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단체가 15일 정부의 영업 제한 조치를 규탄하며 또 다시 광화문에 모였다.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이하 코자총)은 전날 예고한 대로 이날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정부 규탄 광화문 총집회'를 열고 단체 행동을 진행했다.
코자총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를 비롯해 15개 단체가 속한 단체다. 이들은 △영업시간 제한 조치 철폐
25일 서울 여의도 코자총 삭발식 열어“매출 10억 이상 업체 포함 100% 손실보상 요구 ”자영업자 수백 명 일제히 머리 깎아
“오늘 자른 머리카락을 다 모아서 청와대로 보내겠다. 정부의 실패한 방역 정책 때문에 자영업자는 파산에 내몰렸다. 오늘부로 대한민국 자영업자는 파산을 선언한다. 우리의 빚을 정부에게 갚으라고 하자”
25일 코로나피해자영업자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반발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2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단체는 물론, 시민 사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신속 지원 등을 약속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소용이 없는 상황이다.
참여연대는
△롯데쇼핑, NCF에 GF사업부문 양도· 523억 출자 결정
△삼성전기, 삼성重에 276억 출자 결정
△삼호개발, SK건설서 96억 규모 구조물 공사 수주
△한국콜마, 윤상현·강학희·이호경 대표 체제로 변경
△대웅제약, 전승호·윤재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철강, 문종인·이수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삼양식품, 삼양USA에 합의금
정부가 내놓은 ‘을의 눈물 닦기’ 규제에 오히려 ‘을’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효과 없는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확대에 소상공인이 반발하는가 하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협력업체들은 일자리를 잃게 생겼다.
중소유통 단체와 대형마트 관계자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유통사업자와의 상생협력’을 발표했다. 이
정부와 정치권이 유통업에 대한 규제를 쏟아내면서 유통업계 전반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유통 대기업을 규제해 입점업체나 자영업자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이었으나 규제 강도가 강화되면서 규제 칼날이 대기업뿐 아니라 자영업자나 입점업체 등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정부가 대안 제시와 상황 분석 대신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만 남발하
중소유통단체와 대형마트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의 의무휴업 규제의 무의미함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평일휴무제 검토의 뜻을 내비쳤다.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주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유통사업자와의 상생협력 발표’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 홈플러스 연태
소상공인연합회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한국자영업자총연대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창조과학부의 재단 관여를 규탄하고 재단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미래부는 희망재단을 소상공인에게 돌려달라”면서 “중소상공인의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안에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자영업자총연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등 18개 단체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안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집회에 온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사안이기 때문”이라며 “최저임금을 높
LG전자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손잡고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에 힘을 보탠다.
LG전자는 소상공인들이 B2B 전용가전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폐쇄몰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폐쇄몰은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공간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소상공인 전용 폐쇄몰을 통해 연간 약 18만 명에 달하는 외식
국내 소상공인들이 '김영란법'의 시행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자영업자총연대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김영란법’과 관련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김영란법의 현실적인 반영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다. 자영업자총연대 공동대표인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오호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 10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골목상권 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탐앤탐스의 이대형 이사를 비롯해 유권자시민행동의 오호석 상임대표,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이호진 회장, 국회의원 및 지역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탐앤탐스는 평소 직능인과 중소상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공약 이행과 도정수행, 선거구민 소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한다.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매년 5월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정책추진과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주는 상이다.
원 지사는 전국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국회의원·광역단체·기초
급식 시장에도 경제민주화 바람이 불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약 100만명이 가입된 150여개 시민사회·자영업단체는 불필요한 구내식당을 폐지해달라고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기로 결의했다. 자영업단체는 대규모 집회와 1일 동맹 휴업까지 불사하겠다며 전면전을 선포한 상태다.
이들은 해당 기업 또는 공공기관 노
“일부 대표의 자격 논란 때문에 연합회 설립이 더 지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10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중회의실.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는 다음달 4일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법정 단체 인가를 받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은 연합회 설립 주도권을 놓고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추진위원회’로 갈라서게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 추진협의회(추진협)가 14일 회장 후보 횡령 의혹 등으로 파행된 연합회를 정상화하고 생존권 사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진협은 이날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출범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어 “소상공인연합회가 일부 인사의 탐욕과 권력욕에 의해 출범이 미뤄지는 현실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연합회 출범을 정상화하
남양유업에 대한 제품 불매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9일 오전 10시 30분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과를 앞두고 남양유업이 피해자에게 물질적·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20일부터 600만명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이 일제히 남양유업 상품을 팔지 않기로 결의해서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시민사회연합회 등 150여개 시민사회·직
3·1절인 1일 소상공인들이 대대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일부 소규모 상점에서는 일본산 담배, 맥주, 과자류 등의 불매운동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140여개 시민·직능단체와 함께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과거사 문제 사죄에 나서지 않는 일본 정부의 역사관을 규탄하며 일본 제
‘제2의 물산장려운동’을 표방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다음달부터 전국에서 벌어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80여개 직능단체와 60여개 소상공인·자영업단체, 시민단체와 함께 3월 1일부터 일본 제품을 일절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침)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보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