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전형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인 대학에 2년간 연 700억원을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으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75개 대학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28일 발표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는 유형Ⅰ에서는 총 67개교, 최근 4년간 같은 사업에 선정된 적이 없는 대학만 지
쌍용자동차가 유럽시장에 가솔린 1.2 터보엔진을 얹은 티볼리를 선보이는 온라인 행사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수요 대응에 나선다.
쌍용차는 13일 저녁 10시(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일 티볼리 G1.2T를 공식 출시했다.
코로나 사태가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쌍용차의
"강의실이 3분의 1도 차지 않는다. 자연스레 거리두기가 되지만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일부 대학이 대면 강의를 시작했지만,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하자 캠퍼스엔 긴장감이 감돈다.
1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만난 이정혁(23ㆍ가명) 씨는 "대다수 학생이 출석하지 않고 강의실에 드문드문 앉아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이달 중 대면 수업을 계획했던 대학 대부분이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에 따르면 11일 대면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었던 대학 21곳 가운데 국민대, 인천대 등 12곳이 일정을 미뤘다.
이들 대학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이달 13일부터 전국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일선 학교들이 방역 상황을 최종 점검에 나섰다.
6일 학교 현장에 따르면 일선 학교들은 등교 개학을 앞두고 급식실이나 교실 자리 배치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조만기 경기 판곡고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명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큰폭으로 상승한다.
교육부가 2023학년도(현 고1 대입)까지 정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예고했던 서울 소재 16개 대학 중 9곳이 정부 요구를 한 해 앞서 수용한 것이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비중은 크게 줄어든다.
29일
등록금 환불을 둘러싼 대학과 학생들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개강으로 학습권이 침해된 만큼 등록금 반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대학은 교육 투자 감소 등을 우려해 반대하고 있다. 다만 각 대학은 일부 등록금 반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별장학금' 지급을 검토 중이다.
황인성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사무처장은 15일 "등록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25대 회장에 9일 취임했다. 임기는 4월 8일부터 2022년 4월 7일까지 2년이다.
대교협은 국·공립대학 41개교, 사립대학 153개교,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 6개교 등 4년제 대학 총장 20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전국국공립대
- 어학, 문학,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 등 분야
- 학생부종합전형과 연계하여 지원전략 수립
◇ 특기자전형
수시 선발유형 중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는 또 다른 서류평가를 실시하는 전형이 존재한다. 실기위주 유형으로 분류된 특기자전형이 바로 그것이다. 예체능, 어학, 과학, 컴퓨터 분야 등의 특기를 평가하는 특기자전형도 종합적인 서류평가를
국내 주요 대학이 온라인 강의 장기화로 거세지는 등록금 환불 요구에 별도의 장학금 지급을 결정하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학가에 따르면 중앙대는 지난달 27일 학생 대표와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강의 연장 및 등록금 환불 등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중앙대 관계자는 “등록금 환불은
-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적정한 수준의 지원이 필요
- 지원 대학의 논술경향을 꼭 분석
◇ 논술전형의 특징
수시는 학생부중심, 정시는 수능중심이라는 입시선발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논술전형은 여전히 수시에서 상위권 주요대학들의 핵심전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별고사로서의 논술은 통합적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방송인 안현모가 통역가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안현모는 통역사 길을 걷게 된 이유에 대해 "저는 사실 통역사에 대한 꿈이 없었다. 그런데 어렸을 때 집안 행사 때문에 고모를 만나면 저한테 전문적인 직업을 가
- 서울소재 상위권대학 일수록 학생부종합전형 선호
-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관리 필요
◇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종’ 선호
현 입시체제의 중심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의 가능성과 역량을 평가하기 위하여 도입한 종합적인 평가제도이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개강이 이뤄졌으나 대학가는 집합 수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온라인 강의 등으로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서버 마비로 인한 접속 불량, 실시간 강의에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각종 사고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국민대·서울대·중앙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등은 16
학생부교과전형은 대입전형 중에서 선발 비율이 가장 높다. 전국의 대학은 올해 전체 모집 인원의 42.3%에 해당하는 14만6924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뽑는다.
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고려대, 중앙대, 홍익대 등 서울 일부 대학을 비롯해 지역에 있는 대학 대부분은 학생부교과전형을 통해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김명찬 종로학원학력평가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업 방식에까지 영향을 주면서 대학들이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교육부가 코로나19 사태 종식까지 비대면 수업 방침을 정하자 재택수업 방안을 마련하는데 진땀을 빼고 있다.
3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 인하대, 서강대, 동국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이 준비 시간 부족과 예산 문제, 강의 촬영ㆍ편집 등 온라인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신임 대표이사로 유덕상 총괄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유덕상 아워홈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워홈 전신인 LG유통에 입사해 영업, 개발, 기획 등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쿠킹밀(CookingMeal)사업부 기획팀 팀장, 개발부문장, 쿠킹밀 사업부ㆍ레스토랑 사업부 총괄 등을 역임하며 사내 요직을 두루 거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김인철 총장을 위원장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구성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24일부터 인천공항 T1ㆍT2와 김포공항에 한국외대 전용 귀교 지원 접수대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학교 셔틀버스를 이용해 하루 3~4회 외국인 학생을 서울캠퍼
정부가 정시 비율을 확대한 대학에만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참여 자격을 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각 대학의 대입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계획의 핵심은 정시 비율을 사업 참여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