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6에서 프리미엄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광화문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의 외식 문화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K-외식테크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하이오더는 매장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서
포커스에이아이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MWC에서 차세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Mobile Payment on COTS)’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결제 호환성과 보안 경쟁력을 확보한 MPOC를 기반으로
혈장단백질 원료 배합사료 2건서 ASF 유전자 양성 판정중수본, 방역 강화 조치 발표…전국 단위 대응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섰다.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해당 사료 전량 폐기와 함께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올해 글로벌최저한세 첫 신고를 앞두고 기업들의 세무 부담이 급격히 가중되는 가운데, 대응 준비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최근 개최한 '2026 EY한영 개정세법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국내 기업 세무 및 회계 관계자 252명이 참여했다.
2024년
토스는 파트너 금융사의 웹페이지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웹뷰인토스(WebView in Toss)’를 통해 금융사 전환율이 평균 48%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최대 347%까지 개선된 사례도 나왔다.
웹뷰인토스는 금융사 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토스 앱 안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까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지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풍력 발전은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기상 변수에 따른 발전량 변동 폭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분야에 속한다.
이 기술을 지난해 말
기후부·농식품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발표…오염원 원천 차단녹조 주범 '총인' 30% 감축…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관리 체계 대수술
정부가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내놨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와 산업폐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폐수 정화 역량을 '초고도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t(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차 약 4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린 가운데, 기납부 관세의 환급 가능성에 대한 점검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연방대법원 판결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제122조에 따라 향후 미국 수입물품에 대해 임시 할증관세(현재 10%, 최대 15%)를 부과하기로 결정하
대만ㆍ태국ㆍ미국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해 나갈 것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my LAB PLUS BY nutrilite)’의 올해 4월 일본 론칭을 앞두고 약 71억8000만원 규모의 선주문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HEM파마의 역대 최대 단일 계약이자, 2024년 매출(150억600
이차전지 핵심소재 전해액 기업 엔켐이 실리콘 복합 음극재(Si-Anode)용 전해액 개발을 확대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켐은 실리콘 함량에 따라 단계별 전해액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실리콘 비중 5% 이하의 1단계부터 5~10%의 2단계, 10~15%의 3단계, 15~30%의 4단계, 30% 이상의 5단계까지
이차전지 조립장비 기업 엠플러스는 유일에너테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특허법원 제23부, 사건번호 2023나11436) 항소심에서 12일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엠플러스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유일에너테크가 엠플러스의 핵심 특허 중 하나인 이차전지용 초고속 노칭 공정 기술을 침해했음을 판결하
SK증권은 25일 한국카본에 대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발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수주·실적·모멘텀 3박자를 갖춘 조선기자재 최선호주라고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국카본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 증가한 2318억원, 영업이익은 120.4% 늘어
최대 2조 금융지원·7.9조 상환유예⋯분산특구 지정해 원가 절감110만 톤 롯데 NCC 중단해 공급과잉 해소⋯2028년 흑자 전환 목표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의 합병 및 대규모 설비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번 재편에 맞춰 정부는 최대 2조원의 금융 지
만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이 오늘(2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청년으로, 총 28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정비기간 18.5년→12년 단축…구역지정 2년 내 완료반지하 밀집·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과 은평구 불광동, 광진구 구의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
매년 2월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유럽 희귀질환기구(EURORDIS)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2월 29일에 착안해 2008년 제정했다.
의약품 개발 기술이 고도화됐음에도 희귀질환 분야에는 여전히 미충족 의료수요가 광범위하다. 글로벌 규제당국은 제도적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개발을 독려하고, 제약·바이오업계는 희귀질환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간편 신청이 도입돼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 기능을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를 덮친 산불의 주불이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점으로 밀양 산불의 주불 진화 작업을 100% 완료했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 약 20시간 20분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