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7일 기상청과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하이선의 영향으로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갔다. 영동고속도로 의왕 방향 북수원 톨게이트 인근에서는 강풍을 견디지 못한 나무가 도로로 쓰러져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가로막았다.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제주를 지나 부산 인근 해역까지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었다. 남부지방은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서울과 경기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이 7일 오전 7시 발표한 태풍 통보문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부산 남쪽 약 120㎞ 부근 해상을 지났다.
현재 태풍의 강도는 전날 오후 '매우
제8호 태풍 '바비'(BAVI) 경로가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로 북동진하면서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80hPa, 중심최대풍속 시속 104km(초속 29m)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 '바비'는 25일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소멸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께 태풍 장미가 울산 서북서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했다고 밝혔다.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600km 해상에서 지난 9일 오전 3시 첫 발생한 지 38시간 만이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비구름대는 밤까지 남아 일시적으로 비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많겠다.
올해 우리나라 첫 태풍인 제5호 태풍 '장미'가 큰 피해 없이 경남 지역을 통과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 50분께 통영 남동쪽 거제도 남단에 상륙한 태풍 '장미'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태풍 '장미'는 오후 6시께 울산 북쪽 60㎞ 부근 육상에서 온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
오늘(5일) 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서울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시간당 1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중부지방은 북한(황해도)과 중부지방 사이를 남
지난해 오징어ㆍ고등어 등이 안 잡히면서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다시 100만 톤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2016년 44년 만에 100만 톤 아래로 떨어졌지만 이후 회복 추세를 보이며 2018년 101만3000톤을 기록한 바 있다.
4일 해양수산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생산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연근해어업 생산량은 91만
얼마 전에 첫눈이 왔다고 하는데 저희 식물원이 있는 곳은 날이 궂을 때마다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겨울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식물원의 낙엽수들은 잎을 떨어뜨렸거나 잎이 붙어 있어도 모두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풀들도 이미 녹색 잎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온실 속의 식물들만 상큼한 녹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식물들이 활동을 멈추고
일본이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20호와 21호 태풍도 접근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동일본을 중심으로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19호 태풍에 따른 주택 피해가 약 5만6000채에 달한다고 2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 산하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침수 피해를 당한 주택이 5만30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일본에서 21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제방이 붕괴돼 마을 일부가 잠기기도 했다.
13일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전날 저녁 일본 열도에 상륙, 폭우를 쏟아내며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사망자 4명, 행방불명자 17명이 발생했다. 부상자도 99명에 달했다.
19호 태풍 하기비스, 주말 비바람 몰고 올지
19호 태풍 하기비스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휴일마다 찾아온 태풍에 진절머리가 난 시민들은 이번에는 다르기를 바라고 있다.
9일 기상청 홈페이지에는 19호 태풍 하기비스와 관련해 각종 정보가 게재됐다. 현재 일본 남단에 위치해 있는 19호 태풍 하기비스는 오는 10일경 경로를 우측으로 꺾
태풍 '미탁' 영향 가시화, 예상위치 韓 남부 관통
태풍 '미탁' 영향으로 한반도 남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예상 태풍위치 상 우리나라 전역에 강풍이 우려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미탁'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23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상중이다. 태풍위치는 3일 중 우리나라를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
태풍 링링 세력, 곤파스 능가할 듯
태풍 링링의 세력이 태풍 곤파스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이 일본 오키나와 서쪽 28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진 중이다. 특히 예상 경로가 서울 및 수도권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어 9년 전 태풍 곤파스를 방불케 하는 강풍 우려도 나온다.
태
태풍 링링 북상, 수도권 직접 타격 전망
태풍 링링 경로가 수도권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여기에 강한 세력까지 더해지면서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37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예상 경로 상 오는 7일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북상해 이날 오후 수도권
13호 태풍 링링, 7일 한반도 상륙 전망
13호 태풍 링링이 기세를 더하고 있다. 회전속도와 이동속도가 나란히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13호 태풍 링링이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55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진중이다. 예상 태풍경로 상 링링은 오는 6일 제주도에 근접한 뒤 7일에는 수도권을 지나갈 것으
오늘(16일)은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엔 비가 오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전남과 경남에는 폭염특보가 유지되면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고, 밤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날 수
태풍 크로사 韓 접근중,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듯
태풍 크로사가 한반도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경로가 유지된다면 우리나라를 직접 타격하게 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제10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42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서진중이다. 특히 태풍 크로사의 진로는 지난 6일 발생 이후 북서쪽을 향하고 있어 이
태풍 '콩레이'의 예상경로가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수도권에도 태풍 영향 적신호가 켜졌다.
5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27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북쪽으로 이동중이다. 최대풍속 초속 32미터를 보이고 있는 태풍 '콩레이'는 이날 밤 제주도에 근접하며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종단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했다.
1일(현지시간) 일본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제24호 태풍 짜미가 지난달 30일 밤 8시께 와카야마현 인근에 상륙한 후 이날 오전 11시께 홋카이도 네무로시 남쪽 110㎞ 해상에서 시속 95㎞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70hPa(헥
오늘(5일) 날씨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예상 강수량은 북한에 5mm 미만이다.
이날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오전 3시 현재 제21호 태풍 '제비'가 중심기압 97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