 가 치료를 받았다.
영유아들 사이에서 고온 물질에 의한 화상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효성은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과 가족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효성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치료와 교육비,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12년간 재활치
“이게 제대로 된 정부입니까, 정부는 의료 현장의 말을 무시한 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군부독재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30일 밤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의 ‘대한민국 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에는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8시부터 ‘한국의료 사망’, ‘의학교육 사망’이라고 쓰여 있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
서울시가 국내 대표 기업들과 손을 잡고 위기임산부, 경계선 지능인 한부모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 지원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국내 440여 개 기업을 회원으로 둔 경제단체 ‘한국경제인협회’와 ‘약자가구와의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 지원과 경계선 지능인 한부모 등
하이투자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DGB사회공헌재단 행복 드림데이(Dream Day)에 참여해 위기 임산부와 영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무용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전날 위기 임산부와 영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과 기저귀, 분유, 젖병 등 양육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500만 원 상당 양육 응원 키트를 홀트아동
국내 저출산이 시급히 풀어야 할 국가적 과제가 될 정도로 문제가 상당함에도 오히려 출산, 육아 관련 스타트업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관련 시장의 혁신이 더뎠던 탓에 새 서비스나 제품의 등장에 소비자 호응이 높은 데다 1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10명이 지갑을 여는 ‘텐 포켓’ 시대가 되면서 이러한 출산ㆍ육아 스타트업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사노피가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의 백신 효과를 입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사노피는 베이포투스를 투여받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RSV로 인한 입원이 미접종 영아에 비해 82% 감소했다는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를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베이포투스 도
동양생명은 35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한 주 동안 전사 ‘그린 위크(GREEN WEEK)’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 22일)’과 연계된 환경정화 활동 참여를 통해, 지난 35년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획됐다.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달 30일자로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Respiratory Syncytial Virus) 예방 항체주사인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에 대한 국내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베이포투스는 소아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 45명 중 18명은 숨지거나 유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 중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45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행정조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주민등록번호로 전환되지 않고 임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