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조직 혁신 기반이 되는 다양성 문화 구축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롯데는 21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2 롯데 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기업문화 담당자를 포함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낮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도
롯데는 15일 ‘2021 롯데 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인재 중심이었던 기존 와우포럼에서 다양성을 아우르는 주제로 대상을 확대해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이번 포럼은 임직원 모두의 서로 다른 재능을 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끌어안고, 역동적인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 다양성 포럼의 슬로건은 기술(Technology), 인
롯데그룹이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2020 롯데 와우 (WOW; Way Of Women) 포럼’을 진행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 신동빈 회장이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인재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웨비나(Webinar)로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롯데 와우(WOW; Way Of Woman) 포럼’을 개최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다양성 중심의 그룹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포럼에는 롯데 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여성인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조직 내 리더로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진달래 롯데칠성음료 상무, 심미향 롯데베르살리스 심미향 팀장, 유혜종 롯데월드 팀장, 최은영 롯데하이마트 지점장, 김은혜
롯데가 여성인재 육성 위한 ‘롯데 와우 포럼’을 연다.
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여성인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5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에 참석해 여성리더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2020년까지 간부사원(과장직급 이상)의 30%를 여성으로 구성하고, 반드시 여성 CEO를 배출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와우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롯데그룹은 3일 롯데호텔 잠실에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와우(WOW; Way of Woman) 포럼을 실시한다.
WOW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총 750여 명의 롯데그룹 여성 간부(과장급 이상)들이 참석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