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토요일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6개월을 맞아 주문금액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 오전 TV라이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토요일 새벽 1시부터 아침 10시 20분까지의 생방송 주문 건을 토요일 당일 무료 배송해주는 ‘오늘오네(O-NE)’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원플랫폼’ 전략을 통해
CJ온스타일이 연말을 맞아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CJ온스타일은 취향 공감 임직원 봉사활동 ‘온기왔숑’부터 ‘환경지키GO’, ‘온화 프로젝트’ 그리고 기부까지 이웃과 환경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온기왔숑’은 CJ온스타일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취향 공감 나눔 봉사 활동으로 연말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
CJ온스타일은 식품 자체브랜드(PB) 오하루 자연가득이 헬시 플레저족을 겨냥해 '오트 그래놀라 컵 시리얼'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7일 오전 10시 '이소라의 프로젝트' 방송에서 처음 소개되는 오트 그래놀라 컵 시리얼은 오트(귀리)와 같이 구운 그래놀라를 주재료로 한 200칼로리 이하의 저칼로리 간편식이다. 인기 건강식품인 오트뿐만 아니라 유청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식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CJ온스타일이 영양 간식으로 좋은 국내산 맛밤을 내놨다.
CJ온스타일은 10일 오전 10시 15분에 ‘이소라 프로젝트’ 방송에서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의 국내산 맛밤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단 하루, 이날 방송에서만 최저가에 판매하며 자동 주
명절 직후 곧바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한 홈쇼핑 업계가 거리두기로 인해 귀포족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설에는 마케팅 전략을 바꿨다.
주부 고객이 다수를 차지하는 홈쇼핑의 경우 통상 명절 이후에는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명품과 보석, 여행 등 힐링 상품을 주로 편성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집합금지로 인해 귀성이 제한되고, 각자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유아동부터 홈트족, 시니어까지 사로잡겠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건강식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상품을 9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TV홈쇼핑에서 주력 판매하던 시니어 맞춤형 상품을 넘어 홈트레이닝족, 유아동 위한 상품까지 론칭하며 고객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건강 관리
CJ ENM 오쇼핑부문은 올해 단독 브랜드 사업 확대와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
우선 단독 패션 브랜드를 연간 주문금액 1000억 원 이상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엣지’, ‘셀렙샵 에디션’ 등 자체 브랜드 외에도 ‘VW베라왕’, ‘칼 라거펠트 파리스’, ‘지스튜디오’, ‘장 미쉘
업계 1, 2위 GS홈쇼핑과 CJ오쇼핑이 엇갈린 3분기 실적을 받아들었다. 업계 1위 GS홈쇼핑은 3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반면 CJ오쇼핑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
GS홈쇼핑은 3분기 취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9886억 원, 매출액은 12.5% 늘어난 2802억 원, 영업이익은 35.5% 줄어든 19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CJ ENM 오쇼핑부문의 식품 PB(자체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 이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TV홈쇼핑업계 최초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단백질 셰이크를 선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6일 ‘오하루 자연가득 약콩 단백질 쉐이크’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황성주 생식’으로 유명한 건강전문기업 이롬과 함께 만든 제품으로, 국내산 약콩에
CJ ENM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96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5.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2604억 원으로 115.4% 늘고 당기순이익은 658억 원으로 137.7% 증가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과 수익 성장을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 ENM은 전 사업 영역에서 호실적
CJ오쇼핑의 식품 PB(자체상표)상품 ‘오하루 자연가득’이 배우 손호준을 브랜드 모델로 영입해 20ㆍ30세대로 브랜드 타깃층을 확대한다.
CJ오쇼핑은 이달부터 손호준을 모델로 한 오하루 자연가득 신규 TV CF를 방영하고, ‘서리태 맷돌두유’, ‘에브리데이 견과’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의 특장점을 담은 5종의 디지털 광고를 자체 SNS 채널에서 선보인다
TV홈쇼핑 업계가 패션ㆍ리빙에 이어 식품군 공략에 나선다.
CJ ENM 오쇼핑부문(이하 CJ오쇼핑)은 자체 식품 브랜드 ‘오하루 자연가득’의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2020년까지 누적 주문금액 1000억 원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월부터 국산콩 두유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황성주 국산콩두유’과 손잡고 프리미엄 두
CJ ENM 오쇼핑부문은 자체 브랜드(PB) 식품 ‘오하루 자연가득’의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해 2020년까지 누적 주문금액 1000억 원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월부터 국산콩 두유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황성주 국산콩두유’와 손잡고 프리미엄 두유를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한편, 연내 건강음료와 견과류 신제품도 새롭게 선보
◇신라스테이 천안, 역사체험 프로모션 =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천안은 8월 방학기간 및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다가오는 8월 15일 7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방학중인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 문화의 발자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독립기념관 스탬프 투어' 프로모션이다.
'독립기념관 스탬프 투어' 프
간편식이 설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간편식으로 번거로운 상차림 대신 별미를 즐기는가 하면,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명절 연휴에 간편식을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기 떄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통·식품 업계는 간편 식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카테고리 비중을 대폭 늘리고 있다.
CJ오쇼핑은 주 1~2회 방송하던 간편 식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해 Intex에서 열린 ‘2015 코리아 브랜드&한류상품 박람회(이하 KBEE)’가 중국 현지인들에게 한식을 시연하고 체험하는 한식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한식 홍보부스에서는 상해 유명 한식 레스토랑 ‘안녕키친’의 오하루 셰프가 산채비빔밥과 중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닭강정,
CJ오쇼핑은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소셜커머스 등 가용채널을 총 동원해 월드컵 프로모션 ‘코리아팀 화이팅!’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간 동안 경품, 사은품, CJ원포인트 등 약 4억5000만원 규모 이벤트로 지난달에 이어 매출 상승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TV홈쇼핑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1일부터 8일까
CJ오쇼핑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5일간 소셜커머스 ‘오클락’을 통해 하루치 용량씩 포장된 화장품인 ‘오하루코스메틱’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하루코스메틱은 CJ오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하루치 용량의 견과와 잡곡인 ‘오하루견과’와 ‘오하루잡곡’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다.
오하루코스메틱 박스케이스 한 개는 5일치 화장품으로 구성됐으며,
CJ오쇼핑이 운영하는 CJ몰은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오클락(O’Clock)을 통해 나들이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클락에서는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 ‘영그램 그늘막 모기장 텐트’를 50% 할인된 가격인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성인기준 6인용의 큰 사이즈와 가벼우면서도 접었을 때 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