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규모의 중국 시장은 기회와 약속의 땅이 될 것입니다.”
지난 4월 1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해공관에서 열린 ‘2015 한·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 현장. 중국 대륙에 부는 K푸드 열풍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시작 전부터 한·중 정부 관계자 및 식품 영양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모여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중국 인민일보 소속
한중 FTA를 기반으로 아시아 경제의 성장 신동력으로 손꼽히는 식품과 영양관련 산업의 동향과 향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제1회 한중 식품영양 산업 발전 상담회’가 1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중국 인민일보 소속 생명시보와 이투데이 공동 주최로 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해공관에서 열린다. 국내 소규모 식품, 식자재 업체부터 프랜차이즈와
오천홍 생명시보 사장 겸 환구시보 부편집장이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열린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중국 인민일보 산하 생명시보와 이투데이가 공동 개최하는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오는 2일까지 열리며 한ㆍ중 정부관계자, 식품산업 관계자, 한ㆍ중 FTA 협회, 투자자 등이 참여해 중국
이투데이 이종재 대표이사(가운데 오른쪽), 허중 중화전국신문업협회 부주석 겸 인민일보 전 부사장(가운데 왼쪽), 오천홍 생명시보 사장 겸 환구시보 부편집장(왼쪽 두 번째), 양웨이신 중국영양학회 이사장(왼쪽 세 번째), 서보강 한중매체위원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열린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석해 테
이투데이 이종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1일 중국 베이징 해공관에서 열린 ‘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ㆍ중 식품영양 산업발전 프로젝트’는 이날부터 오는 2일까지 이틀간 중국 북경 해공관에서 열리는 행사로 한ㆍ중 정부관계자, 식품산업 관계자, 한ㆍ중 FTA 협회, 투자자 등이 참여해 중국 식품 시장의 진출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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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고속-기아차 '1등석 버스' 재추진
KTX 호남선 개통 따른 버스승객 감소 대응책 마련
금호고속이 잠정 보류됐던 1등석 버스제작을 2년 만에 재추진한다. 내달 2일로 예정된 KTX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버스수요를 잃지 않기 위한 대응 전략으로 해석된다.
◇ 삼성전자•현대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