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1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철원과 인제의 아침 기온은 각각 영하 18도, 영하 17도까지 내려가겠다. 서울은 최저 영하 8도, 최고 1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낮 기온도 0도 내외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금요일인 20일에는 제주에서 눈과 비가 내리기 시작해 차차 충남·전북·수도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에서 11도가 예보돼 평년과 비슷하겠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충남 서해안과 제주에선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그러다 오후에는 충남
3일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다시 춥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가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인천, 경기남부와 충청권북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에는 0.1mm 미만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수요일인 내일(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비 또는 눈은 새벽에 소강상태를 보일 수 있으나 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1도, 최고기온은 영상 7도~13도로 관측됐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앞바다‧안쪽먼바다‧바깥먼바다에서 각각 0.5~1.0m, 0.5~2.0m, 0.5~2.0m로 예보됐다.
동해 앞바다‧안쪽먼바다‧바깥먼바다는 각각 0.5~1.5m
수요일인 24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가 -30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3~4도 더 떨어지겠다.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20도까지 떨어지는 가운데 경기·강원 북부 고산지대에는 체감온도가 -
23일인 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기온도 최저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9~1도로 예보됐다. 평년(최
박명수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팀의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가운데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MC 자리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박명수의 모습이 펼쳐졌다. 본격적으로 일상을 공개하기에 앞서 전현무가 “오랜만에 KBS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당나귀 귀에 합류하
화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전날의 한파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그 밖의 내륙도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
토요일인 오늘(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 -12~0도, 최고 0~8도)보다 기온이 높겠지만,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5도를 밑돌겠다.
아침부터
성탄절로 시작하는 다음 주(25∼29일)에는 북극 한파가 주춤하고 평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다음 주 아침 기온 영하 8∼영상 5도, 낮 기온 영상 3∼12도로 예보했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영하 9∼영상 1도, 최고기온 영상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25일 최저 기온은 영하 8도∼0도,
토요일인 오늘(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강추위가 계속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강추위는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지만, 예년보다는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4도,
토요일인 23일은 아침까지 추위가 지속하는 한편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한반도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와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15도 내외인 등 강
동지(冬至)이자 금요일인 오늘(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0~5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9~영상 2도로 예보됐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충북 중·남부,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눈이 내리겠다. 눈은
목요일인 오늘(21일)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최강한파가 찾아오겠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서운 추위가 지속되겠다. 바람도
수요일인 오늘(20일)은 충남 서해안,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적설량은 전북, 울릉도·독도는 5~10cm, 광주·전남 북부는 2~7cm,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부 북동 산지·경남 서부 내륙 1cm 안팎의 눈이 오겠다. 그 외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제주도는 1~3cm, 많게는 2~7cm의 눈이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 내내 강한 바람과 함께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는 등 평년보다 매서운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일부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6~8도 낮은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
지난주보다 평균 기온 급격 하강수도계량기 등 동파 주의해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눈과 비 소식으로 인해 도로 결빙, 수도계량기 동파 등이 예상됨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기상청은 한반도 전체가 저기압 통과로 동서로 긴 강수대의 영향을 받은 이후 찬 공기가 나타나면서 강추
가을 같았던 날씨가 다시 겨울로 돌아온다. 특히 일요일인 17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서 8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 체감온도는 오전 영하 7도, 오
일요일인 3일 새벽에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일부터 3일 새벽 3시 사이 충청권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권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평년(최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