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 의심해 아내를 테이프로 결박, 물고문을 한 50대 남성이 긴급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께 "살려달라"는 외마디 비명을 남긴 채 끊긴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은 심상치 않다는 판단을 내렸고, 즉시 최우선 출동상황인 코드제로 지령을 내렸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발신지인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
셰프 이찬오의 마약 혐의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주관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찬오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모발 감정 결과 등 유죄 증거들을 설명한 뒤 "징역 5년에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또한 추징금 9만 45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박지성 SBS 해설위원과 찰칵
차범근 전 감독의 며느리인 배우 한채아가 박지성 SBS 해설위원과 만났다. 배성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채아, 차범근, 박지성과 함께 모스크바 강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
배우 조재현 측이 재일교포 여배우 측 주장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한밤)에서는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 박헌홍 변호사가 출연해 입장을 대변했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이날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2002년 5월 대본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지도를 해주겠다고 저의 손목을 잡고 공사 중인 깜깜한 곳으로
유명 요리사 이찬오가 마약을 밀수하고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이찬오를 지난달 1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찬오는 지난해 10월 마약류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해 복용한 혐의를 받았다. 해시시는 대마초의 꽃 이삭과 수지를 농축해
우리나라 대표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하도급 불공정거래 관행 등 재벌의 갑질을 견제하는 방향으로 영점 조준을 맞췄다. 최정표 신임 KDI 원장이 3월말 취임 이후 업무 파악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방문하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취임 후 기자단과의 첫
일본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만나서 우는 모임이 있다. ‘루이카스(淚活)’다. 서로 고민을 털어 놓고 공감되는 부분에서 손잡고 울고 또 우는 모임이다. 물론 모르는 사람끼리다. 친족인 형제자매나 친구, 부모, 자녀가 있는 사람들이지만 가까우면 갈등도 심해서 ‘우는 모임’에 가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울고 나오는 모임이다.
일본 도쿄에서는 2016년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여성과 남성으로 태어났을 때 모든 법이나 제도, 사회구조학적으로 똑같이 행동하고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가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양성평등하에 움직여야 합니다. 사회가 변하고 인식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가정의 문제는 미묘하고도 세밀합니다. 사회 흐름에 맞게 의식구조를 바꾸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임 원장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최정표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9일 제252차 이사회를 열어 제15대 KDI 원장으로 최정표 교수를 선임·임명했다고 밝혔다. KDI는 김준경 원장이 지난해 말 사퇴한 이후 공석이었다.
최정표 원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주고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폭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는 가운데 피해자와 대화를 나눌 때 이용한 메신저인 ‘텔레그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독일 메신저인 텔레그램은 메시지가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고 자동삭제되는 기능을 갖춰 개인정보 유출을 막아줄 수 있는 ‘사이버 망명처’로 각광받아왔다.
안 지사의 수행비서를 맡았던 김지은씨는 5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엔 첫해를 바라보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일 오전 전국에서 손꼽히는 해맞이 명소인 강원도 강릉 정동진과 경포해변 등지에는 연인·가족 단위 해맞이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오륜마크가 설치된 경포해변에는 관광객들이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내 증시가 활황이었던 시기였다. 그러나 연말이 되면서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증시를 이끌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최근 강해지며, 코스피·코스닥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탓이다. 산타랠리는 크리스마스 시즌 전후 또는 이 기간을 포함한 12월에 기업보너스, 연말소비 증가 등에 힘입어 증
◇ 허경영, '탐사보도-세븐' 하늘궁 실체 보도에 소감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하늘궁' 실체 등 자신을 저격한 '탐사보도 세븐' 방송 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허경영 전 총재에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 이후 허경영 전 총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TV조선이 허경영 음해하려다가 홍보를 해주었네요"라는 글과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영화 '뫼비우스'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기덕을 고소한 여배우 A씨가 직접 공개석상에 나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뫼비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A씨는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같은 해 촬영장에서 감정 이입이 필요하다며 김 감독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A
[공시돋보기] MH에탄올의 외도에 투자자는 울상이다. 최대주주의 동생이 운영하는 용원개발에 대한 투자 소식에 신저가를 기록한 것. 이 회사는 회계 상 문제를 안고 있는 데다, 골프장 개발 사업을 해 주정 사업과도 관련이 적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MH에탄올은 5.51%(370원) 내린 6350원을 기록했다. 장 중 한때 6200원을 기록
아내와 함께 간절히 원하던 부부 공동의 꿈 하나를 이루었다.
경기 양평에 조그만 연구소를 하나 지어 지난주 이사를 한 것이다. 서울 광화문에 있던 연구소를 양평으로 옮기는 것을 아내는 반대했다. 땅을 사는 것도 반대했고, 연구소를 신축하는 것은 더욱더 반대를 했었다.
그러나 단독주택을 임차해서 사무실로 써 보니 나쁘지 않았었나 보다. 같이
프리미어리그(EPL) 스타 출신 웨인 루니(32·에버턴)가 음주운전으로 100시간 봉사활동과 2년간 면허 정지 처분 판결을 받았다.
18일(한국통신) AP 통신에 따르면 루니는 영국 잉글랜드 스톡포트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음주운전 유죄 판결을 받아 이 같은 처분을 받았다.
루니는 재판장에서 "완전히 잘못을 저질렀다. 처분을 받아들일 것"이라
철 지난 영화 한 편을 봤다. 바로 ‘김종욱 찾기’다. 뭐든 끝을 보는 것이 싫어 호두과자도 한 개는 꼭 남겨놓는 여자. 엔딩이 싫어 책의 결말도 외면하고 안 읽는다던 그녀가 인도에서 만난 첫사랑과의 재회마저 외면한 깊은 속내는 무엇이었을까? 좋을 때의 감정을 결말 없이 남겨놓아야 두고두고 잊지 못할 ‘첫’사랑이 되고, 그런 첫사랑 하나쯤 소유한 여자가 되
◇ 탈북녀 임지현 재입북…방송서 발언 모아보니
'탈북녀' 임지현(26)이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탈북녀' 임지현은 올해 1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했다. 임지현은 다른 여성 출연자와 달리 북한에서의 몸에 밴 습관들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에 가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가 연이은 연예인들의 사생활 폭로로 도마 위에 올랐다.
20일 오후 방송인 에이미의 자살 기도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미는 전날 '풍문쇼'에서 언급된 방송 내용에 충격을 받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에이미는 SNS을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그는 "이젠 너무 지친다. 갈 때가 없