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올에너지(All-Energy)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고출력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부터 주택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까지 선보인다.
최근 들어 호주의 태양광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우드 매켄지에 따르면 2016년 836M
이르면 오는 9월부터 공동주택의 에너지 사용량 공개가 의무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15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에너지 소비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며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6개월 뒤인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행에 앞서 주택의 에너지 소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