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에서 1초 오심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팬싱 국가대표 신아람 선수가 SBS '고쇼'에 출연해 당시의 상황을 재연했다.
신 선수는 이날 방송에서 오심으로 좌절을 맛본 독일 하이대만 선수와의 준결승전에 입을 뗐다. 이때 펜싱 대표팀의 맏형이자 괴짜검객이라는 별칭을 얻은 최병철 선수는 직접 펜싱 칼을 들고 나와 신아람과 함께 당시 상황
이번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유난히 투혼과 감동의 메달을 선사한 선수들이 많았다. 비록 금메달은 아니었지만 각종 오심논란과 불운 속에서도 땀과 투혼이 섞인 은·동메달을 선사한 선수들은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또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기대이상의 성적을 올린 선수들은 다음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안겨주기 충분했다.
지난달 28일 개막해 17일간의 열전을 펼친 2012년 런던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올림픽에서 당초 목표인 10-10(금메달 10개 이상-종합 10위 이내)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당초 금메달 유력종목이었던 수영과 태권도, 레슬링 등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큰 기대를 걸지 못했던 사격, 유도, 펜싱 등과 전통적 효자종목인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경기의 '1초 오심'을 패러디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는 배우 이희준과 조윤희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재용(이희준 분)은 방이숙(조윤희 분)에게 "1초만 눈 감고 있어라"라고 부탁했다. 방이숙이 눈을 감자 천재용은 방이숙의 이마 볼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 제30회 2012 런던올림픽이 13일 오전 5시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 열렸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런던에서 1908년과 1948년, 2012년까지 최초로 한 도시에서는 세번째로 열린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수확해 종합 5위에 올라 목표
2012런던올림픽이 역대 최악의 ‘오심’올림픽으로 비난받고 있다.
특히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오심이 많아 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선수단에 악재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라운드 3조 경기에서 박태환은 3분46초6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신호 전 미세하게 움직였다는 이유로 실격을 당했다.
박태환
유난히 많은 오심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절도있는 태권도 심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한국시간) 새벽 태권도 역사상 최연소 그랜드 슬램을 노렸던 이대훈 선수가 세계 랭킹 1위의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스페인)에게 아쉽게 패한 경기에서 이 경기에 심판을 본 호세 에두아르두 코넬리오가 소신 있는 판정으로 중립성을 지켜 그 결과를 모두에게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2년 최고의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거재됐다.
이 사진은 방송을 통해 중계된 '2012년 런던올림픽 개회식'에서 심판의 선서를 캡처한 것으로 심판의 선서는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심판과 경기임원진을 대표해서 공명정대하게 모든 규정을
개그우먼 신보라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이돌의 행동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용감한 녀석들’에서 신보라는 “아이돌들 잘 들어. 모든 인기에는 책임이 따르듯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어 “아이들은 너희들의 패션을 따라하고 노래를 따라 부른다. 그리고 너희들의 잘못된 행동도 따라한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6일 새누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에 대해 현안보고를 받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선관위에서 이례적으로 장문의 보도자료를 냈고, 이 보도자료를 내기 위해 충분한 조사를 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법제사
'영국의 흔한 시계'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이 사진 속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전자시계의 모습이 담겼다. 분침은 1에 고정된 채 시간이 흘러도 1초 이상 흐르지 않아 눈길을 끈다.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 선수가 런던올림픽에서 '1초' 오심으로 패한 분노를 표현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판에게 선물해 주자"
올림픽 시청률 Top5 중 1위는 국민 전체를 울린 신아람이 속한 여자 에페 단체 준결승전으로 나타났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준결승전(한국:미국)이 18.6%를 기록하며 올림픽 시청률 Top 5 중 1위를 차지했다.
'1초 오심'논란으로 피스트에서 눈물을 흘렸던 신아람 선수의 재도전에 전 국민의 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런던 올림픽에 참가중인 핸드볼 대표팀 등 한국선수단 응원을 위해 5일 런던으로 출국했다.
SK그룹은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핸드볼 경기가 열리고 있는 런던올림픽파크 코퍼박스 경기장을 찾아 현지에서 응원중인 핸드볼 협회,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번 방문기간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아람(26·계룡시청), 정효정(28·부산시청), 최인정(22·계룡시청), 최은숙(26·광주 서구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5-39로 패했다.
한국 여자 펜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에서 단체전 결승 진출에 성공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아람(26·계룡시청), 정효정(28·부산시청), 최인정(22·계룡시청), 최은숙(26·광주 서구청)으로 구성된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은 4일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을 45-36으로 꺾었다.
여자 에페 개인전에
2012 런던올림픽 복싱경기에서 일본 선수에 불리한 오심을 내린 심판이 링에서 퇴출당했다.
국제복싱연맹(AIBA)은 지난 2일(현지시간)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복싱 밴텀급(56kg) 16강전에서 오심 판정을 한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심판 이샨굴리 메레트니야조프를 퇴출한다고 밝혔다.
시미즈 사토시와 아제르바이잔 마고메드 압둘하미도프가 맞붙은 이 경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개인 에페 종목에서 통한의 오심논란으로 눈물을 쏟은 신아람(26·계룡시청)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3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선수단의 한 관계자는 2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회장 박용성)와 국제펜싱연맹(FIE)의 공동명의로 '신아람에게 공동 은메달을 수여해 달라'는 취지의 공식 서한을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수영의 박태환, 유도의 조준호, 펜싱의 신아람은 오심의 희생자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들의 희생을 위로하는 패러디물이 올라와 흥미를 끌고 있다.
SBS '런닝맨-초능력자'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올림픽의 초능력자들'이라는 게시물이 그것이다.
'런닝맨-초능력자' 편은 출연진들에게 '시간을 거스르는
억울한 '1초 오심'으로 올림픽 메달을 빼앗긴 여자 펜싱 신아람(26·계룡시청)을 위한 '국민 금메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큐렉터는 '신아람 국민 금메달'이란 프로젝트를 1일 공개했다.
프로젝트를 제안한 조우상 씨는 "경기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모두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을 것"이라며
런던오심픽 이냐는 비난이 거세지는 가운데 판정 번복의 최다 수혜국은 어디일까?
2012 런던올림픽 개막 6일 째, 현재 판정 번복의 최다 수혜국으로 '일본'이 올라섰다. 복싱, 기계체조, 유도에서 3번이나 웃었다.
일본의 시미즈 사토시는 1일(현지시간) 복싱 밴텀급 16강전에서 아제리 마고메드 압둘하미도프가 다섯 차례 다운당했으나 결국 22-17로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