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가 올 여름 전국 이동노동자의 갈증을 달래준다.
제주도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폭염대
수요일인 25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수요일인 25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도~10도, 낮 최고기온은 14도~21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용인 사과 과원서 사전방제 상황 확인…“미준수 농가 손실보상 감액 기준도 적극 안내”원삼농협 주유소 찾아 비료·면세유 수급 점검…농협에 유류비 부담 완화 역할 당부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기자재 수급 안정이 봄철 영농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줄고 있지만 봄철 궤양 제거와 예방수칙 이행 여부가 재확산을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세제 완화 기대와 감독 강화 움직임이 동시에 부상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정치권의 가상자산 소득세 폐지 추진과 금융당국의 감독 강화 방침이 맞물리면서 업계는 제도권 안착 기대와 경쟁력 저하 우려가 교차하는 역설적인 상황에 직면한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가상자산 양도 및 대여로 발생하는 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의 최적 요금제 추천이 의무화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 12개를 통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통신비 부담이 경감되고 휴대전화 부정 개통 방지 및 침해 사고 시 적시에 이용자 보호가 이뤄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은 사이버 보안 강화를 목표로 발의된 여야 의원들의 법안 20여개를 통합한 것이다.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 의결은 정보보호 종합 대책을 비롯한 다양
전남도 인프라와 HD현대 기술력 결합... 소형선박 안전 위한 자율운항 기술 실증기술 검증부터 검사·표준화, 인력양성, 기자재 적용·산업화까지 협력 본격화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신한은행은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 20명과 해병대 제2사단, 구세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장병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해 이사회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 관련 정책과 전략을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의 이
교보생명이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금융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금융 접근성 제고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교육 목표로 제시했다. 교육은 일회성 행사 방식이 아니라,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12월까지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에서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금소보 중심 감독방향 논의⋯편면적 구속력 도입 지원상품 설계단계부터 책임성 강화⋯취약계층 금융관행 개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민·소비자단체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업무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4일 6개 소비자단체와 3개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방향을 논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계열사 거버넌스 강화민원 급증·판매 쏠림 등 이상징후 조기경보 체계 가동
KB금융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선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소비자보호 리스크를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지표로 이상 징후에 선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KB금융은 주요 계열사 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공장 내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습 및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24일 오전 10시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3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산재 사고와 관련해 “지난 일요일 배관 공사 진행 과정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최고 경영진으로서 업무
생수 등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서울시가 청년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집 주소만 입력하면 임대인과 주택의 권리관계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지원 규모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늘려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앞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해당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25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조달청 주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공공 조달,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한 우수 중소기업 및 혁신‧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주니어급 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소통 회의체 ‘KMI 주니어보드’ 4기를 공식 출범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MI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조직문화 개선, 현장 중심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협의체다. 이번 4기 주니어보드는 KMI 재단본부 및 전국 건강검진센터에서 근
법무부가 소속 기구인 교정본부를 외청인 교정청으로 독립·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교정본부 독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설치 및 관련 법안 마련에 나섰다.
교정본부장이 총괄하는 교정 업무를 외청으로 떼어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정부 조직 개편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안
가입자 24.5% ‘별도 계약 미고지’ 경험52.8%만 ‘계약 제대로 이해’ 소비자 오인 커
상조서비스와 가전·여행 등이 결합된 '선불식 결합상품' 가입자 절반가량이 계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소비자 보호를 위한 표준약관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24일 서울시는 소비자단체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함께 최근 3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