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노홍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실·국장 등이 참석한 도정 현안대응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데 따른 것이다.
노 권한대행은 “지
일본 골든위크에서 ‘집콕형 연휴’가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의 5월 황금연휴도 고물가 소비심리의 시험대에 올랐다. 쉬고 싶다는 욕구는 커졌지만, 항공권·숙박비·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연휴 소비 방식은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멀리 떠나는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국내 여행, 숙박보다 당일치기, 유명 관광지보다 근교 나들이를 택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 위해 민관 협력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출판 산업의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출판계 신임 협회장들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출판 분과 제2차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출판 생태계 조성과 AI 환경 대
5월 1일부터 홈택스·손택스서 시범운영…종합소득세 신고·장려금 신청 상담 지원검증된 국세청 자료로 답변 정확도 높여…2027년 AI 세무컨설턴트까지 단계적 확대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앞두고 국세청이 세무상담에 인공지능(AI)을 본격 투입한다.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관련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세무전문 A
개혁신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정부를 비판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 576억원이 지난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전액 삭감됐다”며 “정부는 졸속 통합 추진을 반성하고 구체적 지원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제주도가 타운홀 미팅 후속 조치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등을 위한 국비 증액 신청 계획을 확정했다.
제주도는 13일 '2027년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40개 주요 현안사업의 실·국별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전년 대비 10% 증액된 2조4576억원으로 설정했다.
이 중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교통·물류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홍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교통물류 담당자 회의를 열고 유가보조금 집행 현황과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버스·택시·화물업계의 연료비
중동발 유가 급등 여파가 연안해운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자 한국해운조합이 총 118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선사들의 유동성 위기를 선제적으로 완화하겠다는 판단이다.
한국해운조합은 9일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긴급 소집하고 연안해운업계 경영 안정을 위한 ‘조합원사 경영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전국 단위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정부 의견을 먼저 듣고, 실무협의체 운영과 전담 인력·예산 확보, 지역 맞춤형 홍보 방안까지 함께 논의하면서 조사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일 오후 광역 지방정부의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취임 두 달을 맞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직 안정화와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주항공청의 역할을 연구개발(R&D) 중심에서 정책 집행·산업 중심으로 이동시키고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
8일 오 청장은 서울 종로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임진규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기장이 바뀝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출마의 이유를 설명했다. 거창한 청사진이 아닌, 군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다음은 임 후보와의 일문일답.
출마의 변을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이번 선거에 나서며 군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가장 명확한 약속은 '기장이 바뀝니다'입니다. 당장 내일 아침 출근길이 조금
보조금 선지급·현금성 자산 담보·수수료 면제 ‘3종 패키지’면세유 200% 급등…연안해운 “운항할수록 적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연안해운업계를 직격한 가운데 한국해운조합이 118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한국해운조합은 총 118억2000원 규모의 ‘조합원사 경영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가연동보조금
전북도가 2027년 국가예산 11조원 달성을 목표로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 급증, 통합지자체 재정인센티브 집중 등 국비 확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는 여건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
부산 동물병원 건립 사업이 ‘산학 협력’이라는 외형과 달리, 특정 구조로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 총 585억 원 규모의 공공사업 전면에 자본금 100만원짜리 법인이 서 있고, 시공은 경동건설 맡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부산시·동명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동명대학교는 부지를 기부채납했고, 경상
현재까지 193곳 469건 애로 접수운송중단 및 운임급등 피해가 절반
중동 사태 장기화로 중소수출기업과 석유화학 업계의 물류 부담이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정부의 전방위적인 물류비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호소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중동 사태 발발 이후 현재까지 총 193곳으로부터 469건의 수출입 물류 애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
국민의힘 임진규 부산시당 대변인이 기장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동부산 선거 구도에 본격 합류했다. 정책 실무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전면에 내세운 ‘실행형 후보’를 자임하며 경선 경쟁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임 대변인은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신의 내일이 기대되도록, 기장이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출마
농어촌공사, 전문상담사·농지 상호교환 제도로 청년농 경영기반 강화전기 난방 전환으로 연 1200만원 절감 기대…임대형 스마트팜 매입도 허용
청년농이 농지를 구하는 단계부터 경작지를 모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임차한 스마트팜을 직접 매입해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지은행 제도가 손질됐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규모화와 경영 안
英佛, 러시아 핵위협에 공동대응美 ‘유럽때리기’에 안보의식 커져경제침체 지속에 예산확보 ‘험난’
“미국이 뉴욕을 희생하면서까지 파리를 구하려 할까?” 1959년부터 10년간 프랑스 대통령으로 재직한 샤를 드골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이 자국 도시가 소련의 핵 공격을 받을 위험에 처했는데도 파리를 구하러 오겠느냐고 의구심을 가졌다. 핵무
농식품부, 17개 시·도와 준비단 가동…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재개 채비지방비 확보가 관건…국비 우선집행·성립전예산 활용해 속도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올해 하반기 재개된다. 먹거리 안전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판로가 필요한 친환경농가의 안정적 수요처까지 확보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전국 16만 명을 대상으로
용인특례시의회가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의정일정에 돌입했다.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반도체 산단·지역 도로 개설 지연·청년 주거·직원 심리상담 위탁 문제까지 용인 현안을 정면으로 도마 위에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
돌봄이 필요해질 경우 시설 입소보다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고 싶다는 국민 여론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할 돌봄 정책과 인프라를 충분히 갖췄다고 보는 응답은 낮아, ‘원하는 돌봄’과 ‘현실의 준비’ 사이 간극이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
요양시설 ‘구강관리 부재’ 인식 공감
‘물리치료사 모델 배치’ 예산이 문제
의료기사법 등 넘어야 할 현안 많아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 배치에 대한 첫 논의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열린 ‘노인요양시설 치과위생사 배치 방안’ 토론회에서 대한치과위
7일(현지시간) ‘크립토 서밋’ 기대감과 실망감에 등락전략 비축에 ‘추가 매입’ 내용 없어 시장 실망한 듯“트럼프 외 거시경제 변수 복합 작용”…변동성 주의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11만 달러를 넘봤던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지난주 진행된 백악관 첫 ‘크립토 서밋(가상자산 회담)’에 오히려 시장이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