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수술용 로봇이 국내 시장에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 수준이 높은 한국이 아시아 지역 내 첨단 로봇수술 선두이자 테스트베드(Test-bed)로 부상하는 추세다. 다만, 로봇수술을 과도하게 권하는 거품은 걷어내야 한다는 조언도 의료계 일각에서 나온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튜이티브서지컬의 5세대 수술용 로봇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보건복지부 산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안전성이 확보된 신규 펩타이드를 활용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은 선택적 항비만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진 펩타이드를 활용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지속형 피하주사제 형태의 차세대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내년부터 유럽 30여개 국에 판매 돌입가격 경쟁력‧파트너사 앞세워 시장 공략자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도 수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투즈뉴’(개발명 HD201) 판매 준비에 돌입했다. 생산‧출시 과정을 거쳐 내년 판매할 예정이다. 투즈뉴의 생산을 담당하는 계열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매출 발생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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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이 로봇수술센터를 열고 한국 의료진들에게 자사의 ‘휴고’를 비롯한 수술용 로봇 교육을 시작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3일 오후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에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를 열고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메드트로닉은 센터 내 1~2층에 마련된 교육공간과 수술용 로봇들을 소개하며
내년부터 고속도로에서 자율차 화물운송에 착수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하는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2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실제 도심에서 자율차
마크로젠이 지난달 29일 세종시 세종테크밸리 내에 있는 ‘마크로젠 세종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정해영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마크로젠 세종캠퍼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유전체 분석 및 데이터 생산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종합 지놈센터로 설계됐다. 세종테크밸
풀무원이 세계적인 파스타 생산설비 제조사 GEA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풀무원은 지난달 29일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에서 GEA와 Pasta & Asian Noodles 개발과 신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윤 풀무원기술원
국가철도공단은 감사원의 'SOC Ⅳ-1 철도(설계단계) 건설사업관리 실태' 및 'SOC Ⅳ-2 철도(시공단계) 건설사업관리 실태' 감사결과로 지적된 3개 사업 처분사항에 대해 "철도건설사업의 공정성과 안전성이 더욱더 확보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이 최근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철도공단의 실시걸계 심사 및 심의를 마무
감사원 감사 결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3조2000억 원 규모의 '평택-오송 2 복선화' 사업의 효과가 상실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계·시공 단계 철도 건설 사업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
국토부는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 용량을 2배(190회→380회)로 늘리는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5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설명회 및 2024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위한 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추진하는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오송 3공장에 신설된 E동을 제조소로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메코가 개발한 뉴럭스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된 차세대 톡신 제제다. 뉴럭스는 이번 제조소 추가로 기존 오송 3공장 B동보다 3배 이상의 생산능력(CAPA)을 갖춘
국내 이종장기 연구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유전자 10개를 변형한 형질전환 돼지를 개발하고, 돼지의 장기를 영장류에 이식해 6개월 이상 생존하는 등 여러 연구에서 성과가 나타났다. 이종이식 연구 선진국인 미국과의 격차도 좁혔단 의견이다.
김현일 옵티팜 대표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ATW 2024 & 이종이식 기자간담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41명“윤 대통령, 국정농단으로 국민 분노 잠재울 수 없는 지경"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 40여명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 이들은 탄핵 의결 정족인수 200명 의원 모으는 한편 김여사 특검법 통과를 위한 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는 13일 오전
외국계 바이오 기업이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부산에 항체의약품 연구개발 거점을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법민 투자정책관이 13일 부산에서 열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사(社)의 혁신신약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암, 난치성 질환 등 항체의약품 제조‧연구개발 기업으로 본사가 싱가포르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충북 오송에 항체바이오의약품 위탁생
메디톡스가 올해 3분기 외형 감소로 아쉬움을 남겼다.
메디톡스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539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8.2%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억 원으로 67.9% 늘고, 당기순이익은 1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매출은 수출 물량 생산이 줄면서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히알루론산
메디톡스는 몰도바 파트너사 로피레나(Rofilena SRL)와 현지 전문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파트너사 초청 행사는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사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톡스와 로피레나 관계자는 2일과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더마 2024’에 방문해 메디톡스 전시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은 자사가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치료 목적의 이중수용체 신약 성과를 내년 최우선 사업목표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북도 오송에 cGMP시설을 보유한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에이프로젠의 퇴행성관절염 신약물질의 임상시료 생산을 추진 중이며 100여 마리가 넘는 원숭이로 수행한 전임상 결과를 바
동아ST, ‘이뮬도사’ 유럽 품목허가 승인 권고 획득
동아ST는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CHMP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 후 EC는 공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사 코아스템켐온은 충청북도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에서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바이오 의약품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오제세 전(前) 국회의원, 전혜숙 전 국회의원, 김승현 한양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