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4월까지 1년간 드론을 활용한 전력설비 점검과 택배 분야의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공모에 신청한 드론 분야 8개 컨소시엄 중한국전력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2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력설비 점검 사업은 드론이 사람을 대신해 전봇대 위의 전선ㆍ애자 등 각종 전력
신동아건설은 지난 21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덕전마을, 이장 김성달)를 찾아 농번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 50여명은 이 날 하루 동안 마을을 돌며 고추 지지대를 설치하거나 밭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소나무 순을 따는 등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 줬다. 회사는 올해로 자매결연을 맺은지 10년째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복지와 고용서비스 상담을 받고 관련 정보와 일자리까지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올해 서울ㆍ인천 ㆍ세종 등 전국 20개 지역에서 추가로 문을 연다.
고용노동부ㆍ행정자치부ㆍ보건복지부 등은 20일 올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설치되는 2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발표했다. 참여 자치단체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20대 총선에서 20명의 기업인과 경제 관료 출신들이 의원에 올랐다. 앞으로 이들이 ‘경제 살리기’에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업인 출신 중에서는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웹젠 이사회 의장) 후보의 당선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을 큰 표 차로 따돌리고 금배지를 얻게 됐다. 당초 여론조사와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희귀 옛새우 신종 14종이 한강수계 등 국내 하천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업으로 추진한 ‘2015년 국내 하천 무척추동물 공동조사’를 통해 옛새우 신종 14종을 국내 하천의 혼합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혼합대(hyporheic zone)란, 하천에서 유입되는 지표수와 지하수가 만나는
김제, 임실, 고흥, 거창, 담양 등 5곳에 지역특구가 신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8일 '제3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임실엔치즈ㆍ낙농특구, 담양인문학교육특구, 고흥분청사기 문화예술특구, 거창항노화힐빙특구 등 5개 지역특구의 신규 지정과 계획변경 5개, 지정해제 2개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특화
대한석탄공사 출신 인사 2명이 나란히 새누리당 공천을 확정지었다.
둘 다 초선에 지역도 강원이다.
석탄공사 이강후 전 사장(원주을)과 염동열 전 감사(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다.
18일 정관계에 따르면 1953년생인 이 전 사장은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법학,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78년 22회 행정고시에 합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4·13총선 5차 경선지역 및 단수·우선추천지역을 확정, 발표했다. 18곳의 경선지역과 19곳의 단수추천 지역, 3개의 여성우선추천지역이 정해졌다.
경선 지역에는 김무성 대표(부산 중·영도)와 서청원 최고위원(경기 화성을), 이인제 최고위원(충남 논산·계룡·금산), 김을동 최고위원(서울 송파병), 홍문종 의원(경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8일 오는 20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선거구별 인구편차(2대 1)을 맞추기 위해 5개 지역구에서 구역조정이 이뤄졌고, 12개 지역에서는 자치 구ㆍ시ㆍ군 내에서는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이른바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에게 유리한 자의적 선거구 획정) 논란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28일 20대 총선 지역구 의석수를 253석으로 7석 늘리고, 비례대표 의석수를 47석으로 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여야간 이해관계가 엇갈려 줄다리기 끝에 법정 제출 시한인 지난해 10월 13일(총선일 6개월전)을 무려 139일 넘겼다.
획정위가 이날 국회에 제출한 지역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르면 분구 지역은 16개, 통합
포스코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소재ㆍ에너지사업에서 8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소재부문 계열사인 포스코엠텍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영월 몰리브덴 공장과 옥계 마그네슘 제련 공장 등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정화비용이 발생했습니다. 이 비용으로 공장들은 매각도 하지 못하고, 사업 자체가 중단된 상태입니
지면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소재’ 무리한 투자… 포스코, 8000억원 날렸다
포스코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소재ㆍ에너지사업에서 8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포스코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소재부문 계열사인 포스코엠텍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영월 몰리브덴 공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소재사업으로 인해 이중고에 빠졌다. 막대한 손실과 환경 문제로 인해 시장과 지역사회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권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소재사업을 강조해왔다. 엔지니어 출신인 만큼 소재사업 기술력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우선순위에 뒀다. 하지만 기술적인 한계에 부닥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소재 부문
포스코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소재ㆍ에너지사업에서 8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포스코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소재부문 계열사인 포스코엠텍이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영월 몰리브덴 공장과 옥계 마그네슘 제련 공장 등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정화비용이 발생했다. 이 비용으로 공장들은 매각도 하지 못하고, 사업 자
제20대 총선 선거구를 구획하기 위한 기준이 선거일을 50일 남긴 23일 결정됐다. 국회의원 300명 규모를 유지하되 선거구 통폐합을 거쳐 지역구 의원 7명이 더 늘어나고, 비례대표 숫자는 그만큼 감소했다.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구는 쪼개지고 합쳐졌다.
야는 23일 제20대 총선의 선거구획정 기준에 전격 합의했다.
국회의원 정수는 300석을 유지하
국토교통부는 23일 강원 영월 시범사업 공역에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진화 임무 등을 통해 드론의 첫 테스트 비행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 비행은 산불발생시 드론을 투입해 현장상황을 촬영, 본부에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정확한 상황파악과 조기 진화에 활용하고, 잔불조사, 진화대원ㆍ등산객 조난시 수색 등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정치권에서 영·호남은 ‘본진’의 성격이 짙다. 여야의 대결구도가 뚜렷하다. 이번 20대 총선도 일부 지역구를 제외하면 그간 선거와 비슷한 양상을 띨 전망이다.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선거구 조정으로 인한 통합·분구 여부다. 이에 따라 후보자들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또 당내 ‘계파’ 문제도 선거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과 제주는 의석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