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는 자사의 기술로 치매 우울증 예방 등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옴니씨앤에스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치매 극복 박람회에 참가해 생체 신호(뇌파/맥파) 측정을 통한 정신 건강 스크리닝 및 가상 현실 힐링 체험을 선보였다.
옴니씨앤에스의 대표적인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제품인 옴니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옴니씨앤에스가 가상현실을 이용해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국내특허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 내용은 생체신호인 맥파와 뇌파를 측정해 1분 안에 스트레스와 두뇌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명상, 여행과 같은 맞춤 치유 콘텐츠를 제공한다. 심리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는 것처럼 문항에 응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