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13일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이다. 풀브라이트 장학금 특혜 논란에도 굳건히 버텼던 김 후보자는 '방석집 논문 심사' 의혹까지 추가로 터지자 청문회를 사흘 앞두고 사퇴했다. 윤석열 정부 내각의 후보자가 낙마한 것은 김 후보자가 처음이다.
김 후보자는 3일 오전 9시 30분 서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가 27일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이날 교내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민주적인 불통 행정을 자행한 김 후보자는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2014년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총학생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본부는 학생의 의견을 반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6일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혜를 누린 자를 무슨 생각으로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전국 유·초·중·고와 대학 교육을 감독해야 할 장관 후보자가 아빠찬스, 배우자찬스, 셀프찬스까지 써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교육계를 중심으로 교육수장으로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까지 ‘금수저’ 실태 조사, 사외이사 겸직, 성추행 교사 포상 논란이 연달아 제기된 데 이어 김 후보자 딸이 김 후보자가 동문회장을 맡은 장학 프로그램의 장학금을
이정미, 인천시장 출마 "최초 여성 인천시장 선택해달라" 호소 "돌봄 혁명ㆍ녹색도시" 약속
이정미 정의당 전 대표가 6·1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19일 국회 오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심의 대변자냐, 명심의 대변자냐 다투고 있을 때, 저 이정미는 오로지 민심의 대변자로 경쟁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용산공원 내 부분 개방부지에서 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우크라이나 출신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교수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 내 부분 개방부지에서 가진 '경청식탁, 고생 많으셨습니다'에 참석, 재난ㆍ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윤 당선인이 대통령직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가 마련한 '경청식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22일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18일 콘진원은 한국방송학회 2022 봄철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마련한 ‘대전환기, 방송영상콘텐츠 미래 경쟁력 강화 전략 세미나’에서 ‘오징어 게임’,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평균 나이 60·서영남(서울대 영남 남자)이 대세尹 예고한 '30대 장관'은 없어 "여성, 청년 등 다양성·안배 소홀" 지적安측 불쾌감 "이태규·유웅환 추천했지만 尹이 거부"尹 "安에 충분히 설명,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인 14일 '3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하며 새정부 조각 작업을 마무리했다. 18개 부처 장관후보자 인선안을 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새 정부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 외교부 박진 의원, 통일부 권영세 의원, 법무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행정안전부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환경부 한화진 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의원 등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내각 2차 인선 발표로 국무위원 인선의 윤곽이 대체로 마무리됐다. 대통령, 국무총리와 함께 국무회의에 국무위원으로 참여하는 정부 조직법상 18개 부처 장관 중 16개 부처 장관 후보자가 낙점됐다. 윤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 초대 내각의 특징은 능력과 경험 중시로 요약된다.
윤석열 당선인은 2차 조각 인선을 발표하면서
“(자사고와 관련해서는) 이전 정부에서 축소 내지 폐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능상 유지하거나 존속하기 위한 교육부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 초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인철(64)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자사고 지
윤 당선인 후보자 발표하면서 '경험' 수차례 언급김인철 사회부총리 후보자 2014년부터 8년간 한국외대 총장 지내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 외교관 출신다른 후보자들도 관련 분야 경험 갖추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2차 조각 인선을 발표하면서 '경험'을 수차례 언급했다. 그동안 주요 인사 기준으로 밝혔던 능력 관점에서 후보자들을 낙점했다고
尹, 인선 두고 "절대 파격 인사 아냐"한동훈 "검수완박법 처리 저지해야"강경 대응으로 가며 갈등 고조될 듯통일엔 권영세·외교 박진·중기 이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뽑았다. 자신의 측근을 앉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강 대 강'으로 대응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윤
▲김영혁(전 서라벌고등학교 교장) 씨 별세, 한기현(MBC충북 대표이사 사장) 씨 장인상 = 11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8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00
▲권기상 씨 별세, 박흥규 씨 배우자상, 박종선·종석(한국은행 부총재보)·종희·종란 씨 모친상 = 12일, 청주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4일 오전
"최소 1명 여성 사외이사 선임 의무"8월 자본시장법 앞두고 대응 분주환경·법률분야 전문가 중용 잇따라"코로나 장기화 경영 불확실성 커…관료 출신보다 실무 전문가 선호"
건설업계에 ‘여성 사외이사 모시기’ 바람이 불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른 데다 여성 이사를 의무로 둬야 하는 법 개정에 대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8일 삼성물산 정기 주총 시작으로24일 현대·DL이앤씨 25일 GS건설'중대재해법 대응' 안전 전문가 모시기'신사업 확장' 사업목적 추가 잇따라
주요 건설사들의 주주총회가 이달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 주총에서는 ‘안전과 신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대표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신사업 추가 등 굵직한 안건에 관심이 쏠린다.
與 "선관위 불성실, 확실한 개선책 내놓고 국민의 용서 얻어라"野 "불공정 선거관리 조장한 몸체는 文대통령…선관위 탓 아연실색"선관위, 헌법기관이라 정부책임은 아니지만 편향성 등 불신 쌓여전문가 "확진자 사전투표 국한돼 비화 안돼…野 부정선거 언급 않는 이유"
코로나19 확진자의 대선 사전투표 부실관리 논란을 두고 7일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
삼정KPMG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3회 KPMG 아이디어톤(Ideathon)’에서 파인애플팀(Fine Apple, 서울대ㆍ한국외대ㆍ연세대ㆍ명지대)이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KPMG 아이디어톤’은 글로벌 KPMG가 주관하는 KPMG Ideation Challenge(KIC)의 한국 지역 대회로 STEM 및 경영ㆍ경제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머
사상 첫 통합수능이 치러진 2022학년도 대입, 특히 정시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의 교차지원은 다양한 이슈를 불러왔다. 우선 인문계열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는 인식이 가장 크겠다. 더불어, 애초 예상보다 많은 교차지원이 이뤄진 것은 상당수 학부모와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인문계열에 지원하면서도 복수전공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봤다는 점이다. 이를 짚어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7일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국민연금의 대표소송,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가’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민연금의 대표소송 제기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연금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이 담보돼야 하는데, 정부 영향력이 강한 국민연금이 대표소송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