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은 이달 12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GSX 2022’ 국제 보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GSX는 글로벌 최대 보안관리 전문가 협회인 미국 산업보안협회(ASIS)의 역사를 이어온 전시회다. 민간 및 공공 부문 전문가와 업계 최고 솔루션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테크윈은 8일 내년 주목해야 할 영상보안업계 트렌드로 ‘로데오(R.O.D.E.O)’를 꼽았다.
로데오에서 R이 뜻하는 바는 ‘엣지 컴퓨팅’ (Ready for the era of ‘Edge Computing’)이다.
영상보안 분야에서 ‘엣지 컴퓨팅’의 역할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엣지 컴퓨팅은 카메라가 취득한 다양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테크윈이 미국 윌슨 은행, 영국 헤이샴 원자력발전소 등 해외 주요 시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은행이나 발전소와 같이 보안이 중요한 시설에서는 CCTV의 기본적인 성능 못지않게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기능이 중요하다.
한화테크윈은 현재 북미
한화테크윈은 자사의 보안카메라 ‘와이즈넷7(Wisenet7)’이 국제 사이버보안 안전 규격인 ‘UL CAP’ 인증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UL CAP란 네트워크로 연결된 제품,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도와 해킹 위협에 대한 보안 수준 등 잠재적인 사이버 보안 문제를 평가하는 기준이다. 제품은 물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위험관리
한화테크윈은 차세대 보안 카메라 ‘와이즈넷7(Wisenet7)’을 미주,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즈넷7 카메라는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영상처리 반도체 칩 와이즈넷7을 내장한 제품이다. 각종 영상보정 기능을 통해 선명한 화면과 강화된 사이버보안을 제공한다.
한화테크
한화테크윈은 1일 차세대 영상 처리 SoC ‘와이즈넷7’을 탑재한 신형 보안 카메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oC란 한 개의 칩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반도체다.
와이즈넷7은 한화테크윈이 자체 개발한 영상 처리 칩셋이다. 국내 기업 중 이 같은 기술력을 가진 업체는 한화테크윈이 유일하다. 세계적으로도 한화테크윈을 포함해 2개
한화테크윈이 세계 최초로 8K 초고해상도 네트워크 카메라 ‘와이즈넷(Wisenet) TNB-900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43.3㎜ 풀-프레임 CMOS 센서(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신호로 바꿔주는 장치)를 탑재해 8K(7680x4320)해상도, 약 3300만 화소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고화질 C
글로벌 시큐리티 솔루션 기업인 한화테크윈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두바이에서 열린 ‘인터섹 2020’ 전시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인터섹 전시회는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영상보안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1100여 개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화테크윈이 미국 유통 체인회사인 코스트코의 자체 상표(PB)인 ‘커클랜드’사와 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지 대형 유통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보안 영토를 더욱 빠르게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커클랜드의 매장 등에 폐쇄회로 TV(CCTV)를 설치하는 등 영상보안 솔루션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한와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테크윈은 17일 2020년 '영상ㆍ보안 트렌드' 5대 키워드로 △인공지능(AI) 통합보안 솔루션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부상 △개인정보 보호 △산업 특화 솔루션 등을 제시했다.
우선 한화테크윈은 내년부터 AI를 활용한 통합보안 솔루션이 본격적으로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능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한화테크윈이 미국의 감시카메라(CC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현재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둔 콜롬비아 은행에 멀티 센서 카메라 등 자사의 CCTV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콜롬비아 은행이 쿡 시큐리티(Cook security)그룹과 함께 자사의 보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한화테크윈의 카메라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18일부터 20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 ‘IFSEC 2019’에 참가해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인다.
19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IFSEC은 매년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약 2만7000명의 보안 관계자가 모여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한화테크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미국 최대 보안 전시회 ‘ISC West 2019’에 참가해 최신 영상보안 제품,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였다.
11일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와이즈넷(Wisenet) P,X,Q,T 등 한화테크윈 제품 시리즈 전체 라인업과 신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글로벌 영상보안 기업 한화테크윈이 20일부터 22일까지 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 보안전시회 ‘인터섹 (Intersec)2019’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일상 곳곳의 안전보안 솔루션(Expansion of Secure Life)'을 주제로 각 전시 부스를 체험형 부스로 기획했다.
부스는 △와이즈넷 테크
글로벌 시큐리티 기업 한화테크윈이 최근 미국과 독일에서 열린국제 보안 전시회 2곳에 동시에 참가, 영상 보안 선진 시장인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종합시큐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4일간 독일에센에서 열린 유럽 DACH지역 최대 규모 보안기기 전문 전시회 ‘시큐리티 에센 2018’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한화테크윈이 ‘아시아 파트너 컨퍼런스 2018’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이 200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 컨퍼런스는 주요 거래선들을 초청해 한 해의 로드맵과 사업 전략 등을 공유하고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영업마케팅 실장 외 주요 임직원과 일본, 동남아, 중동,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서 33개 업체
한화테크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 ‘ISC West 2018'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혁신의 힘(The Power of Innovation)’을 주제로 세계 수준의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솔루션 및 실제 데모 시연을 통해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멀티
한화테크윈이 유럽시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 유럽법인은 유럽의 보안부문 유통업체인 ADI와 함께 범유럽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 유럽법인 관계자는 한화테크윈과 ADI는 한화테크윈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제품인 와이즈넷 카메라와 녹음ㆍ영상 기기, 촬영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환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이 새해를 맞아 올바른 기업 윤리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연철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이사는 2일 판교 R&D센터에서 지난해 8월 이후 첫 시무식 겸 경영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한화테크윈의 ‘5대 핵심 가치’인 △올바른 기업 윤리 △뛰어난 제품
한화테크윈이 ‘2017년 대한민국 첨단안전산업 제품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화테크윈은 ‘와이즈넷 파이브’ 칩셋(SoC)을 독자 개발해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