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21일 최대 가해기업으로 지목된 옥시레킷벤키저(옥시ㆍ현 RB코리아)의 영국 본사인 레켓벤키저를 방문한다.
5일 특위에 따르면 레킷벤키저 측은 우원식 위원장에 보내는 편지를 통해 “영국에서 면담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전에 논의된대로 형
옥시 가습기 살균제 겉면에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허위 광고 문구를 기재한 것은 존 리(48) 전 대표의 책임이라는 업체 실무진의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창영 부장판사)는 5일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존 리 전 대표 등 10명에 대한 8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옥시 전 마케팅팀 직원 전모 씨는
“자체브랜드(Private Brand·PB)상품을 판매하고 취급했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을 최초로 개발해 판매한 제조사와 동일한 형사책임을 져야 하는지 의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창영 부장판사)의 심리로 30일 열린 노병용(65) 롯데물산 사장 등 9명에 대한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노 사장 측은 이같이 주장했다.
노 사장의 변호인은 이날
가습기 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옥시에 핵심 원료를 공급한 SK케미칼에 대한 강한 질타가 이어졌다. 핵심 원료의 유해성에 대해 SK측의 고의적 은폐 의혹도 제기됐다.
30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은 "SK케미칼이 1994년 국내 처음 출시한 가습기살균제 '가습기 메이트'의 주원료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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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울 라시드 사프달 옥시(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한국 측 대표는 29일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이 겪은 큰 상처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프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피해자와 가족에게 가능한
SK케미칼이 자사가 만든 유해화학물질 PHMG가 가습기살균제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국회 가습기피해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금천구)은 29일 “SK케미칼이 진작부터 PHMG가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되고 있었는지 알았다는 정황을 다각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이 의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5일 옥시 래킷벤키저 영국본사와 영국정부가 관련돼 있다는 의혹을 지적했다.
특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 마련된 가습기살균제 피해 항의 농성장을 찾아 피해자 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국회를 찾았다.
우원식 위원장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가습기살균제 논란을 일으킨 화학물질이 포함된 화장품을 매장에서 철수했다. 이는 해당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지 반나절 만에 이뤄졌다.
특히 아직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철수가 이뤄졌다는 점에 비춰볼때 유통업계가 옥시의 가습기살균제 파동 이후 화학물질 논란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옥시레킷벤키저의 존 리(48) 전 대표가 법정에 나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창영 부장판사)는 24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존 리 전 대표와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 등 10명에 대한 6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존 리 전 대표 변호인은 이날 “가습기 살균제
리우 올림픽이 막을 내리고 8월도 어느새 끝자락에 접어들었지만 무더위는 아직 가실 줄을 모른다. 올해 유난히 맹위를 떨친 폭염과 함께 뜨거운 논란이 된 전기료 누진제 역시 그렇다.
한국전력공사조차 문제점을 인정했지만 인하는 없다고 버틴 산업통상자원부는 결국 여름철 한시적 완화라는 미봉책을 다시 내놨다. 산업용과 일반용, 가정용 등 요금체계의 근원적인 문제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은 21일 “정부가 가습기살균제의 잠재적 피해자 확인이 손쉽게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른 척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가습기살균제 사태가 불거진 2011년부터 정부가 대형마트와 종합병원 등을 상대로 구매내역을 조사했다면 사용자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
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 코리아) 영국 본사 방문 계획이 무산됐다.
특위는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인 옥시 본사가 대한민국의 피해를 외면하고 모든 조사를 비공개로 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특위는 22∼26일 3박5일간 영국을
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37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정부가 공식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모두 258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18일 환경보건위원회를 열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ㆍ판정위원회에서 실시한 가습기살균제 피해 3차 접수자에 대한 조사ㆍ판정 결과를 심의했다.
이번 조사ㆍ판정 결과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정부가 3차(752명) 피해 접수 중 165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중 35명을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폐손상이 거의 확실(1단계)하거나 가능성이 높다(2단계)고 추가로 인정했다. 이로써 2013년 이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로 인정받은 사람은 모두 258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18일 환경보건위원회를 열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조사ㆍ판정위원회가 지난해 2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인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은 17일 “공정위에 표시광고법 사전심사 권한이 없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더 이상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정 의원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한 기관보고에서 “공정위는 옥시 등 가습기살균제 제조 판매업체가 ‘인체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옥시 레킷벤키져가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쓰인 PHMG 유해성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2일 옥시 레킷벤키져에 대한 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옥시는 2011년 질병관리본부 발표전까지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쓰인 PHMG의 유해성을 몰랐다고
전국 종합병원들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가습기 살균제를 구매해 사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가습기 특위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개 종합병원이 약 6년간 사용한 가습기 살균제의 총 개수는 1223개로 집계됐다.
제품별로는 △애경가습기메이트가 822개(SK케미칼 제조-애경산업 판매) △옥시싹싹과 가
2인 이상의 사원이 이들의 출자액만 책임지는 유한회사도 앞으로 주식회사와 마찬가지로 외부 감사를 받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외부감시를 피하기 위한 일부 외국계 회사들의 꼼수도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9월 정기국회 때 유한회사도 외부감사를 받는 것을 골자로 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옥시가 만든 가습기 살균제가 실제 피해를 유발했는지에 관해 법원이 의학 전문가들을 불러 인과관계를 규명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최창영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현우(68) 전 옥시 대표 업체 관계자 3명과 살균제 제조업체 세퓨 대표 오모(40) 씨, 옥시법인 등 7명에 대한 4차 공판기일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