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기주주총회 MBK·영풍 “6명 선임” vs 고려아연 “5명 우선”ISS 찬성·주주환원 카드…고려아연 우세론사칭 논란까지…막판 갈등 격화
1년 반 넘게 이어진 MBK파트너스·영풍와 고려아연 간 벌어진 경영권 분쟁의 운명을 가를 정기 주주총회가 다음주 열린다. 미국 정부와 손잡으며 지분율 열세를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무난히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는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통과된 상법 개정안에 담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한 것이다. 영풍·MBK는 대주주가 이사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가치 제고를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영풍·MBK는 12일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가치 회복을 위한 제도 정비”라며 “단기적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구조적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정상화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안의 중심은 정관에 ‘이
지오영 그룹이 올해 저성장 국면에 대응해 경영 전반의 체질 강화를 추진한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5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경영효율개선(Efficiency Improvement·EI)을 바탕으로 한 조직역량 강화와 실행력 제고를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회사가 의미 있는 성과를
한국오가논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의료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와 한부모 등 공적 지원 사각지대의 위기임신 가족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1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 여성과 위기임신 가족이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의료·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
지오영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열고 ‘담대한 변화’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우리는 익숙한 과거의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눈앞의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전환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 대응이 아
지오영 의약품 배송 차량 PV5 전환'플레오스 플릿'으로 효율성 극대화
기아가 국내 대표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과 목적기반차량(PBV)를 활용한 친환경 의약품 물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19일 기아는 서울 서대문구 지오영 본사에서 전날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유광렬 지오영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PBV 활용 친환경 의약품
지오영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6707억 원, 영업이익 81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스마트허브센터와 같은 대규모 물류 인프라 투자와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한 조정 등으로 13.18% 감소했다.
회사 측은 유통 본연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지오영이 산불 재난지역인 경상남도 하동군에 KF94 보건용 마스크 11만7300장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산불재난지역은 산불이 진화된 후에도 연기가 장기간 남아 있다. 연기에는 초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 물질도 다량 함유돼 있다. 지오영은 이번 지원으로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MBK파트너스가 촉발한 ‘홈플러스 사태’로 사모펀드(PEF)의 역기능이 부각되는 가운데 사모펀드에 매각된 헬스케어 기업들의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금 회수를 우선시하는 사모펀드의 지배 아래에서는 장기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현재 오스템임플란트, 지오영, 메디트 등 적지 않은 헬스케어 기
국내 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휴먼(가상인간)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키오스크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지오영그룹의 병원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 자회사 포씨게이트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를 새롭게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AI 메타휴먼 키오스크는 병원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기존 키오스크에 AI 휴먼 응대 서비스를 결합한
지오영이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허브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지오영은 인천 서구 원창동에 최첨단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허브센터’를 본격 가동하고, 수도권 1만여 약국과 대형병원에 하루 최대 60만 개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스마트허브센터는 약 1만4660㎡(약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DuChemBio)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증권신고서 제출과 함께 기업공개 공모절차 준비에 들어간다. 듀켐바이오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치매 진단제 생산시설 투자, 방사성의약품 CDMO 사업 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12~27일까지 카페 8곳서 협업 메뉴 선봬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대체우유, 콜라보에 거부감 덜해
“가루쌀 우유 라테는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이질감 없이 맛있게 잘 마셨어요.”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카페 ‘로우키’에서 만난 오영임(32) 씨는 신세계푸드의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라이스베이스드(라이
지오영은 로봇업무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RPA) 시스템을 적용한 ‘구매업무 자동화 1차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작업시간을 4000시간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PA는 사람이 PC로 직접 수행하던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SW)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많은
지오영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오영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급자 임명장 수여, 장기근속자 시상, 창립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기념사에서“의료 공백 장기화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면서 “위기 상황일수
지오영이 장마철을 맞아 전국 55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콜드체인 등 냉동·냉장 설비와 항온항습기 등에 대한 시설 상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은 신선식품 이상으로 온습도에 취약해 보관과 유통에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고온다습한 장마철의 경우 의약품 및 포장 상태 등에 대한 변질 우려가 가장 큰 시기인 만큼 물류센터 내 온습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수출 촉진·해외진출 활성화민관 협업 강화…中企 글로벌 진출 위한 전후방 지원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20억 원 재원을 조성해 250개 이상의 식품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겠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3일 농협중앙회(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K푸드 및 연관산업
지오영의 병원 IT 자회사 포씨게이트는 넥스원소프트와 ‘의료분야 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의원 키오스크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표준 기반의 디지털 신원확인 기술을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기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주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적인 저출산,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진입으로 인해 저마다 역할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고민은 의료계라고 다르지 않다. 시니어 의사들과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갖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이가 있다. 바로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수장, 오영아 센터장이다.
교육자에서 행정 전문가
저출산∙고령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전문가와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제7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서형수)는 2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7기 출범식과 함께 제31차 회의를 열었다.
서형수 부위원장은 제31차 회의에서 신규 위촉된 민간위원 15명에게 대통령의 위촉장을 전달
탄탄하다 못해 차지다. 근육이 살아 움직인다. 누가 그녀를 58세로 보겠는가. 오영(코치아카데미) 선수는 데뷔 2년차에 ‘국가대표’라는 타이틀도 획득했다. 매일매일 땀을 흘리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프로 보디빌더에게 묻는다.
글 박근빈 기자 ray@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데뷔하고 싶었던 때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