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피파이낸셜(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동양파이낸셜대부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동양증권은 러시앤캐시를 동양파이낸셜대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저축은행 인수 이후 우수 영업 인력 확보를 위해 동양파이낸셜대부 인수를 검토했으나 저축은행 인수 추진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대부업 자산 축소
지난 2일 부터 최고금리 상한선이 인하되면서 대부업체와 제도권 금융회사인 저축은행, 여신금융회사간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서 소비자 입장에선 제도권과 비제도권 금융회사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또한 대부업체와 2금융권들이 6등급 이하 저신용자의 같은 고객군을 대상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대부업체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와 웰컴크레디라인대부(웰컴론)가 국내 대부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저축은행 인수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축소해야 할 대부자산이 당초 예상보다 많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업체가 저축은행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5년내 총 대부자산의 40% 이상을 감축해야 한다.
문제는 러시앤캐시의
올해 상반기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교저축은행 매각 작업이 이달 중 첫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예신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웰컴크레디라인대부(상호명 웰컴론)는 5년 내 대부자산의 3분의 1 이상을 감축하는 한편 이후 대부업을 접고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게 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웰컴론의 예신·해솔저축은행 인수 안건을
국내 1위 대부업체인 에이앤피파이낸셜(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예나래저축은행과 예주저축은행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에이앤피파이낸셜에 두 가교 저축은행을 각각 600억원대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앤피파이낸셜은 대주주적격성 심사와 금융위원회 인가를 거쳐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또 다른 대
국내 1위 대부업체인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와 업계 3위 웰컴크레디라인대부(웰컴론)가 국내 대부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제도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비자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단기간 내 성과를 내기 위해 무리한 영업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감도 나오기 있다.
예금보험공사가 가교저축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예성저축은행은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예나래·예주는 에이앤피파이낸셜을, 예신은 웰컴크레디라인대부를 각각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오랜 숙원이었던 대부업체 저축은행 인수가 가속화할 전망이다.
지난달 27일 4개 저축은행에 대한 입찰 결과 예성·예나래저축은행에는 3개사가, 예주·예신저축은행에는 2개사가 입찰에
대부업계 자산 규모 1위인 러시앤캐시와 3위인 웰컴론이 가교저축은행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한 예비입찰에서 예성가교저축은행은 4개사, 예주가교저축은행은 3개사, 예신저축은행은 4개사, 예나래저축은행은 5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러시앤캐시와 웰컴론은 이번에 매물로 나온 4개 가교저축은행
가교저축은행 인수전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예금보험공사는 매각 공고를 낸 가교저축은행 4곳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마감 결과 예성저축은행 4곳, 예나래 5곳, 예주 3곳, 예신 4곳 등의 인수후보가 LOI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웰컴론이 가교저축은행 4곳에 모두 LOI를 제출한 만큼 인수가격 경쟁이 벌어질 전망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 회장이 저축은행 인수를 선언하고 20%대 중금리 대출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1위 대부업체로서 제도권에 편입하는 첫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최윤 회장은 1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예금보험공사가 매각공고를 낸 가교저축은행 4곳 모두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저축은행을 인
일본계 대부업체 러시앤캐시가 예보가 매각을 추진중인 가교저축은행 인수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러시앤캐시는 1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강남구청과의 영업정지 취소 소송 2심 공판에서 1심에 이어 승소했다. 앞서 강남구청은 2011년 러시앤캐시 등 4개 대부업체가 법정 최고금리를 44%에서 39%로 인하한 뒤 만기가 돌아온 대출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예금보험공사가 다음달 2일 예나래·예성·예주·예신 등 4개 가교저축은행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예보는 가교저축은행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해당 저축은행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한편 유상감자를 허용해 인수 부담을 축소하는 등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예보는 오는 12월10일 가교저축은행의 원할한 매각을 위해 매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
예금보험공사가 관리 중인 가교저축은행 인수전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업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탓에 매번 고배를 마셔야 했던 러시앤캐시가 저축은행 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가교저축은행 이란 부실저축은행을 정리하기 위해 예보가 100% 지분을 인수받아 관리하고 있는 저축은행으로 현재 예성, 예주, 예신, 예쓰, 예나래 등 5곳
예금보험공사(예보)가 관리하는 8개 가교저축은행의 총 누적 손실액이 129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예보가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민병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지되거나 매각된 가교저축은행 8곳(예쓰·예나래·예솔·예한별·예한솔·예성·예주·예신)의 총 손실액은 1299억원이었다. 영업정지 이전 적자분 정리명목의 예보 추가
저축은행 퇴출 망령이 되살아나면서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국정감사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부산지역 해솔저축은행과 전북지역 한울저축은행이 영업정지 후 퇴출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 민심 자극 여파가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16일 예보는 최근 해솔과 한울저축은행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해 사전 통지했다. 내달 초
대부업체의 숙원사업인 저축은행 인수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인수 여력이 있는 대형 대부업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감독당국은 대부업체가 수신 기능을 갖게 되면 조달금리가 내려가고 자연스럽게 대출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행태는 은행권과 대부업체로 양극화돼 있기 때문에 대부업체의 저축은행 인수가 이 같은 금리
금융당국과 저축은행 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수익확보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은 저축은행이 먹거리 부족으로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업계가 심기일전해 '부실 덩어리'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이라는 저축은행의 역할을 다시 공고히 하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2012년 7월∼2013년 6
예금보험공사가 7개의 가교저축은행을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보는 23일 ‘가교저축은행 경영효율화 추진 현황’을 통해 지난 2011년 이후 26개 부실저축은행 정리 과정에서 13개는 제3자 매각, 13개사는 8개 가교저축은행을 통해 정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보는 가교저축은행이 매각가치 제고 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자산규모 축소 △건전여신 증
은행과 제2 금융권의 금리가 각각 연 2, 3%대에 그치면서 서민들의 목돈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7개 은행이 내놓은 38개 정기예금 상품의 1년 만기 금리는 지난 12일 기준으로 2.78%다. 이자소득세(14.5%)를 제외하면 실질 금리는 2.37%에 불과하다. 이는 지난해 연간 소비자물가상승률(2.2%)과 0.17%포
지난 2008년 이후 문을 닫은 저축은행 수는 총 31개다. 이중 지난 2008년 2월 21일 퇴출 당한 분당저축은행을 제외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퇴출 당한 저축은행은 30개다. 상황이 이쯤되자 한때 200곳을 훌쩍 넘었던 저축은행 수는 현재 90여개로 줄었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을 본격화한 시기는 지난 2011년부터다. 11차례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