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협력해 ‘2024년 온드림 자선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 암 조기 발견 등 소외계층의 건강 관리를 도왔다고 4일 밝혔다.
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2011년부터 본원 예산으로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현대차정몽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명칭을 '온드림 자선건강검진 지원사업’으로 변경했다. 올해는 사업 시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제로원육성한 스타트업 총 11개사 참가
현대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린다.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은 10일(현지시간)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육성
현대건설이 전력중개거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탄소 중립경영을 가속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에너지 IT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와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건설은 전력중개거래에 필수적인 기술과 상품모델을 공동개발해 에너지 거래 통합 IT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차 제로
2011년부터 950명에게 216억 장학 지원 5개년 계획에 따라 6개 분야로 대상 확대
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의 졸업식 및 홈커밍데이가 29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190여 명의 장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하반기에 수혜가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현대자동차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대차는 12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현대자동차그룹은 중장년의 일자리 문제, 스타트업 지원 사업 등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 일자리 창출 사업인 ‘굿잡 5060’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50~60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현대차그룹,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만든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2018년 출범 이후 총 950명의 수료 인원 중 재취업에 성공
올해 첫 활동 ‘메타버스’서 임직원 만남직원 이야기 공유, 고민 나누는 행사도‘포 투모로우’로 미래 세대에 귀 기울여청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 10년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새로운 기업문화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첫 경영 활동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임직원을 만난 일이 대표적이다. 정 회장은 지난 1월 3일 현대차그룹이
“이제 국민은 기업들 보고 변하라고 한다. ‘나 때는’ 얘기만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꼰대(권위적 사고하는 어른을 비하하는 은어)로 낙인 찍힐 것이다. 변해야 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24일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기업의 변화는 의지에 달려있다. ‘모자라다’라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
현대차그룹이 향후 3년 동안 4만6000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 정부가 추진해온 청년 고용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 대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22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년희망 ON’ 협약을 맺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년간 청년 일자라 4만 6000개 창출을 약속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일자리 창출 규모다.
국무조정실은 22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정 회장 등이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3년간 직접채용 3만 명, 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년간 청년 일자라 4만 6000개 창출을 약속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참여 기업 중 가장 큰 일자리 창출 규모다.
국무조정실은 22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정 회장 등이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청년희망 ON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3년간 직접채용 3만 명, 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정몽구 재단)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이 지난 10년간의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17일 정몽구 재단은 서울 마곡에 자리한 ‘더 플러스’에서 ‘2021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의 최종 성과 공유회인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Final Impact Day)’를 개최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음악 장학생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다.
15일 재단은 "지난 12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21 온드림앙상블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단이 2014년 창단한 ‘온드림 앙상블’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의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의 지도, 전공별 앙상블 활동, 음악가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에서 운영 중인 H-온드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소셜벤처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첼리스트 한재민이 지난 28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빅토리아홀에서 열린 ‘제75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 첼로 부분 결선에서 이번 대회 최연소로 3위에 입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는 1939년 제네바 음악원장이며 작곡가인 앙리 가뉴방에 의해 창설된 국제적인 음악콩쿠르다. 마르타 아르헤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연 매출 1억 원 이상 임팩트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5곳을 선발했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해온 창업 초기 기업들이다.
19일 재단은 'H-온드림 B' 프로그램에 참여할 5개 스타트업을 19일 선발했다. H-온드림 B는 재단이 10년째 운영 중인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의 3가지 프로그램 중 하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의 ‘H-온드림 C’ 프로그램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영향과 수익을 동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영상이 '퀘스타 어워즈(QUESTAR Awards) 2021'의 '지속가능성ㆍ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보다 혁신적인 사회공헌을 위해(For More Innovative Social Contribution)'라는 제목의 사회공헌활동 영상을 통해 국내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