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현 아내 오주은이 염색약의 위험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용현 아내 오주은은 1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1~2개월 간격으로 머리를 염색한다고 밝혔다. 일정이 있을 경우 몇 주 만에 하기도 한다고.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병욱 가정의학과 의사는 염색을 자주하는 습관은 유방암 난소암 등 여성 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
문용현의 이모저모가 화두에 올랐다.
문용현은 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문용현은 장민호를 향한 딸의 ‘오빠’란 호칭에 충격,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용현은 아내 오주은과 함께 나란히 방송 나들이에 수차례 나섰다. 결혼 8년차인 두 사람은 집
◇ '효리네 민박' 예고…이효리, 친언니 타로점 결과는?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친언니 타로점 결과에 불길함을 느꼈다. 9월 3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친언니 집을 찾아 조카와 언니 이애리 씨를 공개한다. 이날 수도 불편으로 언니의 집은 찾은 이효리는 "나 여기서 목욕도 하고 볼일도 보고 가겠다"라고 말하고, 이애리
배우 오주은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오주은의 딸 문희수 양도 아역 배우 뺨치는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오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틈틈이 문희수 양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주은은 문희수 양과 함께 한 영화관 데이트 모습, 주말 나들이 모습은 물론 피서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 등의
배우 오주은이 남편 문용현과 태교 여행을 떠났다.
오주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주은과 문용현은 기차 안에서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주은은 사진과 함께 "남편과 단둘이! 부산행. 땔램이
깜짝 결혼 발표한 배우 오주은이 주위의 축하세례에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13일 오주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쑥스럽네요..ㅎㅎ 더욱 열심인 오주은 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오주은의 소속사인 알스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주은과 개그맨 문용현이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배우 오주은과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문용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주은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오주은과 문용현이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8년 전 지인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오주은은 문용현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에, 문용현은 오주은의 소박하고
배우 오주은이 2년 만에 기자로 돌아왔다.
3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류시원을 비롯해 홍수현, 박지윤, 데니안, 이연경, 줄리엔 강, 김민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주은은 “사랑에 있어서는 순수하고 어설픈 연기를 한다. 과거에는 차승혁(류시
조영남의 화려한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조영남과 성악가이자 음대교수 조영수 형제가 출연해 어린시절 추억 이야기와 노래를 선물했다.
동생 조영수와 함께 라디오를 마친 조영남은 집으로 향했고 그의 집 탁 트인 전망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 화이트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
예당엔터테인먼트은 26일 배우 김하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예당은 기존 장진영, 한재석, 김아중, 한지혜, 오주은 등에 이어 스타 라인업을 보강하게 됐다.
김하늘은 1997년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로 데뷔 후 '동갑내기과외하기', '동감' 등 영화와 드라마, CF 등에서 스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하늘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예당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 김아중(25)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F모델로 데뷔한 김아중은 KBS 1TV 일일 드라마 '별난 여자 별난 남자'를 통해 TV에서 주연급으로 올라섰으며,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영화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특급 스타로 급부상했다.
예당 관계자는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익근무에서 소집해제 된 배우 한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예당은 지난주에 배우 장진영을 영입한데 이어 한재석과도 전속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기존 최지우, 한지혜, 황수정, 김성민, 김영호, 이정현, 오주은 등의 스타급 연예인들을 보유하게 됐다.
예당은 향후 유명작가와 감독 등도 적극 영입해 드라마와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