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6월까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과 D·E·F 등 추가 노선에 대한 추진방안을 수립해 임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하기로 했다. 또 지방 5대 광역철도와 영월~삼척 고속도로에 대한 예타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는 경전·전라·동해선에서 수서발 고속철도를 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혁신과 성장의 대한민
대우건설이 23일 국립 군산대학교와 '군산지역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해상풍력 실증기술 개발을 공동 수행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찾아 해상풍력이 군산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군산 지역은 군산항과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있어
쌍용C&E는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산원은 1952년 설립돼 0~만18세 아동청소년 60명을 보호 및 양육하고 있는 아동 보육기관이다. 쌍용C&E는 본사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후원하고, 따스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지의 담수 생물인 습지플라나리아류 신종 2종이 국내서 발견됐다. 국내 연구진은 국제생물종목록 등재를 위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동물자원 발굴·확보 사업'의 하나로 국제협력 연구를 추진해 습지플라나리아류 신종 후보 2종을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습지플라나리아류는 편형동물문(Platyhelminthes)에
하이트진로는 주류업계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좋은 기업’, ‘착한 기업’의 행보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복지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2018년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방유가족을 위한
2024년부터 대구ㆍ경북 지역에서도 드론 개발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경북 의성군 가음면 가산리 866-1 일원에 드론 전용비행시험장을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론 전용비행시험장은 비행통제센터와 정비고, 비행 시뮬레이터실, 이착륙장(헬리패드 2면)을 갖추고 레이더시스템, 기상정보 관측시스템, 통합정보처리 운
화물연대 총파업 1일차, 20만톤 중 19만톤 출하 중단성수기 대비 5% 수준…시멘트 생산은 정상 진행중
24일 0시부터 시작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시멘트업계의 일일 매출 피해액이 19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화물연대 파업과 비교하면 80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가 노후 우체국 전면 개편에 나선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1000억 원 자체 재원 확보해 50여 개 우체국을 우선 재개발하고, 연차적으로 총 400여 개 우체국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송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과 상생 가능한 차원에서 낙후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넣는 거점이 되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 고객 요청에 올해 재출시돼굽네, 남해마늘 농가와 손잡고 ‘남해마늘 바사삭’ 출시오뚜기, 피자알볼로 등도 지역 원료 활용한 제품 선보여식음료업계, 지역 농산물 대량 구매하면서 비용 절감 효과 누려
식음료업계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소비자들한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대표적으
㈜한화 건설부문은 친환경 사업을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에서 국내 톱 티어(Top-tier)의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를 목표로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ESG와 같은 지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글로벌 기업의 핵심 경영 원칙
㈜한화 건설부문은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와 이남철 풍력사업부장, 임진규 기획실장, 에퀴노르 옌스 오클랜드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가 개최되는 부산항 북항 재개발 등 4개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기재부는 최상대 2차관 주재로 '2022년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9~10월 중 조사가 완료된 예타 및 타당성 재조사 결과, 올해 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일시멘트가 전근식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전 사장은 1991년 한일시멘트에 입사해 단양공장 부공장장과 본사 경영기획실장, 경영본부장, 한일현대시멘트 본사총괄 부사장을 역임했고, 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로 겸임 중이다.
전 사장은 계열사 관리 및 신규사업 등 경영기획 부문에서 성과를 보였다.
국내 최초로 반려견 전용 열차 여행상품 ‘댕댕트레인’이 출시된다. 반려견과 함께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영월, 정선 등 강원도에 내려 여행하는 코스다.
13일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로 다양화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라며 당일, 1박 2일 2종의 열차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일 상품은 서울역에서 전용 열차를
강원랜드가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강화하기 위해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 참가는 자격제한 없이 장학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폐광지역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임을 나타내거나 강조되는 별칭을 제출하면 된다.
다른 사업과 유사한 명칭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응모 기간은 오는 25일
풍기역은 1942년 4월 영업을 시작, 중앙선의 모든 열차가 정차하던 중앙선 중요 역사다. 옛 풍기성의 서문 자리에 위치한 중앙선 풍기역의 위상은 중앙선 급수탑에서 엿볼 수 있다. 높이 30m, 저수량 50t의 풍기역 급수탑의 크기와 위용은 전국 최대라 할 수 있는데, 바로 풍기역이 중앙선의 정중앙이기 때문이었다.
중앙선을 지나는 모든 기차가 목을 축이던
배춧값이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높아지면서 홈플러스가 ‘금(金)치’ 물가 잡기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배추, 얼갈이, 열무 등 대표 김치 재료를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 농림수산축산부와 손잡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특가로 구성해 국내산 배추(3입/망, 1만6900원)를 전 점포 4000망
마트업계 ‘반값’ 경쟁이 절임배추로 옮겨붙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통상 11월 김장철을 한 달여 앞두고 절임배추 판매전의 포문을 열었다. 유통업계 절임배추 판매 행사 시기는 통상적으로 10월 중순, 11월 초가 보통이었으나 이보다 빠르게 시작된 셈이다. 최근 고물가에 배춧값이 급등하면서 프로모션을 일찍 시작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서울에 사는 주부 김 모(39) 씨는 평소 1만 원에 사 먹던 포기김치가 1만6000원이 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장마와 태풍으로 채소 수확량이 줄었다는 소식을 실감하곤 한숨이 나온다.
최근 배춧값이 한 포기 1만 원까지 치솟으면서 김 씨가 사 먹던 포기김치 가격도 오르게 생겼다.
장마·태풍 영향에 배춧값 1포기 1만 원
배추 한 포기 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