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면서 폭풍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측은 40회 방송을 앞두고 옥녀(진세연 분)와 이명헌(박주영 분)의 조우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39회에서 옥녀의 모친 가비(배그린 분)의 모든 사연을 알고 있는 이명헌이 "가비 항아님은 승은을 입으셨다"
12일 공개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메이킹영상에서는 진세연의 호위무사를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세연은 “칼 놓은지 너무 오래됐어요. 미녀가 해야 하는데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라며 “제 호위 무사를 뽑아야 하기 때문이죠”라고 밝혔다.
진세연은 호위무사가 되기 위한 심사기준도 공개했다. 진세연은 “몸놀림이 현란해야 합니다. 무술을
'옥중화' 진세연이 정은표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외지부가 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외지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누명 살인으로 투옥된 지천득(정은표 분)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중화에서 옥녀는 진수명을 죽인 혐의로 옥에 갇힌 지천득의 소식을 듣곤
'옥중화' 진세연이 외지부에 등장해 살인 누명을 쓴 정은표의 변호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의 양아버지인 천득(정은표 분)이 살인 누명을 쓰고 포도청으로 붙잡혀가자 옥녀가 천득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변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과정에서 민동주(김윤경 분)의 부탁으로 대식(최민철 분)이 전옥서에
‘옥중화’ 서하준이 진세연을 찾아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영상에서는 명종(서하준 분)이 옥녀(진세연 분)을 갑작스레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태원(고수 분)은 명종에게 “꼭 옥녀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아이를 지킬 방법을 강구해 주시옵소서”라며 “오늘같이 무모하
‘옥중화’ 진세연을 두고 서하준, 고수가 서로의 속내를 숨긴채 이야기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옥중화’ 30회에서는 명종(서하준 분)이 윤태원(고수 분)이 있는 평시서를 찾아 옥녀(진세연 분)에 대한 이야기를 니눴다.
이날 명종은 윤태원에게 “옥녀란 아이, 너와 어떤 사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태원은 옥녀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제
‘옥중화’ 진세연의 바쁜 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누난나. 낮엔 인천상륙작전 보고 밤엔 옥중화 보기. 오늘은 무대인사, 안녕안녕”이라고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 매력을 맘껏 뽐냈다. 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진세연은 영화 ‘인천상륙
‘옥중화’ 진세연 서하준의 주막 데이트가 시청자들을 기대시키고 있다.
30일 MBC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이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주 ’옥중화‘에서는 옥녀가 풍어제 주관을 위해 해주 감영을 찾은 소격서 제조에게 해박한 주역 지식을 어필해 소격서 도류로 발탁돼 한양으로 돌아올
‘옥중화’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의 목욕 스틸컷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옥중화’ 22회에서는 황해도 감영 관비가 된 옥녀(진세연 분)가 황해도로 향하던 중 산적들에게 납치돼 명나라로 팔려가게 될 위기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옥녀는 자신이 팔려가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산적들의 본거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탈출 계
진세연의 초췌한 몰골이 포착됐다.
10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측은 낯선 행색의 옥녀(진세연 분)가 봇짐 하나만을 들고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난정(박주미 분)은 소금 경합에서 옥녀와 윤태원(고수 분)에게 당한 뒤 앙심을 품고 공작을 펼쳤다. 정난정은 윤원형(정준호 분)과 협상해 윤태원의 목숨은
‘옥중화’의 고수와 진세연의 애틋한 ‘옥중(獄中) 포옹’이 화제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측은 20회 방송을 앞둔 9일, 옥녀(진세연 분)가 태원(고수 분)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19회에서는 평시서 소금 경합에서 옥녀와 태원에게 뒤통수를 맞은 정난정(박주미 분)
'옥중화' 진세연이 서하준에게 기습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측은 19회 방송을 앞두고 옥녀(진세연 분)와 명종(서하준 분)의 첫 스킨십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18회에서는 옥녀와 태원(고수 분)이 또 한 번 정난정(박주미 분)의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 과
'옥중화' 진세연이 최태준에 비밀을 털어놨다.
26일 밤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 분)는 성지헌(최태준 분)과 박태수(전광렬 분)의 가족사를 밝혔다.
이날 방송분에서 옥녀는 지헌에게 "전옥서에서 박태수라는 분을 만났다. 역모죄로 지하 감옥에서 20년 넘는 세월을 보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지헌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을
‘옥중화’의 진세연이 김미숙에게 정준호에 대한 모든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방송한 MBC ‘옥중화'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문정황후(김미숙 분)에게 윤원형(정준호 분)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황후는 옥녀에게 박태수(전광렬 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옥녀는 “박태수가 칼을 맞아 위중한 상태였다. 사력을 다해 살리고자 했지만, 할
'옥중화' 진세연이 스승 전광렬의 죽음에 오열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7회 분에서 진세연은 아버지처럼 따뜻하게 자신을 감싸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던 스승 전광렬의 죽음 앞에 결국 진한 눈물을 쏟았다.
친모 죽음의 비밀을 밝혀내고자 스스로 ‘체탐인’을 선택,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임무를 척척 해내던 당찬 진세연의 안
'옥중화' 진세연이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의 마지막은 '옥중화'로 마무리! 오늘 저녁 10시 MBC 잊으시면 안돼요! 어버이날이니깐 부모님과 함께 보세요. 사랑한다는 말 꼭 전하기. 오늘 드디어 두근두근 세근 네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MBC 주말극 ‘옥중화’에 진세연이 첫 등장부터 짜릿한 극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8일 MBC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에 배우 진세연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전날 방송된 ‘옥중화’ 3회에서는 소녀 옥녀(정다빈)가 어머니의 죽음에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고, 이에 깊은 의구심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옥녀는 지하 감옥에 갇
'옥중화' 진세연의 아역 정다빈이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1일 '옥중화' 2회에서 윤태원(고수 분)은 어린 옥녀(정다빈 분)에게 부탁을 하기 위해 말을 걸었다.
윤태원은 옥녀에게 은밀하게 접근해 방을 바꿔달라고 했고, 옥녀는 윤태원의 계획에 동참하는 대신 부탁 하나를 들어달라고 했다. 이후 윤태원은 한 왈패 두목과 같은 방으로 옮겨 그를 살해했다.
'옥중화' 캐스팅으로 진세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진세연을 둘러싼 악성 루머와 해명이 새삼 화제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에 출연한 진세연은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진세연에 대해 "사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절세 미녀는 아니다"라며 "집안 배경 때문에 데뷔와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