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마지막 날인 6일 SBS가 택한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의 주인공은 모델 배정남이었다.
6일 SBS는 설 특집으로 ‘미운 우리새끼 스페셜’을 방송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12월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배정남의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어린 시절 배정남을 키워주다시피 한 하숙집 할머니와의 만남은 재방송임에도 시청자들의 격한
“내가 누군지 알아?” vs “나는 누구인가?”.
비슷한 듯하지만 그 차이는 크다. 어감도, 질문 대상도, 답도 다르다. 전자엔 나의 계급장, 완장을 알아서 모셔 달라는 거만이 담겨 있다. 후자는 완장, 계급장을 다 뗀 민낯에 대한 겸허함이 자리한다. 전자는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지만, 후자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이다. ‘내가 누군지 알아’ 하며 목에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박보검과 송혜교가 결국 이별을 맞을까.
tvN '남자친구'가 오늘(24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김진혁(박보검 분)이 차수현(송혜교 분)과의 이별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앞서 수현은 진혁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 유명인인 자신들로 인해 무너지자 이별을 결심한다. 그런 사실을 모른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이 결국 이별을 맞는다.
23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송혜교가 계속되는 난관에 부딪히며 박보검에게 이별을 고한다.
앞서 진혁(박보검 분)의 모친(백지원 분)은 차수현(송혜교 분)에게 환경의 차이를 언급하며 헤어져 줄 것을 부탁한다. 수현은 자신으로 인해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함소원이 '아내의 맛'을 통해 딸을 만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1일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분에서 출산 과정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처음으로 겪는 출산과정에 긴장감이 상승했는지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는 증세를 보이다가 끝내 오열하기도 했다.
함소원의 출산과정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이기도 하지만
배우 이일재가 투병소식을 고백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배우 이일재는 동료 정흥채와 박준규와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료들은 이일재가 폐암4기라는 사실을 알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정흥채는 당시를 떠올리자 눈물을 글썽이며 "몸관리도 잘하던 형이라 지금도 안믿어진다"고 말했다. 박준규 역시 "술담배를
코미디언 팽현숙이 눈물로 트로피를 가슴에 안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MC를 맡고 있는 최양락과 팽현숙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이름이 호명된 팽현숙은 최양락과는 다르게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데뷔 34년 차에 거머쥔 ‘연예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상영관' 열풍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베일리 어게인'의 '오열 상영관'이 또 다른 강자로 등장해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정식 명칭은 '#울어도 괜찮개 오열 상영회'다. 영화를 보면서 마음껏 울고 웃자는 취지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었다. 오열 상영관은 SNS 인기에 힘입어 점차 참여 관객이 늘고 있다
정당정치라는 게 본래 어느 정도의 다툼을 전제로 하긴 하지만, 요즈음 우리 정치를 보면 다툼이 너무 심한 것 같다. 상대 당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기도 하고, 상식을 벗어난 발언과 그 발언에 대응하는 또 다른 상식에 어긋난 발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좀처럼 상호 소통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정통인화(政通人和) 백경구흥(百慶俱興)”이라는 말
"네가 생각한 너의 인생 마무리는 어떤 거였어?"
최근 재연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에 등장하는 질문이다. 웹툰 속 신은 죽은 자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며 그들로 하여금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평소 같았으면 매일 접하는 수많은 활자 중 하나로 치부했을 이 질문이, 임종체험을 위해 영정사진을 찍는 순간 인생의 끝을 알리는 저
“모든 게 저 녀석 때문이야”라고 합창하는 순간이 있다. 요즘 들어 중국이 그렇다. 미세먼지도 중국 탓, 주가하락도 중국 탓, 이제 조금 있으면 남북 화해의 걸림돌도 중국이라고 할 기세다. 중국을 향한 환상이 깨지자 투자자들의 성급했던 중국몽도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밥그릇이 커지면 중국이 더 개방적이고 더 민주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들은 중화라는 전
유튜버 양예원의 두번째 공판과 관련해 페미니즘 커뮤니티 '불꽃페미액션'이 양예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불꽃페미액션'에는 "스튜디오 촬영 성폭력사건 방청연대에 다녀왔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1시간이 넘도록 피해자(양예원)에 대해 반복적인 질문이 쏟아졌다"면서 "고문이나 다름없는 재판이었다"라고 소회했다.
한 뮤지컬에서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두 여배우에게 잇따라 악재가 발생하자 ‘에스더의 저주’라는 괴담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성악가 오정욱이 별세했다. 오정욱은 뮤지컬 ‘오, 캐롤’의 여주인공 에스더 역을 맡은 배우 이혜경의 남편이다. 오정욱은 췌장암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혜경은 공연을 끝까지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온 후 오열한 것으로 알
뮤지컬 배우 이혜경 남편 성악가 오정욱의 발인식이 오늘(11일) 엄수된다.
지난 9일 지병으로 별세한 테너 오정욱의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고인은 지난해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던 중 사망했다.
아내 이혜경은 뮤지컬 '오!캐롤' 공연 도중 남편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작품에서 차지하는 '에스더' 비중 등
중추절 연휴가 어제 끝났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였으리라. 하지만 대부분이 즐겁게 명절을 보낼 때에도 가슴이 미어지는 분들이 있었다. 괜히 말을 꺼내서 다시 마음 아프게 해 드리는 게 아닌가 싶어 말을 꺼내기조차 죄송하지만 그래도 다시 꺼내서 아픔을 공유하며 위로를 드려야 할 분들-이산가족! 실향민! 임진각에 올라 손을 내밀면 닿을 듯이 보이는 고향을 바라보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돌연 자취를 감춰 세금 탈루, 실종설, 망명설, 감금설 등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동생 판청청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판청청은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연 팬미팅에 참가했다.
앞서 판칭칭은 누나 판빙빙과 관련한 각종 소문에도 태연하게 SNS 활동을 해 함께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중국 현지
건물주를 망치로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궁중족발 사장 김모(54) 씨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배심원단은 만장일치로 살인미수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영훈 부장판사)는 6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씨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범행 도구로 사용된 쇠망치를 몰수
암 재활환자의 요양병원 입원진료비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 전액삭감 조치가 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암재활협회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와 심평원은 입원료 전액삭감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기존 삭감 대상자 전원을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광주 전남지역과 경기도 등 암 전문요양
유도 안창림(남양주시청)이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으로 일본에 패해 은메달을 안은 가운데 안창림의 '눈물의 시상식'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안창림은 30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kg급 결승에서 '천적' 오노 쇼헤이와의 연장 승부 끝에 졌다.
배우 박해미의 남편 공연연출가 황민이 음주사고를 내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사망한 동승자 중 한 명은 뮤지컬 배우 유대성(33)으로 밝혀졌다.
1986년생인 유대성은 2010년 노래 '그녀는 울어요'으로 데뷔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그는 작사, 작곡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