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댁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공식 발행하고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원화 증거금 입금부터 발행, 블록체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순조롭게 마쳐 안정성을 입증한 사례다.
KRW1은 비댁스가 2023년 12월 상표 등록을 마친 독자 브랜드로, 100% 원화 담보 구조를 갖췄다. 담보금은 시중은행 계좌에 예치되며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외의 다른 모든 코인을 일컫는다. 비트코인을 대체하는 코인이라는 뜻으로 ‘Alternative Coin’에서 따 온 말이다. 이더리움, XRP(리플), 솔라나 등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 최근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에서 알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 내 중요도가 그만큼 커진 셈이다. 일부 상위 알트코인을 비축하
예담대 잔액 6조832억 원⋯9월 들어 400억↑주담대는 감소 전환⋯6·27 규제 효과 본격화2금융권도 문턱 높아져 차주들 선택지 좁아져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예금담보대출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대출 한도가 줄고 신용대출 창구가 막히자 단기 자금 수요가 예담대로 쏠리며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
수익증권 15.3조 늘며 증가 주도…시장형 상품은 감소가계·비영리단체·기타금융기관 모두 유동성 확대협의통화 M1 1292조9000억 원…전월 대비 1.2% 증가
증시 상승세와 자금 유입 확대 등 영향에 7월 통화량이 전월보다 증가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7월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7월 평균 광의 통화량(M2·계절조정계
iM증권은 16일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 글로벌 거래소가 단순 중개를 넘어 결제·투자·저축·대출을 통합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글로벌 결제망인 SWIFT까지 전통 금융업 전반이 새로운 경쟁 압력에 직면할 것이란 진단이다.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GENIUS Act가 통과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세 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증금 보호 방안을 조만간 구체화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전세의 월세화' 흐름을 가속하지 않으려면 제도를 임차인 보호와 시장 안정이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설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4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긴급 공고 형태로 '주택임대차 보증금 보호 방안 마련
주담대 3.9조↑…30개월 연속 상승세기업대출 8.4조 확대…대기업 수요 견인은행 수신 32.9조 반등…정기예금·수시예금 증가
8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주택담보대출은 30개월째 오름세를 유지하며 상승 폭도 지난달보다 확대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 가계
2금융권과 금리 격차 크지 않아건전성 우려에 대한 불안도 작용
예금보호한도 상향에도 대규모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부므'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금융권에 비해 금리가 비교적 낮은 시중은행의 예금은 오히려 늘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기예금 잔액은 8일 기준 958조840억 원으로 8월 말(
“청년취업사관학교 양천캠퍼스의 1기 교육생으로 만나 뵙게 됐습니다. 모두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8일 오전 9시 서울 양천구 양천구보건소 건물 3층에 자리 잡은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양천캠퍼스. 이날 캠퍼스 강의실에는 약 20여 명의 교육생들이 ‘SNS 숏폼 인공지능(AI) 광고 전략 브랜드 마케터 트레이닝’ 교육 과정 첫날을 맞아 오리엔테
정부 조직 개편으로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확정되면서 여타 증권 유관기관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공공기관 전력이 있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재지정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한 번도 지정된 적 없는 한국증권금융 역시 최근 '김건희 특검팀'의 IMS모빌리티 투자 논란으로 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
한은 "만장일치 합의 필요" 발행 제약 언급금산분리 완화 논란…인플레이션 우려도 계속돼준비자산 100% 현금·국채 보유 의무화 추진CBDC와 민간 스테이블코인 역할 분담도 과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규제 당국이 제시한 높은 장벽들을 넘어야 한다. 한국은행이 요구하는 '만장일치' 동의 확보부터 시작해 금산분리 원칙 적용 범위, 준비자산 1
한국은행은 5일 국민은행 등 9개사를 올 7월 지준적립기간(8월7일~9월10일) 환매조건부채권(RP)매매 및 통화안정계정 우수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인 Ⅰ그룹에는 국민은행을 비롯해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지방은행과 외은지점인 Ⅱ그룹에는 광주은행과 HSBC은행, JP모건은행이, 증권사인 Ⅲ그룹에는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
최근 금융주가 일제히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과 달리 가상자산 시장은 뜨거운 모습이다. 두 후름의 경계선에 있는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 나선 가운데 업비트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IPO 성패를 가를 양날의 칼로 지목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늦어도 다음달 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이 세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