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 공식 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을 새로 단장해 19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의 핵심은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굿즈샵과 '책마당'을 하나로 합쳐 방문객 중심의 체류형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다. 좌석을 늘리고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자연스럽게 굿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미래세대의 해양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어린이 대상 미술 공모전을 연다.
해진공은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코비씨(KOBC) 어린이 해양환경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다를 주제로 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해양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 지역 유치부
문화산업 매출 늘었지만 고용정체산업 잔존율·숙련도 장기 추적하고종사자교육 등 산학협력 강화해야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430억 원을 투입해 K콘텐츠 인재 3400여 명을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 신설, 창의인재동반사업 확대, 넷플릭스 연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교육까지 인력공급 확대 등에 방점이 찍혀 있다
국가데이처터, '2026년 2월 고용동향' 발표2월 취업자 23만4000명↑…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제조업 20개월·건설업 22개월 연속 취업자 감소세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하며 석 달 만에 20만 명대의 증가 폭을 회복했다. 고령층 중심으로 취업자가 크게 확대됐지만,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기술에 비판적 탐구·윤리적 가치 일깨워‘천재들의 상’ 맥아더 펠로십까지‘책임 있는 AI’ LG 철학과 맞닿아
LG는 18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함께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시선에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
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하며 석 달 만에 20만 명대의 증가 폭을 회복했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11월 22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12월(16만80
전남광주특별시 7월 출범 확정…TK·충청 교착각 지역 맞춤 특례 담았지만…절반 처리에 그쳐여야 평행선 지속…장기 지연 불가피 전망 잇따라공공기관 이전ㆍ기능 통폐합 시너지 기대감 저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 온 광역 행정통합이 광주·전남에서만 결실을 맺은 채 대구·경북(TK), 충남·대전 통합 논의는 표류하고 있다. 이번 정권 내 ‘3각 통합 완수’라는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거점과 화성시 문화의 중심이 하나로 묶였다. 이 연대가 만들어낼 문화예술의 파장이 주목된다.
경기아트센터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7일 경기아트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 플랫폼과 인구 100만을 향해 가는 화성시의 문화허브가 공식 협력체계를
하루 사이에 두 개의 파도가 몰려왔다. 퇴직 교장 515명의 대규모 지지 선언과 학부모를 겨냥한 핵심 공약 발표가 겹치며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판의 중심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경기도 퇴직 초·중·고 교장 515명은 17일 수원 인계동 유은혜 예비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현직이 아닌 퇴직 교장 500명 이상이 특
경기도 공연예술 창작의 새로운 등용문이 열린다.
17일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 작품을 17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심사→영상심사→실연심사의 3단계
‘얼굴 없는 예술가’로 불리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정체를 둘러싼 새로운 추정이 제기됐다. 구체적인 이름과 이동 기록까지 포함된 탐사 보도가 나오면서 수십 년간 이어진 미스터리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는 13일(현지시간) 자체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뱅크시가 영국 브리스틀 출신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수어‧자막‧음성해설’ 하나의 무대 언어로지난해 전석 매진 후 2주간 10회로 확대
강동문화재단이 제작한 연극 ‘해리엇’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다음달 17일부터 26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17일 강동구에 따르면 ‘해리엇’은 서울시 자치구 공연장 최초로 제작된 접근성 높은 공연으로 작품 개발 단계부터 수어,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선보였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건축·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아
삼성전자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만의 아트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 20세기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담은 'SFMOMA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FMOMA는 미국 서부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20세기 회화와 조각, 사진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개된 'SFM
"공연을 만드는 기관을 넘어, 경기도 공연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겠다." 취임 1년 만에 그 선언이 숫자로 증명됐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밝혔다. 공연제작 중심 기관에서 창작·유통·향유를 연결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5월부터 핵심사업 'G-ARTS'를 가동해 경기도 공연예
세븐일레븐, 하정우 협업 와인 2탄 ‘마키키 리슬링’ 출시16일 잠실 에비뉴엘에 ‘마키키 아틀리에’ 팝업 열어세븐일레븐, 추성훈·신동엽 협업 주류로 차별화와인 카테고리 작년 매출 전년 대비 40%↑
“이번에 제가 선보인 ‘마키키 리슬링’은 좀 더 보편적이고 쉽게 드실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안정적인 산미와 과일 향이 풍부해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11월까지 인문 교양‧문화 예술 등 45개 강좌 진행
서울 광진구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학습나루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거쳐 민간 기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230명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발맞춰 AI 활용 직무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구직자에게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
서울시가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재정비에 난항을 겪던 사업지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은 응암초등학교와 맞닿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공존하는 열
서울시가 예산 1195억원을 투입해 올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9919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지난해 예산(1117억 원) 대비 7%, 일자리 수(9575개)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먼저 시는 장애인의 다양한 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공공일자리 5449개를 제공하는 데 약 600억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