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가 2일 협회 회관에서 엘비스(Lvis Corp.)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뇌 기능 및 뇌와 타 장기와의 관계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의학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진형 엘비스 창업자는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 신경과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교수이며, 두뇌 회로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인 ‘뉴로매치’를 개발했다.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 23일 연합뉴스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이 많이 회복됐다. 컨디션도 좋다”라며 한층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안성기는 신영균 재단 이사장으로 이날 장학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들 학생들에게 장학금 증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이전처럼 모자를 착용한 상태였지만 얼굴은 한결 좋아 보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한부모가족까지 확대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 치료비 지원보호자 1만 원 부담…가구당 2마리까지 20만~40만 원
#. 서울 강서구에 사는 김모 씨는 얼마 전 반려동물 건강검진 등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에 키우던 강아지 가을이를 데리고 집근처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방문했다. 형편이 어려워 동물병원에 자주 데려가지
‘나는 SOLO(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로부터 성병에 걸렸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등장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었던 나는 솔로 출연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삼십 대 후반 남성으로부터 성병에 걸렸다. 그로 인해 고통받았고 다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글
멕시코의 한 산부인과에서 35명이 출산 또는 부인과 수술 후 뇌수막염 증세를 호소하다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엘 우니베르살,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태는 지난해 11월 북부 두랑고주(州) 소재 병원 4곳에서 시작됐다. 이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80여 명이 뇌수막염으로 두통과 고열에 시달린 것이다. 환자 대부분은 몇 달 이내 출산했거나
국내 연구진이 정상 담낭세포에서 담낭암 발병 및 전이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지원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연구팀(강민수 혈액종양내과 교수, 나희영 병리과 교수, 안수미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은 정상 담낭 상피 세포가 전암성 병변을 거쳐 원발 담낭암, 전이성 담낭암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세계 최초로 공했다고 8일 밝혔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안와골절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항암 했던 병원이라 그런지 좀 떨린다. 곧 수술 들어간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시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허지웅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 눈두덩이는 새까맣게 멍들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허지웅은 24일 안와골절
bhc그룹의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 사업에 2년 연속 나서며 2년 간 총 5억 원의 지원금을 쾌척했다.
bhc그룹은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2021년 기부금 3억 원 전달에 이어 2022년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여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업테라가 보령(옛 보령제약)과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신약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업테라의 초기 디스커버리 단계 파이프라인인 전사인자 단백질 분해 화합물을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한 라이선시(Licensee)에게 조기에 기술수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중국의 한 감염병 전문가가 가까운 미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감염 발생 가능성이 작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자국 인구 가운데 이미 80% 정도가 감염됐다는 이유에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우쭌여우 전염병학 수석 전문가는 21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전국적으로 감염병이 절정을 지났고, 중소도시도 감염병 발생 하락 추세
1904년생으로 지난해 세계 최고령자에 이름 올려41세에 수녀 생활 시작...31년간 병원에서 노인·아이들 돌봐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루실 랑동)가 17일(현지시간) 선종했다. 향년 118세.
CNN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앙드레 수녀가 거주하던 프랑스 툴롱의 양로원 관계자는 앙드레 수녀가 이날 새벽 2시께 사망했다고
KB손해보험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신규 보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KB손보는 이달 초 유병자보험 상품에 ‘상해·질병 3~100% 후유장해’ 보장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종합건강보험 상품에만 판매됐던 ‘상해·질병 3~100% 후유장해’ 보장을 간편 고지만으로 가입 가능한 ‘KB 오! 슬기로운 간편보험’,
배우 박소담의 눈물에 함께 있던 이하늬, 이해영 감독도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유령’ 기자간담회에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배우, 이해영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하늬는 “박소담과 처음 만났는데 그 살아있는 기백이 너무 좋았다. 누구를 만나도 단단한 배우”라며
배우 최필립이 둘째 아들의 소아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7일 최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들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무력감을 느끼던 우리”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호사에 안겨 수술실로 들어가는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치료를 위해 산소호흡기를 달고 잠든 모습
우리나라 50대 이상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2명 중 1명은 증상이 있어도 병·의원에 방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뇨의학회(비뇨의학회)는 국내 50~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립선비대증 인식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경기 및 5개 광역시(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에 거주하는 50~70대 남성
두산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 의무이자 약속’으로 정의하고, 지역사회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운 겨울 최전방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차(茶) 나누기’는 두산의 최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2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두산은 지난해 말까지 총 4000만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췌장암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전문가들은 췌장암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 완치율이 두 배 높아진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권고했다. 특히 치료·검사에 대한 환자 부담 완화 등 치료환경 개선을 통한 췌장암 완치율 향상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매년 11월은
소비자의 두려움을 자극하는, 이른바 ‘공포(Fear) 마케팅’이 있습니다.
구매자의 절박함을 건드려 지갑을 열게 하는 상술이지요. 군사무기가 대표적입니다. 일부 제약 업계에서도 왕왕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무기를 구매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패할 수 있다”며 엄포를 놓거나, 벼랑 끝에 몰린 시한부 환자를 상대로 “이 약을 먹으면 완치될 수 있다”라며
“애인을 만드셔야겠네요.”
내 말에 아주머니의 눈이 동그래졌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남편이 요즘 혈당조절이 안 되고 합병증도 생겨 걱정인 터에 애인까지 만들라는 의사의 조언에 적잖이 놀란 눈치다. 당장 멱살이라도 잡을 기세로 얼굴이 달아오른 그분의 모습에 실토할 때가 된 것 같아 설명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여러 해 앓다 보면 어느 순간
올해로 50대에 접어든 조모 씨. 그는 조현병을 앓고 있다. 그에게 날벼락 같은 발병 소식이 날아든 것은 30대 초반, 명문대 출신으로 장래가 촉망받던 젊은이였기에 그의 발병은 가족들에게 충격이었고 주변 지인들도 믿지 않았다고 한다. 치료를 위해 7, 8년간 입퇴원을 거듭하던 그는 꾸준한 약물치료로 예후가 좋아 일상생활도 가능해졌다. 발병 이후 직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