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의 덫에 걸린 저축은행이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2년여 동안 20개 저축은행이 퇴출 됐지만 추가 퇴출이 예고 되고 있어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절반이 적자를 나타내고 있는데다 상당수 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 업계 내부에서는 자산규모 1조원 이상 대형 저축은행 3곳이 추가로
저축은행의 절반은 적자를 나타내고 있는데다 5곳 중 2곳은 자본잠식 상태를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영업정지 상태인 미래, 한주 저축은행과 새로 출범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을 제외한 저축은행 89곳 중 43곳(48.3%)이 적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난 5월 영업정지 전까지 1~3분기 2
저축은행들이 대규모 적자를 내며 5곳 중 2곳은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의 잇단 비리로 영업환경이 나빠지고 건설경기 침체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더욱 커진 탓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011회계연도(2011년 7월~2012년 6월) 3분기까지 새로 출범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과 영업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직원들이 자산실사가 끝나는 9월을 앞두고 불안에 떨고 있다. 영업정지도 모자라 대량 실업의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1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일부 금융지주사들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을 P&A 인수하는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산실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금융지주사들이 저축은행 인수에 무게를 두면서 직
예금보험공사가 지금까지 62조여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517개 부실 금융기관에 110조9000억원의 공적 자금을 지원해 49조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공적자금 회수율이 44.2%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예금보험기금은 저축
예금보험공사는 17일 가교저축은행인 예쓰저축은행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호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호산업은 학교법인 이병주 덕송학원 이사장이 대표자로 있으며 삼송개발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협상 등을 거쳐 조속한 시일내에 이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가교저축은행인 예쓰저축은행과 예솔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를 16일 오후 발표한다. 예보는 저축은행법상 대주주 적격성을 충족하고 예정가액 이상을 써낸 입찰자에게 인수ㆍ합병(M&A) 방식으로 해당 저축은행을 매각하기로 하고 이날 오후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협상대상자로 거론되는 업체는 ‘비밀약정’을 맺었기 때문에 아직
지난 6일 영업정지된 솔로몬·한국·미래·한주저축은행의 새 주인 찾기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저축은행은 다음달 20일까지 증자 등을 통한 자체 정상화 기회를 부여받았다. 현재 금융당국에서 각 저축은행이 증자해야할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 실사 중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4개의 저축은행이 조건을 충족해 자체 회생할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고 있다. 지
예금보험공사는 13일 가교저축은행인 예쓰·예솔저축은행 매각을 위해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각각 3곳의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투자자들의 인수의지, 경영능력 등을 검토한 후 예비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비인수자들은 인수 희망저축은행에 대한 실사 등을 거쳐 해당 저축은행 지분 전량에 대한 인수희망가격을 제출할 예정이
예금보험공사가 가교저축은행인 예솔·예쓰저축은행 주식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또 다른 가교저축은행인 예나래저축은행 주식매각은 이번엔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다음달 13일까지 예쓰·예솔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접수 받는다. 예나래저축은행은 예쓰저축은행과 영업점이 중첩돼 입찰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매각 작업이 추후
러시앤캐시(회사명 에이앤피파이낸셜)만큼 한국사회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회사도 없다. 러시앤캐시는 때로는 서민경제를 위해 축출해야할 대상이었지만 영업정지를 앞둔 지금에는 서민금융 공백이라는 말이 나온다.
주목할 점은 대부업체 중에서도 유독 러시앤캐시만 논란의 중심에 서왔다는 점이다. 대부업계 1위라는 상징성 덕분이다. 여기에 최윤 회장의 재일교포
예금보험공사가 고양종합터미널과 가교저축은행의 매각을 추진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최근 고양종합터미널 사업장을 팔기 위해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매각대상은 터미널 사업권을 포함해 버스터미널, 상가, 부대시설 등이며, 매각 예상 가격은 5000억~6000억원 수준이다.
고양종합터미널은 시행사가 1500여억원을 들여 일산동구 백석동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로 있는 가교저축은행의 매각이 내달 중에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예보는 내달 중에 예쓰 예나래 예솔저축은행의 매각을 위해 주관사를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21일 있었던 제일2와 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 본입찰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정리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됐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제일2·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가 연내에 매각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영업정지를 당한 수도권 지역 저축은행들의 M&A가 일단락될 전망이다.
14일 저축은행권 및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제일2·에이스저축은행 본입찰은 이달 말 실시해 새주인을 결정할 계획이다. 본입찰 예정일은 20일이다.
제일2·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에는 하나금융지주와
러시앤캐시가 또 다시 저축은행 인수에 도전장을 던졌다.
국내 1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가 수 차례의 실패를 딛고 이번에 저축은행 인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러시앤캐시는 예보의 영업정지 저축은행 매각 예비입찰에서 대영·에이스저축은행 패키지와 프라임·파랑새저축은행 패키지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입찰
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 영업정지 저축은행의 매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 보유하고 있는 가교저축은행들의 매각시기를 내년으로 미뤘다. 가교저축은행은 영업정지 된 저축은행의 우량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매각하기 전 설립하는 임시 저축은행이다.
20일 예보에 따르면 보유하고 있는 예쓰 예나래 예솔 등 가교저축은행 3곳을 내년 2~3월에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는 6일 가교저축은행인 예쓰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 대표이사로 각각 조성권씨와 김성근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예보 측은 가교저축은행 경영진 전문성 제고와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공모 절차를 거쳐 외부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성권 대표는 우리은행 홍보실장 및 지점장, 한빛은행 미주본부 차장, 국민대 행정대학원 겸임
2010회계연도(2010년 7월~2011년 6월) 실적을 내놓은 저축은행 가운데 자본잠식 상황인 저축은행이 무려 33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저축은행은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높지만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회계법인들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들 저축은행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일 저축은행
2010회계연도(2010년 7월~2011년 6월) 실적을 내놓은 저축은행 가운데 자본잠식 상황인 저축은행이 무려 33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들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이들 저축은행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4일 저축은행권에 따르면 89개 저축은행 가운데 33개사가 자본잠식, 6개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자본잠식
금융당국이 우량한 저축은행을 판단할 수 있는 등급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 구조조정 결과 우량 저축은행으로 볼 수 있는 곳이 40여개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경영진단을 받은 85개 저축은행의 경영지표를 분석,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과거 우량 저축은행의 기준이 88클럽으로 BIS(국제결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