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새만금 신공항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그러나 2028년 준공 이후 2055년 항공수요가 80만 명대에 불과하고 한 시간 거리의 무안공항과 수요가 겹쳐 향후 공항 추진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7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신공항은 애초 군산공항 활주로를
지난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새만금 신공항'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새만금 신공항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2020년)에 반영돼 그간 항공수요 조사연구와 사전타당성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10년간 2조8000억 원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 계획이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국가신약개발사업,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개발사업 등 2개 범정부 사업이 국가재정법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두 사업은 작년 5월 관계부처
정부가 경기 하남 교산신도시 3호선 연장 여부를 놓고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진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일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계획’ 관련 자료에서 “서울 송파와 하남을 잇는 도시철도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료에서 총 3가지 철도 연결안을 발표하고, 기존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안 외에 서울 잠
2025년까지 총사업비 1354억4000만 원이 투입되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 철강사의 미래 기술력 확보 등 철강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한국전력이 4조1000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자바(JAWA) 9·10호기 석탄화력발전소 투자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그간 수익성이 없고 막대한 온실가스 생산으로 환경을 파괴한다는 등 논란이 적지 않아 이사회 의결 보류 사태까지 불러왔으나 결국 사업 추진으로 결론이 난 것. 한전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30년 운영기간이 도래하는 민간투자 사회간접자본(SOC)을 다시 민간이 재투자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최근 ‘운영형 민간투자 사업’ 모델 등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민간투자 SOC는 일반적으로 민간자본이 시설을 건설한 다음 30년가량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거나 임대료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
한국전력은 8일 한전이 시행사로, 두산중공업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와(JAWA) 9·10호기 석탄화력발전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재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자와 9·10호기 발전사업은 자카르타 인근에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전과 인도네시아 파워(인도네시아 전력청 자회사) 등이 특수목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가 주력 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해'로 선포했다.
신 대표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 달성의 근거로 △손 소독제(Senitizer) 등 보건 제품 수출 △자회사(Subsidiary) 대우조선해양건설 건설 수주 △스마트폰(Smart mobile) 디바이스와 전자제품 판매 등 현재 한국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말처럼 쾌적한 공원 생활권과 교통망, 의료‧교육‧문화 등의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경기도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 집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이들 신도시 내 대장주로 꼽히는 아파트 단지들의 몸값은 서울 강남권의 웬만한 아파트 시세보다 더 비싸졌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부동산 규제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양주 회천신도시 내 공동주택 2필지(7만4000㎡, 1190억 원)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의 공급예정가격은 A11블록(3만8000㎡) 608억 원, A12블록(3만6000㎡) 581억 원으로 두 필지 모두 3.3㎡당 529만 원 수준이다. 용적률은 190%이며, 필지별로 66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인천에서 청약시장은 그야말로 광풍(狂風)이다.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에 한동안 주택시장에서 외면받았던 인천은 서울 주택시장을 향한 칼날 규제의 풍선효과와 교통망 호재에 힘입어 청약 경쟁이 날로 폭주하 듯 치솟고 있다.
전문가들은 불붙은 청약시장 열기가 당분간 지속되다가 수도권 분양권 전매가 본격 봉
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타고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지역 당선인 대부분은 지역구 공약으로 GTX 사업 추진을 내건 바 있다. 총선 이후 수도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만드는 GTX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의 집값이 오르고 미분양 물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산업이나 고용이 특별히 어려워지는 지역이 있다면 산업위기지역, 고용위기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를 통해 더 특별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가진 뒤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경제가 어려워지면 지역 경제가 더욱 앞서서 타격을 받고 지역의 고용 사정도 나빠질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도심지역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유민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일반여행업 자본금 등록기준도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낮춘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0대 산업분야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가 2027년 세계 최초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1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융합형 완전자율주행의 기반을 닦고 교통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글로벌 미래차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제도를 개선해 본 예타와의 차별성을 확립하고 정책․예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예타 대상선정 제도 개선은 다음 사항에 대한 개선 요구가 연구현장 및 관련부처에서 제기됨에 따라 추진했다.
예타 대상선정과 본예타는 평가내용, 심층분석 측면에서 차이점은 있으나 사업부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한국형 뉴딜 Build-Korea‘ 정책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26일 건설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건설산업투자 규모가 1조9000억원~10조1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취업자수도 2만1000명~11만1000명이 감소하고 이 중 50%에 해
◇기획재정부
27일(월)
△부총리 07:30 대외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울청사), 15:00 경제단체장 간담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30 ‘착한 소비를 위한 선결제’ 홍보 행사(세종 중앙타운)
△제21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석간)
△국채발행 및 국고채 전문딜러(PD)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산업 생산현장을 방문해 “업계의 단기 금융애로 및 유동성지원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핵심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이날 LNG 저장 및 수송용 극저온 단열패널 및 자동차·항공·조선 관련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 복합재료를 생산하는 한국카본 생산 2공장(경남 밀양)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