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목태후(聖穆太后)는 김씨이고, 신라 38대 원성왕(元聖王, 재위 785∼798)의 맏아들인 인겸(仁謙)의 부인이다. 인겸은 원성왕 즉위 직후인 786년에 왕태자로 책봉되었으나 791년(원성왕 7년)에 죽었다. 이듬해인 792년에 그의 형제인 의영(義英)이 태자로 책봉되었는데, 의영 역시 794년에 죽었다. 이에 796년에 인겸과 성목태후의 맏아들인 준옹(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定順王后 宋氏·1440~1521)는 조선의 왕비 가운데 유일하게 비구니가 된 인물이다. 1440년(세종 22) 판돈녕부사 송현수의 딸로 태어난 송씨는 1454년(단종 2) 왕비에 책봉되었다. 왕비로 책봉된 이듬해에 단종은 세조에게 양위했고 곧이어 사육신의 단종복위 사건으로 단종이 영월에 유배되면서 송씨는 노산군(魯山君) 부인으로 강등되
천명부인(天明夫人)은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어머니이다. 아버지는 신라 제26대 진평왕(眞平王)이다. 진평왕은 복승갈문왕의 딸 마야부인(摩耶夫人) 김씨(金氏)를 왕비로 두었으며, 후비(後妃)로 승만부인 손씨가 있다. 천명부인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 알 수 없다. 천명부인은 제25대 진지왕의 아들인 용수와 혼인하여 뒷날 태
순조의 비 순원왕후(純元王后·1789~1857)는 본관이 안동이다. 1789년(정조 13) 아버지 영안부원군 김조순(金祖淳)과 어머니 청송 심씨의 장녀로 태어나 1800년(정조 24) 왕세자빈으로 간택되었다. 삼간택(三揀擇)을 하기 전에 정조가 갑자기 승하하고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가 수렴청정을 하면서 왕비 책봉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으나
고려 왕실의 구성원 중에 특이한 존재가 있다. 아버지가 국왕이더라도 어머니의 신분이 왕비가 되기에 부적합할 경우, 그 소생 자녀는 일반 왕자나 공주와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였다. 그들은 대개 궁인(宮人)이나 기생 또는 향리(鄕吏)의 소생이었다. 그중 남자아이는 소군(小君)으로 불렸는데, 어려서 출가하여 승려가 되어야 하는 슬픈 운명의 소지자들이었다.
‘고
지소부인(智炤夫人)은 지조(智照)라고도 하며, 신라 29대 태종무열왕(재위 654∼661)의 셋째 딸이다. 태종무열왕이 즉위한 이듬해인 655년에 당시 대각간이던 김유신과 혼인하였다. 김유신은 문무왕 13년인 673년에 79세의 나이로 죽었다. 김유신이 지소부인과 혼인할 당시의 나이가 61세였음을 알 수 있다.
태종무열왕의 왕비는 문명왕후로, 김유신의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이 보물 제1942호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華城 龍珠寺 大雄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42호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주사는 사도세자의 묘소인 융릉(隆陵)의 능침사찰(陵寢寺刹)이다. 능침사찰이란 왕과 왕비의 무덤을 수호하고 명복을 비는 사찰을 지칭한다.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첫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올해 결혼식을 앞둔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턱시도를 입은 이동건과 웨딩드레스 차림의 조윤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조윤희는 이동건의 몸에 기댄 채 아련한 눈빛과 함께 은은한 분위
절부(節婦) 조씨(曹氏)는 수령현(遂寧縣·전남 장흥) 사람이다. 1270년 삼별초(三別抄)가 강화도에서 반란을 일으켰을 당시 조씨는 여섯 살이었다. 아버지인 대위(隊尉) 조자비(曹子丕)는 지모가 있고 힘이 세 삼별초군이 특별히 별장(別將)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조자비는 탈출하여 개경으로 돌아왔으며, 이후 관군에 소속되었다. 조자비는 삼별초군을 진압하려 탐
정화택주 왕도인(靜和宅主 王道人·생몰년 미상)은 무인집정 최충헌(崔忠獻·1149~1219)의 세 번째 처이다. 최충헌은 처음 장군 송청(宋淸)의 딸과 혼인하여 2남 1녀를 낳았으나 송씨가 사망하였다. 그 뒤 최충헌은 장군 손홍윤(孫洪胤)을 죽이고, 그의 처 임씨(任氏)가 아름다운 것을 알고는 그녀와 혼인하였다. 다시 강종(1152~1213)의 서녀(庶女)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신은수가 '밀정'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뷔작 '가려진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 뿐 아니라 한효주, 정우성 쟁쟁한 배우들과 나란히 캐스팅 됐다는 점에서 신은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JYP엔터테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가 38년 만에 재회한 연우진·박민영의 모습을 그리며, 열린 결말로 종영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마지막 회에서는 대의를 위해 신채경(박민영 분)이 중종(연우진 분)과의 이별을 선언했고, 연산군(이동건 분)은 이복동생인 중종에게 진심을 전한 뒤 그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채경은 자신으로 인
용녀(傭女)는 금관가야 제6대 좌지왕(坐知王·재위 407~421년)의 왕비이다. 좌지왕은 김질(金叱) 또는 김토(金吐)라고도 하는데, 아버지는 제5대 이시품왕(伊尸品王), 어머니는 사농경(司農卿) 극충(克忠)의 딸 정신부인(貞信夫人)이다. 407년 이시품왕이 세상을 떠나고 좌지왕이 즉위하면서 용녀를 왕비로 맞이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용녀가 왕비가 되면서
'7일의 왕비' 이동건이 박민영을 인질로 잡았다.
2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폐위된 연산군(이동건 분)이 유배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채경(박민영 분)은 새로운 중전이 되지만, 몰살 당한 친정 부모와 폐위된 고모 때문에 중종(연우진 분)에 대한 원망을 키워간다.
이 와중 연산군은 가족과 뿔뿔이 흩어진 채
고구려 대무신왕(大武神王)의 원비(元妃)는 성씨와 이름이 남아 있지 않다. 사료에 대무신왕의 원비로만 지칭되고 있는데, 원비는 현비(賢妃)니 숙비(淑妃)와 같은 후비(后妃)의 작호도 아니다. 여러 왕비 중 첫째라는 뜻일 뿐이다. 고구려는 부인을 여럿 둘 수 있었던 다처(多妻)사회로, 제3대 왕인 대무신왕도 여러 명의 왕비를 두었다. 원비는 그중 첫째 왕비였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이동건과 박민영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였다.
27일 밤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중종반정의 성공이 그려졌고, 연산군과 신채경이 진성대군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산군(이동건 분)은 임사홍(강신일 분) 등 측근들이 제거당하고, 궁이 점령당하자 모든 것이 끝났음을 직감했다. 연산군은 진성대군의 최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박민영이 연우진에 칼을 겨눴다.
27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신채경(박민영 분)이 진성대군(연우진 분)의 반란 성공으로 왕비에 오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성대군은 연산군(이동건 분)을 폐위하기 위해 궁을 급습하고, 연산군은 "죽이지도 못할 거면서"라고 진성대군을 도발한다. 이와
JYP엔터테인먼트의 2017년 하반기 활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는 3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JJ프로젝트 새 앨범을 선보인다. 갓세븐 데뷔 전 JB와 진영이 뭉친 JJ프로젝트가 5년 만에 새롭게 시작된 것. 이와 더불어 트와이스의 일본 활약, 박진영의 '파티피플' 론칭, 2PM 옥택연, 황찬성, 이준호의 성공적인 연기 활동 등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