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와 손은서가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26일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는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오지호와 손은서가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오지호는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라며 "다른 영화제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자연에서 영화를 즐긴다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화보 촬영과 개막
‘정글의 법칙’ 만능 달인 김병만이 집짓기에 실패했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을 필두로 하는 부족원들이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집짓기에 도전했다. 특히 기둥이 없는 집을 만들고자 했다.
이에 병만족은 0.7톤에 달아하는 지붕을 나무에 매달아 올려야 했다. 그 과정에서 병만족은 실패를 거듭했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