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2일 구영민 인사팀장과 김준하 전략영업마케팅팀장, 최재봉 기업영업1사업부장을 승진시켜 부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날 부사장 3명, 상무 10명 등 총 13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구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한국외대를 졸업했다. 1996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인사파트장, 인사팀장(겸 사회공헌단장)을 거쳤
삼정KPMG와 현대오토에버는 전날인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오토에버 본사에서 디지털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와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 및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사업 △데이터센터 개
현대오토에버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디지털 재난관리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오토에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와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외에서 디지털 재난 안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전일 서울 대치동 현대오토에버 본사에서 현대오토에버와 디지털 재난관리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종성 딜로이트 안진 대표,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디지털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연구개발비로 15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80억 원) 대비 88% 증가한 수치다.
현대오토에버는 전략 사업인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모빌리티 영역에 핵심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상품 개발로 이어지는 가치사슬 강화를 이뤄내기 위해 연구개발비를 늘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에 오픈 이노베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정보통신기술(IT)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연구개발(R&D)비를 두 배 이상 늘렸다.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 움직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제출된 사업보고서를 보면,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80억 원을 지출했다. 전년(38억 원)보다
현대오토에버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매출액 1조5718억 원, 영업이익 802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 매출액을 얻은 현대오토에버는 수익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정보통신기술(IT) 사업을 하는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대ㆍ기아차 등 그룹 전반이 '모빌리티'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밝은 상태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달 상장 1주년을 맞는 현대오토에버의 주력 사업군은 시스템 기획ㆍ개발인 SI(System I
현대자동차가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와 손잡고 'MoD 서비스'를 도입한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동 협력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협력하고 주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28일 현대차 엔터프라이즈IT사업부장 오일석(55 사진)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고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신임 오일석 대표는 정보기술(IT) 관련 기획과 실무를 두루 경험하며 높은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향후 현대차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현대∙기아차 191명, 계열사 177명 등 총 368명 규모의 2016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9명 △상무 81명 △이사 115명 △이사대우 131명 △수석연구위원 1명 △연구위원 3명이다.
다음은 28일 발표된 내년도 정기 인사다.
△ 부사장 (5명)
김승진(金承塡) 김헌수(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106명ㆍ기아차 53명ㆍ그룹사 150명 등 총 309명 규모의 2011년도 정기 인사를 28일 실시했다. 오토에버시스템즈 승진 및 이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무 → 전무 (1명)
△유영수
◇ 이사 → 상무 (1명)
△유세열
◇ 부장 → 이대 (1명)
△오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