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 2기 수료식을 갖고 총 36인의 여성 리더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는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 해 6월 출범했다. 올해 2기 출범을 통해 정례화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
하나금융그룹이 14일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기를 맞은 '하나 웨이브스'는 하나금융이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Waves'는 'Women's Actions(여성의 행동),
4대 시중은행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유리천장(여성에 대한 차별)깨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직원에 비해 여성 임원이 특히 적은 은행권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여성임원 비율 5%에 그쳤다. 지난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자사 대표 교육 프로그램 ‘휴넷 MBA’의 6.0 버전을 신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휴넷 MBA’는 온라인으로 경영학, 전략경영, 인사조직, 회계재무, 마케팅 5개 과정을 학습하는 경영학 마스터 프로그램이다. 실제 MBA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5개월 동안 배울 수 있도록 콤팩트하게 구성돼 있다.
‘휴넷 MB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23일 ‘2021 HRD 리더스 포럼’을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 '에듀테크 초격차 1위'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전시관 형태로 만들어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3000여 명의 기업교육 관계자들이 접속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세계미래보고서' 저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 글렌 기조 강연을 비롯해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같이 펀딩’을 주제로 수강생이 교육 상품을 결제하면 실제 결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휴넷이 펀딩 금액으로 적립한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10월 한 달 동안 휴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사연 주인공들에게 교육 과정으로 기부가 된다.
현재 교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11일 서울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 캠퍼스에서 ‘행복한 취업학교’ 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 취업학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휴넷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른 직업관 확립을 통해 청년들의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대상의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취업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예비 취업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6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전액 무료다.
‘행복한 취업학교’는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른 직업관 확립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휴넷
행복경영전도사 조영탁 ㈜휴넷 대표가 선배 벤처기업인으로서 후배들에게 '행복 경영'의 노하우를 설파한다.
벤처기업협회 SVI (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선배벤처기업인(롤모델)과 창업 멘토, 스타트업이 함께하는 ‘제7회 롤모델 휴먼라이브러리’를 30일 휴넷캠퍼스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7회째를 맞는 휴먼라이브러리에서는 행복경영의 선두주자 ㈜휴넷 조영탁 대표
김지훈 무보정
'김지훈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블로그 게시판에는 "배우 김지훈 인터뷰 현장 무보정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김지훈 무보정' 사진 속 김지훈은 슬림한 정장 팬츠에 셔츠를 입고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완벽한 비율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의 눈길
온라인으로 취득한 경영학 석사학위(MBA)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MBA 과정은 정해진 시간에 특정한 장소에 갈 필요없이 같은 내용의 경영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라인 교육에 대한 개념이 오프라인으로 취득한 증명서보다 하향 평가받는 분
국내 최초로 학위 없는 온라인 MBA 과정을 개발한 회사, 연간 직원 도서구입비로 2000만원을 지출하는 회사, 이익보다는 고객의 감동을 쫓는 회사인 휴넷의 조영탁 대표. 그는 매년 수백권의 책을 읽으며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그 노하우를 교육사업에 접목시키고 있다.
휴넷은 우후 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이러닝 업체들 사이에서 ‘블루오션
온라인 교육기관 휴넷이 10년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노린다.
휴넷은 24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경제지 ‘경제일보’ 산하 온라인 채널 ‘중국경제망’을 통해 청소년·가족 교육 콘텐츠를 중국시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휴넷은 이미 지난달 23일 중국경제망과 ‘주니어 성공스쿨’과 ‘행복한 부모코칭’ 서비스
① 경험통한 리더십 강조 ‘인디애나대 켈리’
② 인디애나대 켈리, 리더십·팀워크 키워라
③ 인디애나대 켈리 입학은 이렇게
인디애나대학 켈리 경영대학원은 리더십과 팀워크를 강조하고 있다.
풀타임 프로그램은 2년 과정으로 첫 학기 15주 동안 통합된 그룹을 형성해 과제를 수행한다.
첫 해에는 경력 개발에 집중하며 두번째 학기부터 선택과목을 들을 수
경쟁력 있는 커리어와 경력 전환, 연봉 상승을 꿈꾸는 많은 직장인들이 MBA(경영학 석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MBA는 최근 몇 년 사이 성공하는 직장인이 갖춰야 할 필수 스펙으로 인식되면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MBA를 마치면 연봉이 두세배 오르고 고급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이런 흐름에 따라 해외 대
고등학생들의 전유물이었던 인터넷 강의(인강)가 이제는 초등, 중등에 이어 직장인에게 까지 발빠르게 확산되면서 새로운 학습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EBS 등 고등 분야에 국한됐던 인강이 최근 초등, 중등에 이어 직장인 시장까지 널리 퍼지며 수요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 이렇게 인강시장이 확대되자 경쟁 또한 치열하다.
대표적인 인강은 고등과정
#1. 모 중소 식품유통업체에 입사한 지 2년 째인 직장인 최선하씨(28)는 영어회화 배우기와 토익 점수 올리기를 올해 목표로 세웠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아 향후 다른 직장으로 옮기기 위해서다.
최씨는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영어’라고 판단, 올들어 어학원에 등록을 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1월 한 달간 약
교육시장이 통신기술 발달과 콘텐츠 단말기 보급 증가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달’에서 벗어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육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성장한 ‘이러닝’(electronic learning)은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닝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시장이 통신기술 발달과 콘텐츠 단말기 보급 증가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전달’에서 벗어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육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성장한 ‘이러닝’(electronic learning)은 스마트 시대에 걸맞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닝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이 ‘MBA온라인’ 2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온라인 MBA은 7개월 동안 경영전략, 인적자원, 마케팅, 회계, 재무, 생산서비스 등 경영전반에 대해 학습하고 매월 1회씩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최신 경영 트랜드와 다양한 성공사례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과정으로는 유일하게 총동문회를 운영해 고급 인적 네트워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