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가 20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반도체 인재 양성부터 탄소중립 재정, 교통 개선, 농산물 브랜드, 사회공헌까지 시민생활 전방위를 아우르는 입법 성과를 냈다.
△ 반도체 교육도시 제도 기반 완성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 MOU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
코스피 활황을 맞은 금융권의 풍경이 한층 화려해졌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앞다퉈 딜링룸(Dealing Room)을 전면에 내세우며 외환·채권·파생상품 운용 역량을 강조한다. 대형 스크린과 실시간 데이터, 수조 원 단위 자금을 굴리는 딜러들의 모습은 ‘자본시장의 심장’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코스피 5000, 6000이라는 상징적 국면에서 ‘자본시장 중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통해 올해 900명이 넘는 학생이 대학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단순한 교과 학습 지원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까지 길러주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서비스를 개편한다.
19일 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런 이용자 중 914명이 대학에 합격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재방문율 50% 육박하며 '운정 맘' 사로잡아4월 중순부터 8000평 근생시설 선봬1만5000평 규모 초대형 로컬 허브 구축교육·의료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 제공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파주 인구의 4배에 달하는 방문객을 모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인컴형 자산관리 강화…“투자 명가 도약”특판 RP·멀티인컴랩 등 배당·금리형 상품 확대
대신증권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한 ‘고배당·고금리 투자 명가’로 도약한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투자철학을 수립하고 은행 예·적금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자산관리 모델을 중심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편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당과 이자 등 정기
스카이인텔리전스(SKAI인텔리전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 공식 세션에서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 리테일 콘텐츠 제작 전략과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건 마오 스카이인텔리전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진행된 리테
기술에 비판적 탐구·윤리적 가치 일깨워‘천재들의 상’ 맥아더 펠로십까지‘책임 있는 AI’ LG 철학과 맞닿아
LG는 18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함께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시선에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
무증상이더라도 유방암 일부 아형에서 진행성이라면 뇌 자기공명영상(MRI)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유방암연구팀(손주혁, 김건민, 김민환 교수)은 진행성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양성 또는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뇌 MRI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면서 뇌 전이 발생 위험과 무증상 단계에서의
이강인이 소속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잉글랜드)를 대파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PSG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2차전 첼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던 PSG는
대한토목학회·건설관리학회 공동 포럼 개최"기술은 미사일인데 규제는 화살 수준" 비판해외처럼 '엔지니어 권한 강화'와 '리스크 분담' 절실
국내 건설 산업이 기술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와 일방적인 책임 전가형 계약 구조로 인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전문가들의 통렬한 비판이 제기됐다.
대한토목학회와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7일 오후 서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민생 충격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조속한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차 5부제 등 수요 절감 조치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한 가운데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K팝 팬들의 한을 풀어준 작품”이라며 의미를 짚었다.
김 평론가는 1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그 작품을 봤을 때 그래미를 포함해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
경기지역농협이 농업인 복지 지원과 농촌관광 활성화 두 축을 동시에 움직였다.
안양원예농협과 농협자산관리회사 경기지사는 최근 '농협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원예농민 조합원들에게 농작업용 목선풍기(2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무더운 여름 야외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냉·온 조절이 가능한 목선풍기를 직접 구
황명선 민주당 최고의원 “국민연금, 기득권 방패 아닌 공적 수탁자”MBK 홈플러스 약탈 정면 비판’의결권 행사’만으로는 부족…사모펀드 출자 단계부터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 촉구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민연금의 표심 향방이 주목 받는다. 정치권에서는 공적수탁자로서 기업과 노동자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재명
금융위,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 방안 발표보험료 할인·이자 유예 등 생활밀착 지원 확대
보험업계가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상보험 확대와 보험료 할인, 납입유예 등을 통해 공적 보험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험업권
HD건설기계는 지난해 말 수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Aceh) 지역에 현지 딜러사들과 함께 현대와 디벨론 장비를 급파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 열대성 폭풍과 함께 계절풍의 한 형태로 여름철 강수량이 많은 기후인 강한 몬순 강우가 이어지며 도로와 전선이 파손되고 주택이 두꺼운 토사에 잠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어린이보험 ‘(무)우리WON하는쑥쑥어린이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가입 20년 이후부터 보장금액이 최초 가입금액의 200%까지 늘어나는 체증형 구조다. 예를 들어 최초 가입 시 암 진단비가 5000만 원이었다면, 20년 후에는 1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 유지 고객을 대상으로 ‘보너스보장
운전자 중심 교통체계 전면 손질무인 자율주행 책임 구조 재설계로보택시 도입 위한 제도 기반 마련
대한민국 도로 위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거대한 제도적 변곡점이 열린다. 정부가 무인 자율주행 시대에 맞춰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 법제를 전면 재정비하는 ‘자율주행자동차법’ 손질에 착수했다. 기존 운전자 중심 교통·운송 체계를 전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