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과 유라가 서로의 애칭을 결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홍종현과 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신혼여행 도중 서로에 대한 애칭을 정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유라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쫑오빠라고 부르겠다”고 말하자, 홍종현은 흔쾌히 수락했다.
유라는 애칭을 정하던 중
에땅에서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오븐에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새로운 점심메뉴 후레쉬 베이크 버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후레쉬 베이크 버거는 오빠닭의 주재료인 오븐 베이크 순살 치킨과 토마토, 치커리, 양파, 양상추 등 신선한 야채들이 잘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 식사용으로 제격인 웰빙 수제버거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트랜스지방과
돈돈부리부리 5호 광주 충장로점_(1).jpg:SIZE200]에땅의 정통 일식 돈부리 전문점‘돈돈부리부리’는 광주시 동구 충장로에 돈돈부리부리 5호 충장로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구 황금동 소재의 돈돈부리부리 충장로점은 90석의 규모를 갖췄다. 매장 인테리어는 일본 돈부리 매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원목 소재를 사용했다
경품 이벤트 허위 당첨자 발표로 논란이 된 피자에땅이 이번에도 허위로 당첨자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이벤트 참가자들은 지난 12일 피자에땅의 계열사 오븐에빠진닭(이하 오빠닭)이 재발표한 당첨자 역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9월 29일 이벤트 발표에서 4등으로 당첨된 송○○(아이디 goodjob)가 또다시 2등으로 당첨된 것.
유명 치킨프랜차이즈업체인 ‘오븐에 빠진 닭(이하 오빠닭)’이 최근 진행한 경품이벤트에서 허위 당첨자 발표 의혹을 받고 있다.
피자에땅 계열사인 오빠닭은 지난 7월15일에서 8월31일까지 46일 동안 치킨을 먹고 후기와 제품사진을 올리는 경품이벤트를 진행한 뒤 당첨자 발표를 두고 소비자들로부터 오빠닭측이 당첨자 발표를 허위로 조작했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