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한국관광공사가 경기도 화성특례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남도 여수시, 경상남도 통영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섬 관광 서비스 부족 문제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4월부터 시행…하반기 지자체 4곳 추가선정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 절반을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 참여지역 공모 결과 인구감소지역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편성된 해당 시범사업 예산은 65억원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강원(평창, 영월, 횡성) △충북(제천) △전남(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포스코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일제히 ‘부정적’으로 낮췄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를 경고한 조치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유지했다.
26일 무디스는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의 발행자 및 선순위 무담보 신용등급을 Baa1으로 유지하면서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같은 날 포스코인터내
제안서 제출 다음주 마감…'팀 코리아' 막바지 총력전독일은 이미 제안서 제출 완료…한화오션은 마감 직전 낼 듯韓 외교·국방 전방위 세일즈에 캐나다 "정치 개입 없는 객관적 평가" 공언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제안서 접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팀 코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26일 "자강불식(自强不息) 자세로 중소기업 전성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제64회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코스피가 6000 넘어섰고, 수출도 7000억달러를 넘어 세계 5위를 기록하는 등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나 그 성과가 일부 대기업에 집중돼 많은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어려
SK하이닉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천과 청주 사업장이 동시에 선정되며 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청주 사업장은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인정받아 ‘자율이행 사업장’으로 지정됐다. 협력업체 안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재자원화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2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공동으로 '2026년도 핵심광물 재자원화산업 육성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전국 17개 지방정부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가 26일 정식 출범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지방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첫 행보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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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6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2026 재도전응원본부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재도전응원본부의 첫 공식 운영협의회다. 올해 재도전 지원 정책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여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청년기업
정부가 8000억원 수준인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30년까지 3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하고,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확대·고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부터 집행·결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85개 정비구역 2026~2028년 조기 착공 추진'신속착공 6종 패키지' 도입 공정 최대 1년 단축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3년 한시 완화 정부 건의주택진흥기금 500억 확보해 이주비 긴급 수혈
서울시가 향후 3년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8만5000가구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공급 정상화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투기과열지구 확대 지정 이
윤석열 정부에서 급증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1조 원 이상 축소됐다. 정부는 전 정부 기간 급증했던 예산 구조를 정비하고 소규모·저성과 사업을 조정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정부가 26일 발표한 2026년 ODA 사업 규모는 5조4372억원으로 전년 6조5010억원 대비 약 1조 원 이상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ODA 예산이 급격히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비롯된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첫 삽을 떴다.
26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대지 6000㎡에 연면적 1만8185㎡ 규모의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이 이날 착공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은 카이스트가 총 예산 542억원을
전북도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Hyper)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김 지사는 "이를 발판으로 '창업천국 전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
광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다.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삼정더파크가 공립 동물원으로 전환된다. 민간 운영의 한계를 드러내며 장기 휴업 상태였던 시설을 부산시가 직접 인수해 '생명을 존중하는 동물원'으로 재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4월 15일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 삼정더파크 운영권을 인수한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시는 운영사인 삼정기업 측과 약 478억2
기획처, 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부정수급 적발' 전년 대비 1.6배 증가보조금 집행잔액 미반납시 패널티 신설
지난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건수가 1000건에 달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부정수급 보조금 규모는 66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획예산처는 25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제2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2025년 국고보조
금융위, 불공정거래 30억·회계부정 10억 한도 폐지
주가조작이나 회계부정을 신고하면 환수액의 최대 30%, 많게는 300억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자본시장 범죄 내부고발을 유도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 상한을 전면 폐지하면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불공정거래 및 회계부정 관련 신고 포상금 제도를 대폭 손질하는 개선안을 마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연구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K-문샷’ 전략을 확정했다.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션별로 강한 권한을 가진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임명해 자원을 집중하는 책임운영체계를 도입한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5일 제2차 전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