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20일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로봇 연동 및 스마트빌딩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 LG전자 권순황 BS본부장(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 사
'빅테크' 주도 플랫폼이 급속히 커져가는 가운데 보험업권이 타 금융업권보다 더 빠르게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의 'KIRI 리포트'에 23일 실린 '오픈 API 기반의 금융생태계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노현주·손재희 연구위원은 개방형 응용프로그램환경(오픈 API) 기반의 오픈뱅킹 정책으로 빅테크의 금융서비스 진출이 원활해지고 금융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오픈뱅킹 서비스는 KB스타기업뱅킹, KB기업인터넷뱅킹에서 다른 금융사의 계좌조회, 출금, 이체 등 금융거래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다른 금융사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계좌를 함께 관리할 수 있어 기업 자금관리 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오픈뱅킹 이용 고객은
최근 증권사에선 자산관리 서비스 키워드로 ‘초개인화’를 내세우고 있다. 고객의 과거 투자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투자자산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마이데이터 사업이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관련 사업 진출 의도로도 해석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초개인화 자산관리 솔루션에 집중하기 위해 콴텍과 업무협약을 전날 맺었다. 이달 초
신한생명은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제휴를 맺고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는 업계 처음으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
코스콤이 지난해 내홍을 겪은 HSBC펀드서비스 인수에 104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스콤은 분당센터를 매각한 자금으로 HSBC펀드서비스를 인수해 코스콤펀드서비스를 설립했다. 인수 당시 코스콤은 적자 기업을 무리하게 인수한다는 내부 반발을 겪은 바가 있다.
코스콤, 종속사 취득에 104억 원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아이템의 확률을 전면 공개하기로 했다. 최근 발생한 아이템 확률 조작 논란에 영업기밀을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넥슨은 유료 강화·합성류 정보를 공개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확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되는 게임은 서비스하고 있는 주요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이 해당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경영진들이 디지털 전환(DT)에 대비해 6월까지 매달 2회 '디지털 인사이드' 특강에 참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디지털 마인드 제고 및 DT 문화 확산을 위해 손 회장과 지주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전일 디지털 인사이드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인사이드 특강은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앞으로는 스마트폰의 네이버 앱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전자증명서로 신청·제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네이버와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네이버 플랫폼(앱)에서 각종 민원서류를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전자문서지갑 기능을 연계·개발하고 상반기
DGB대구은행은 자사 앱 'IM뱅크'의 이용 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IM뱅크는 DGB개인뱅킹, DGB알리미, DGB통합인증을 통합한 원앱 방식의 플랫폼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18개월 만에 고객 100만 명을 모은 IM뱅크는 2019년 말보다 실거래 고객 수는 4.7배, 월간 활성 이용자(M
“반려동물이 자신의 수명을 다할 때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주는 비율이 12%에 불과하다. 다양한 이유로 10마리 중 9마리는 죽기 전 주인의 곁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간다는 의미다. ‘생로병사’를 책임질 수 있을 때 입양하는 건전한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펫핀스는 2019년 9월에 설립된 반려동물 전문 생활금융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각종 펫
한국에너지공단은 4일 국내 최대 규모(407만 건)의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24종의 오픈 API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API는 프로그램 또는 애플리케이션 운영 체제에서 어떤 처리를 위해서 호출할 수 있는 서브루틴 또는 함수의 집합을 말한다.
이번에 공개된 데이터는 2010∼2019년 에너지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기술 시연, 실증 등에 이어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에 나선다.
31일 LG유플러스는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및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제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에스트래픽,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싸인텔레콤, 바이브컴퍼니이 함께 참여한다.
은행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상품 중심의 지점 영업력에 의존하는 기존 은행 비즈니스 모델은 더는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은행업의 미래를 결정할 5대 메가 트렌드가 제시됐다.
삼정KPMG는 7일 발표한 ‘은행산업에 펼쳐지는 디지털 혁명과 금융 패권의 미래’ 보고서에서 변화의 물결에 직면한 은행업계의 미래를 이끌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년은 과학 기술의 진보와 빅테크 등 새로운 경쟁자들의 시장 진입으로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를 벌여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뱅킹은 필요하나 은행은 필요하지 않을 것(Banking is necessary but Banks are not)’이라
올해 8월 중앙행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늘어난 책임에 맞지 않는 인력과 예산으로 애를 먹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국무총리 산하 중앙행정기관이다.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여러 부처에서 맡던 개인정보 보호 업무를 통합해 8월 정부 부처로 승격됐다. 이전까지 개인정보 소관 업무는 행안부(오프라인), 방통위(온라인),
KT가 기업들의 디지털혁신(DX)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DX 플랫폼(DX Platform)’을 출시한다. DX플랫폼으로 기업들의 AI, 빅데이터 등에 관한 비용을 확 낮춘다는 계획이다.
30일 KT에 따르면 DX플랫폼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AI, 빅데이터, IoT, 개발환경(DevOp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패키지 서
연안해역의 위험도를 예측해 이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곧 개발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국내에서 최초로 '연안해역 사고위험도 예측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분석된 정보는 올해 말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올
국내 연구진이 보유하고 있던 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클라우드 관련 연구성과들이 전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R&D 생태계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테크데이는 오픈소스 관련 주요 이슈와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결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4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ETRI는 지난 8월 오픈소스 기반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 DT가 본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내·외부의 아이디어를 결집하고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해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9일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이날 기존 기획·전략 중심의 하향식 DT에서 내·외부의 다양한 아이디어 중심의 상향식으로 변화를 통해 DT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